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아냐, 서로 고마워해야해. 당연한건 없어. [새창]

저런 탐나는 남정네를 보았나

9364 2017-03-22 07:44:12 9

이거 안웃기면 오유접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길수가없음 ㅋㅋㅋㅋ [새창]

ㅇᆞㅇ

9363 2017-03-21 22:54:44 0/125

연년생이 힘드나 쌍둥이가 힘드나ㅡㅡ [새창]

고리타분하다는 소리 들을 수도 있겠지만
옛날 어른들은 연년생에 쌍둥이에 10여남매를...

9362 2017-03-21 02:13:29 118

내 친구는 진짜 최고다. [새창]

뭔가 부족함

그 아재,아지매들은 자기들이 한 행동은 인지 못 하고
보복했다는 친구를 이상한 놈이라 흉 봤을 듯

친구 혼자만의 보복으로 끝난 것은 아닐런지

9361 2017-03-16 23:03:52 6

[새창]

굉장 성실 후기 감격

9360 2017-03-15 23:23:16 0

고려는 우리나라 역사의 좋은 시기였나요?? [새창]

좋은 시기였느냐 물으신다면
답변드리기가 난감하온 것이...

고려가 500년이나 되온데..
좋을 때도 있었고 안 좋을 때도 있었고...

9359 2017-03-15 22:26:16 0

[새창]

압!

9358 2017-03-15 22:26:01 0

[새창]

졸리다. 잠온다.

음.. 혹시 <잠이 쏟아진다>라는 표현도 생경한 분들 있으세요?

저 지금 잠이 쏟아져야 하는데,
어휴 또롱또롱한 것이.. TV보다가 또 자정 넘기겠네..
내일 출근해야하고 퇴근 후에도 일있어서 피곤할텐데...

9357 2017-03-15 22:24:08 8

[새창]

잠이 온다는 표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 줄은
꿈 속에서도 꿈 밖에서도 생각 못 했네요.

9356 2017-03-15 22:22:37 0

생각해보면 전 전생에 쥐가 아니었을까요 [새창]

코끼리는 이기겠다요

9355 2017-03-15 22:20:58 0

ㅋㅋㅋ님들아 어떡해여?? [새창]

그래서 저는 결혼도 안 할 것이삼.

9354 2017-03-15 22:04:31 1

ㅋㅋㅋ님들아 어떡해여?? [새창]

헐... 제가 가장 싫어라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저는 대학졸업 후에는 항상 혼자 삼.

9353 2017-03-15 21:59:40 0

[새창]

힝.. 나 밥 차려 줄 형아 없나요? ㅋㅋ

9352 2017-03-15 21:44:54 0

그제자,,,,,,,,,,,,,,,,,,,,,,,,,,,야식,,,jpg [새창]

짚으로 엮은 쥐에 주목합시다.
쥐를 잡자 쥐를 잡자

9351 2017-03-15 20:50:39 0

한국 최고의 마법주문 [새창]

새로운 단어 하나 배우네요.. 하프갓, 쿼터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