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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0 2020-05-17 11:39:49 0
요즘 젊은이들 날짜 쓴 것 보면 나만 그런가요?? [새창]
2020/05/17 05:37:04
젊은이들 떽이라고 하려 한 것이 아니고
요새 유튜브에서 그걸 보고 뭔가 하고 생경하게 놀래서 ㅎ
10698 2020-05-17 05:38:26 2
화끈한 꼬치구이 gif [새창]
2020/05/16 23:59:46
저것도 손목 힘과 스냅이 있어야 가능한 것
10697 2020-05-15 13:57:39 0
놀면뭐하니 근황 [새창]
2020/05/14 22:39:00
김신영도 나오네요,
이 녹화분 몇일 방송일까요? 본방 사수하고파
10696 2020-05-15 12:25:54 2
[중국실화] 중국연 쿤밍 칼부림 테러 사건 [새창]
2020/05/15 11:43:40
신장위구르자치구 현대 민족별 인구 비율 → 위구르족 45%, 카자흐족 7%, 회족 5%, 키르기스족 1%, 몽골족 1%
[진나라 이전] - 중원 사람들이 가보지 못 한 땅
[한나라 시기] - 서역 수십여개의 소국들 ▶ 한나라와 흉노가 번갈아 가면서 통제
[위진 남북조] - 서역 소국들 ▶ 흉노,돌궐,선비족 등이 진출
[당나라 전성] - 서역 소국들 ▶ 당나라 안서도호부가 지배
[당나라 쇠퇴] - 서역 소국들 ▶ 돌궐,토번(티베트)가 지배 ▶ 위구르 지배
[송나라 전기] - 위구르 왕국 (회흘,회회)
[송나라 후기] - 여진족(금)에 쫓겨난 거란족(서요)의 지배
[몽골 원나라] - 몽골 칸국의 지배, 이때 기존의 '텡그리(하늘숭배)'신앙 대신 '이슬람'으로 개종됨
[명나라 시기] - 몽골 준가르 칸국의 지배
1759~1864년 - 여진족 청나라의 위구르 지배
1864~1884년 - 위구르의 독립
1884~1912년 - 여진족 청나라의 위구르 재통치
1912~1933년 - 중화민국 한족의 통치
1933~1933년 - 동투르키스탄 제1공화국 건국
1933~1944년 - 중화민국 한족의 통치
1944~1949년 - 동투르키스탄 제2공화국
1949~현재 - 중화인민공화국에 병합
10695 2020-05-12 20:15:42 4/7
게이 게이 게이 [새창]
2020/05/12 11:08:46
아니요...
어찌 그렇게 비난을 위한 비난으로만 흐르시는지 안타깝습니다.
해결을 위해서 어떠한 상황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 말씀드리는 겁니다.
'클럽에 다녀온 행위'는 비판해도 됩니다.
'자진검사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동성애자'는 비난이 아니라
우리사회의 한계로 인한 상황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접근해야 그들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감정적으로 화나서 욕하는 것은
아무런 해결도 안 되고 상황만 악화시킵니다.
10694 2020-05-12 20:08:01 2/9
게이 게이 게이 [새창]
2020/05/12 11:08:46
그게 대부분은 고의가 아니란 말이죠.
자신이 동성애자로 밝혀지면 삶이 끝날 수도 있는데
누가 검사 받으려 하겠어요.
- 질본의 대처처럼 익명성 보장하고, 최대한 보호를 해야지
- 언론들처럼 자극적으로 보도하고, 기독교처럼 물만난 고기처럼 동성애 비난하고,
동성애자들의 상황은 이해하지 않고 고의로 검사 안 받는다고 욕하면
상황 해결은 더 요원해 지는 겁니다.
10693 2020-05-12 20:05:30 3/4
게이 게이 게이 [새창]
2020/05/12 11:08:46
검사 안 받고 은둔하는 동성애자들에게
화를 낼 일이 아니고 화를 내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초기에 게이클럽 확진자 직장, 지역, 나이 등이 공개되었는데
그러면 그게 누구인지 특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아웃팅 되면 동성애란 이유로 직장에서 짤릴 수도 있고,
가족파탄이 일어날 수도 있으며, 집단괴롭힘의 표적이 될 수 있어요.
그것은 동성애자에게 생명이 달린 일입니다.
동성애자 차별 보호나 인권문제는
우리나라에서 개선되지 않아 왔기에 이런 상황이 된 거죠.
그럼 그들이 숨지 않고 검사 받게 하려면?
국가와 사회, 구성원들이 아웃팅 후에 피해 받지 않도록
보호해주겠다는 것을 보장해야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도 가족문제 때문에 숨을 텐데,
초반의 자극적인 언론기사와 거기에 휘둘린 대중들의 왜곡된 분노 표출,
상황을 더 악화 시키는 겁니다.
10692 2020-05-12 19:54:08 0
전철 1~4호선만 있을때부터 타본분들?.gif [새창]
2020/05/12 09:44:45
이름은 '새우버거'지만
사실은 '명태살버거'였던 것 ㅎ
10691 2020-05-12 19:53:35 2
전철 1~4호선만 있을때부터 타본분들?.gif [새창]
2020/05/12 09:44:45
부산지하철 종이 마그네틱 승차권은 내년에 폐지될 예정입니다.
2021년 4분기 즈음에 서울처럼 1회용 교통카드로 바뀔 예정이라고 합니다.
10690 2020-05-12 19:45:32 7/10
게이 게이 게이 [새창]
2020/05/12 11:08:46
클럽 간 사람들을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1. 일반인들은 검사 받는데 게이들은 응하지 않는 게 문제라고 하셨는데
위에도 썼듯이 게이들이 응하지 못 하는 것은
동성애자로 아웃팅 될 경우, 심하게는 목숨까지 달릴 정도로
한국의 동성애자 차별과 몰이해는 심하답니다.

접촉자들의 검진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도
최대한 아웃팅 피해를 방지하고 막아햐 하는 것입니다.
같은 접촉자, 확진자인데 동성애자라고 해서 더 욕먹을 일은 아닙니다.

2. 그리고 신천지와 비교하셨는데..
신천지는 사회적으로 인식이 좋지 않고
실제로 가족파괴나 재산적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동성애 자체는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이성애자들 중에 나쁜 사람들이 있듯이
동성애자들 중에 피해를 끼치는 소수가 있을 수 있겠으나
동성애에 대한 나쁜 사회적 인식은 무지와 몰이해에서 비롯된 것이 많습니다.

3. 책임지지 못할 자유 누렸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동성애자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은 지나칩니다.
클럽에 간 것은 이성애자가 더 많으며, 일반클럽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재차 재차 말씀드리지만
'클럽에 간 부주의한 행동'에 대한 옹호가 아닙니다.
'동성애' 자체에 대한 비난과 매도를 우려하는 글이며,
그런 어긋한 감정적 분노표출들이 상황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고
더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10689 2020-05-12 17:47:53 8/13
게이 게이 게이 [새창]
2020/05/12 11:08:46
미국은 출구조사에서 익명으로 동성애자인지 묻는 문항이 있습니다.
주별로 다른데 동성애자 비율이 6~13%로 나옵니다.

유럽연합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는 약 6%, 10~20대의 경우 10%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적게는 3~5% 많게는 10%
한국의 경우 그보다 작을지 많을지는 모릅니다.
윗분 댓글처럼 보수적으로 잡는 1.7%의 경우 남성동성애자 35만명
5%로 잡을 경우 1백만명
10%로 잡을 경우 2백만명이 됩니다.

여기서 저 비율들은
완전한 동성애 성향을 [10], 이성애성향을 [0]으로 하였을 때,
아주 동성애 성향이 강한 쪽입니다.

양성애자나 약하게 동성애 성향이 있는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그 인구는 더 많아집니다.

눈에 보이는 동성애자, 활동하는 동성애자는
동성애자 성향이 강한 사람들 중
숨어 있지 않고 활동하는 일부입니다.

성지향 관련 욕구는
안전에 대한 욕구보다 나중 단계이죠.

동성애 차별이 적어지고,
동성애가 드러나도 가족, 직장, 사회에서 안전할 수 있다면
숨었던 사람들도 더 이상 숨지 않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살 수 있게 됩니다.

동성애를 싫어하고 두려워 하는 것은
동성애가 어떤지 잘 몰라서 입니다.

이성애자들의 문란한 부분만을 보고 모든 이성애자들을 혐오하시나요?
동성애자들의 문란함도 동성애자들의 일부이지 전체가 아니며
종로,이태원의 모습이 전체 동성애자들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동성애자들은 똑같은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단지 성적지향이 다를 뿐입니다.
조금 다르고 튀거나, 활동하는 동성애자들의 모습도 잘못은 아닙니다.

동성애가 문제가 아니라,
이런 시국에 집단모임에 부주의했던 것을 비판해야 합니다.
10688 2020-05-12 11:15:58 0
실로 말도 안되는 사진 말이 됨요.jpg [새창]
2019/03/10 19:20:40
갑분호러... 송구합니다.
10687 2020-05-12 11:14:27 6
알쏭달쏭 국방부 [새창]
2020/05/12 08:16:57
하... 진짜..... 군대... 어휴..
10686 2020-04-21 22:08:33 8
스타크씨 속이 안좋아요 성냥버전 [새창]
2020/04/21 02:08:06
이거 보고 혹시 따라하시는 것은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바닷물이 옆에 있고
제작자 님도 만일을 준비를 하셨겠지만
바람이 아주 심하게 부는 날은
불티가 어디로 날아갈지 모릅니다.
항시 안 전 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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