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세월호 사건 아이들 모욕한 자의 최후 [새창]

어휴...

9544 2017-04-09 21:57:23 6

아버지의 반상회 핵사이다 ㅋㅋ [새창]

지방 사는데 저도 자주 목격했습니다.
애들끼리도 괴롭힘이 있더군요....

9543 2017-04-09 21:36:31 1

페미는 문재인후보 뽑으면 그냥 사라지나요? [새창]

워워.. faith_Jesus님 욕은 하지 맙시다.

9542 2017-04-09 21:34:22 2

문재인측 "군복무 1년 공약 아냐, 국방개혁 방향 얘기한 것" [새창]

(수십년 후가 될 수도 있는) 장기적으로는 모병제로 가야한다는 방향을 말한 것이죠.
국민들 누구나 영원한 징병제 유지를 말하는 사람 하나도 없듯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당장 가까운 몇 년안에 하겠다는 것이 아니구요.

문맥을 보지 않고 '모병제'라는 단어 하나로
현실을 모를 것 같다는 판단을 하시는 것은 섣부르지 않을까요?

9541 2017-04-09 21:20:01 0

봉사활동을 할 생각이 있으신가요?(대구/경산) [새창]

멋지고 건실한 분이신듯합니다. 응원합니다.

9540 2017-04-09 12:40:08 0

봉사활동을 할 생각이 있으신가요?(대구/경산) [새창]

1번 질문 : 사람이 모아지면 함께 이름을 논의해보는 것도 한 방법일 듯 합니다.
2번 질문 : 이제 맘 먹어서 지금 혼자라면 기존에 지역에 있는 봉사단체 가입하시는 것도 한 방법일 듯 합니다.
지역사회 인맥이 넓어집니다.
4번 질문 : 재능기부도 있습니다. 포털에서 재능기부 검색하시면 재능기부 사이트도 나와요.

1365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가입하시면
자원봉사활동 실적 조회도 되고,
지역별로 모집 중인 자원봉사활동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한번 경산시로 검색해서
자유롭게 혼자서 봉사활동 해보시고
멤버를 모집해보아도 좋습니다.

1회로 끝나는 봉사도 있고,
몇개월 또는 1년간 고정으로 하는 봉사도 있습니다.

9539 2017-04-09 11:17:22 11

산지직송.gif [새창]

[반전] 경찰과 부딪힌 오토바이가 정주행이었다면??????

9538 2017-04-08 18:29:54 1

북한에 잠입한 미국의 특수부대 .jpg [새창]

헐 이런 것도 찍었어요?? ㄷㄷ

9537 2017-04-08 18:08:27 7

(스압,의식흐름,막그림주의) 왜 사과를 안받아줌???의 대한 고찰 만화 [새창]

9536 2017-04-08 01:36:04 0

한국 일본.......미사일 지진.......jpg [새창]

수백수천만 닭들의 희생에 묵념... 고계들의 명복을 빕니다.

9535 2017-04-08 01:30:35 9

[새창]

그 사람들이 눈살찌푸리는 이유가 소위 문빠라면,
문빠를 보지 말고 후보자 자체를 보라고 해주세요.

소위 문빠를 문제삼는다면, 소위 안빠들도 문제삼아야죠.
문자 폭탄은 어디 문재인에 맞서는 사람들만 받습니까?
문재인 측도 받습니다.

후보자들이 살아온 삶,
후보자들의 정책,
후보자들의 마인드만 보고 뽑으라고 하세요.

9534 2017-04-08 01:27:42 2

[새창]

찌라시지만 염두해 두겠습니다.

9533 2017-04-08 01:26:10 0

국민의당 측 세월호 배경 ‘인증샷’ 물의 [새창]

과태료 물어라.. 시근없는 사람들...
그놈의 사진찍기 정말.. 으이구...

9532 2017-04-08 01:04:42 0

[새창]

제가 대학생일 때, 가장 크게 위화감 느꼈던 것이 학비 였습니다.
저는 학원이나 과외는 하나도 안 했는데,
제 중,고등학교 등록금, 대학교 등록금 들어간 거 다 합친 금액의 수배를
대부분 다른 아이들은 공부에 투자했고,
심지어 열 배를 과외비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
뜨악하고 질려버렸었습니다.

9531 2017-04-08 00:58:29 6

[새창]

79년 3년차(남자라면 6호봉) 공무원 월급 89,929원,,,
70년대 안철수 과외비가 조선일보에 따르면 1,000,000원
3년차 공무원 월급의 10배가 넘네요...(당시는 주6일 근무였죠.)
출처: http://cafe.daum.net/sanyakcho/OEN2/1098?q=79%B3%E2%20%B0%F8%B9%AB%BF%F8%20%BF%F9%B1%DE

그리고 공장 월급이 3만원...
전태일 열사께서 희생하신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하루 12~15시간 꼬박 일하고 한달에 휴일도 얼마 없이 번 돈이 3만원 이었던 시절이네요.

조선일보 보도가 사실이라면 초초초호화로운 학창시절을 보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