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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들이 "으"와 "어"를 발음하지 못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경상도 사람들의 "으와 어의 중간발음"을
다른 지역 사람들이 모르는 겁니당.

"으"도 아니고, "어"도 아닌
천년 전의 신라로부터 대대로 이어져 온 제3의 발음입니다.

9349 2017-03-15 20:21:10 44

JTBC 뉴스룸 "청와대 대량 구입한 파쇄기 26대 수상한 구매" [새창]

문서세단기 26대 ㄷㄷㄷ
무슨 문서세단 공장도 아니고..

9348 2017-03-15 20:1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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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awa씨는 또 그걸
4분만에 급사과했어 ㅋㅋ

9347 2017-03-15 20:08: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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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6 2017-03-15 20:06:31 91

충격! 외계인 식사장면 포착! [새창]

그대의 귀여운 상상력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이 상콤하다

9345 2017-03-15 19:43:3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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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44 2017-03-15 19:41: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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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 취향이 반영된 사진???

9342 2017-03-15 19:37:26 0

노인들이 나이들면 노인정에 가는이유! [새창]

노~ 노인정에 가면
인~ 인정이 넘쳐요
정~ 정답고도 정답도다

9341 2017-03-15 19:36:31 15

탄수화물의 효능.jpg [새창]

이제 연예는 다 했고
이제 연애 좀 제발 꼭 좀 하세요.

9340 2017-03-15 19:09:30 9

탄수화물의 효능.jpg [새창]

이상 여기까지 집단 이성 상실의 현장이었습니다.

어이순실

9339 2017-03-15 18:51:50 0

4000원 김치참치찌개 [새창]

국물에 밥 말아서 먹고
밥양도 딱 맞았어요

9338 2017-03-15 07:45:06 4

말할때 마다 부정적인 조카 [새창]

중간에 낀 둘째라 그런가봐요.
누나나 남동생과의 경쟁의식이 강한듯.
아이의 잘못이 아니니까
아이입장을 앞으로도 잘 헤아리시길

9337 2017-03-14 20:03:40 0

핵불닭 뒤 두부 한 모 [새창]

딸국질나고 머리가 어질어질,..
자판 쓰면서도 손이 벌벌벌하고..
스트레스 많은 생각들을
싹 다 씹어먹을 매움이더이다.

9336 2017-03-14 07:59:53 0

발가락은 왜 존재하는거죠 [새창]

발가락없으면 뭔지 모르겠지만 불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