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500만 명이 모여서 사저 주변을 인간띠로 둘러싸자" [새창]

왜국 용병까지 끌어모아도 택도 안 될 듯

9394 2017-03-26 22:40:57 6

[펌] 고딩들이 보면......부러워할 시간표.....jpg [새창]

그렇죠.
주4일로 몰고
오전이나 오후로 몰아야

9393 2017-03-26 22:38:45 2

[새창]

기안에 불필요한 영어 쓰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가 상사한테 혼났음;;
요즘 사람들 불필요하게 너무 영어 섞어 쓰는 듯...

9392 2017-03-25 23:48:02 0

어머 자게 변태님들 [새창]

식사파티죠. 다들 뭔 소리하는건지 (절레절레)

9391 2017-03-25 23:43:20 6

일본+프랑스+러시아 [새창]

프랑스 - 불란서 佛蘭西 / 법국 法國
러시아 - 로서아 露西亞 / 아라사 俄羅斯
도이칠란드 - 독일 獨逸 / 덕국 德國
잉글랜드 - 영국 英國
아일랜드 - 애란 愛蘭
홀란드(네덜란드) - 화란 和蘭
핀란드 - 분란 芬蘭
폴란드 - 波蘭
에스파냐 - 서반아 西班牙
포르투갈 - 포도아 葡萄牙
스위스 - 서서 瑞西 / 서사 瑞士
이탈리아 - 이태리 伊太利 / 의대리 意大利
오스트리아 - 오태리 墺太利 / 오지리 奧地利
헬라(그리스) - 희랍 希臘
스웨덴 - 서전 瑞典
노르웨이 - 낙위 諾威 / 나위 挪威
덴마크 - 정말 丁抹 / 단맥 丹麥
벨기에 - 백이의 白耳義 / 비리시 比利時
유럽 - 구라파 歐羅巴

9390 2017-03-25 23:33:16 2

일본+프랑스+러시아 [새창]

일본 - 왜 倭
프랑스 - 불란서 佛蘭西
러시아 - 로서아 露西亞 또는 아라사 俄羅斯

왜불로 倭佛露

9389 2017-03-25 23:22:16 1

실시간 SNL .JPG [새창]

가뜩 풍자는 사라지고 야한거만 나와서 안 보던거
다시 풍자 살린다고 했지만

이세영과 정이랑 때문에 안 보려 했는데..
재방송 한번 봐볼까 고민 되네요.

9388 2017-03-25 23:20:07 0

아이들에게만 따뜻한 남자 [새창]

흠흠
램지 자네, 아이들과 어른의 기준이 뭔가?
중간어른인 청소년들은?
예를 들자면 19세에게는 관대하고 딱 20세되면 막 갈구나?

9387 2017-03-25 23:16:32 16

외국에서 논란중인 잠깨우는 방법!! [새창]

귀에 뭘 넣은 것이 평소에도 장난주고 받던 친구관계라면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그런 관계도 아니고
다 떠나서 당사자가 기분 나빴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고,

선생이 깨우기 위한 것이었다면
다른 방법을 써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거와 별개로
잘잘못 말하려는 것이라기 보다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은데
자습시간에는 자도 되나요?
문맥으로 봐서는 수업시간에 자습시간을 준 것 같은데 어쨌든 수업시간인데?
야간자율학습시간이라도 쉬는시간이 아니라면 자는 거 통제하지 않나요?
수업시간 중 자습시간이든
야간자율학습 중 자습시간이든

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엎드려 자게 둔다면
그건 그거대로 선생으로서의 직무 유기인 것 같습니다만..

9386 2017-03-25 20:01:48 10

대구 지하철 근황 [새창]

광주지하철... 광주비엔날레 관련 이벤트였던가

9385 2017-03-25 19:59:54 73

외국에서 논란중인 잠깨우는 방법!! [새창]

옛날에 애들한테는 인격이란게 없었어요.
남자애들은 더 심했고,..

위에 내용보다 더 심한 것도 많아요.
그때는 기분 나쁘지만 문제삼을 수 없는 분위기였고,..
요즘 같으면 정말 말도 안 되는 거죠.

그 선생들 아직도 교편에 있거나
이제 슬슬 정년 앞두고 있을 듯..

9384 2017-03-25 18:53:23 5

그네를 이용한 운동.GIF [8.61MB] [새창]

그 택배는 주말 근무 할 수도 있죠.

9383 2017-03-25 18:08:01 0

여러분들을 속터지게 해드리겠습니다(고혈압주의) [새창]

잘 못 투표한 국민들 잘못이 큽니다...

9382 2017-03-24 20:09:49 1

[새창]

화일

9381 2017-03-24 20:06:25 1

자취인은 설거지 간소화가 최고.babsang [새창]

생수 안 사다 먹고 수돗물 끓여 마시는데
보리차나 녹차가 지겨울 때면..
남은 밥 조금으로 밥물(슝늉) 끓여서 마십니다.
구수하고 은은하게 아주 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