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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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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5 2020-05-24 12:41:34 4
아기 멧돼지 [새창]
2020/05/24 08:53:15
아긔 멧도야지 진흙뻘에 발 빠져떠염 데헷
10714 2020-05-24 12:38:19 0
납치 감금 조교 사육 [새창]
2020/05/24 07:24:05
냥이 턱수염 있네요
10713 2020-05-23 11:29:52 0
등교개학 관련 청원 [새창]
2020/05/22 21:01:59
이제 학교에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난다면
학부모들도 등교 반대를 하겠죠..
10712 2020-05-23 11:28:39 3
등교개학 관련 청원 [새창]
2020/05/22 21:01:59
등교를 시켜달라는 학부모들의 요구와
안전을 위해 늦추자는 쪽이
거의 비등하게 팽팽하다 보니..
정부와 당국의 고민이 큰 부분입니다.
10711 2020-05-23 11:26:24 12
한국인만 가능한 드립 댓글 [새창]
2020/05/23 09:57:04
아 현웃 터졌어요.
저는 치킨의 마늘소스 마늘 건져 먹는 것이 너무 좋아요.
마늘소스 : 다진마늘+식초+소금+설탕+후추+약간의 올리브오일
10710 2020-05-23 11:13:46 7
경주시의 일본 지원 관련 사항들 정리해봤어요. [새창]
2020/05/23 10:55:37
찾아보니 경주 자매도시는
'이태리 캄파냐주 나폴리광역시 폼페이시' 구요.
이탈리아 최근 대지진은
2009년 4월 라퀼라 지진 (6.3)
2016년 8월 아마트리체 지진 (6.2)
2016년 10월 페루자 동남쪽 지진 (6.5)인데
모두 이태리 중부지역으로
이태리 남부인 나폴리,폼페이와는 200km 떨어져 있습니다.
10709 2020-05-20 11:37:31 2
아저씨 아줌마 국민 폰케이스 [새창]
2020/05/20 10:42:57
아닌데? 아저씨 아줌마 말고
동년배 청년들도 다 저거 하는데?
얼마나 유용한지 알만한 치들은 다 알고 있다우
10708 2020-05-20 11:31:38 94
남편도시락 문제 [새창]
2020/05/20 11:04:05
소름 끼치는 부분은
'요리 잘 해서 물어본다'고 하고 번호를 알아내고는
'그쪽이 도시락 싸주면 우리들이 힘드니까 그만 싸주라'고 했다는 점..
거짓말로 번호를 알아내서
남의 집일에 콩 놓아라 배 놓아라, 이래라 저래라, 일해라 절해라
10707 2020-05-17 12:07:04 0
시급 20,000원 실업무 1초인 개꿀알바 [새창]
2020/05/17 09:50:24
업무시간(방구 뀌는 시간)은 1초라고 하지만
대기시간(방귀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10706 2020-05-17 12:06:04 0
한때 시철률이 30% 넘던 개콘의 최후 [새창]
2020/05/17 10:07:06
안녕히..
10705 2020-05-17 12:03:30 2
시민들이 제안한 성평등 언어 [새창]
2020/05/17 11:04:59
'그녀'라는 말을 문학이나 노랫말에서나 봤죠.
실생활에서는 거의 안 쓰는 듯,
1. 원래 우리말에 없던 표현에 잘 안 쓰이기도 하고
2. 성구별 내지 성차별있는 영어의 번역에서 온 말이기도 하고
3. 잘못 들으면 욕으로도 들릴 수 있는 표현이라서
저거 문어체로도 정정하는 것은 대찬성
10704 2020-05-17 11:50:36 5
망고가 위험할 수도 있다? .JPG [새창]
2020/05/16 22:57:36

옻나무 열매 검색하면 나오는 사진들입니다.
옻나무 열매가 미니 망고라고도 할 수 있으려나요? ㅋㅎ
10703 2020-05-17 11:48:32 0
요즘 젊은이들 날짜 쓴 것 보면 나만 그런가요?? [새창]
2020/05/17 05:37:04
반갑습니다
10702 2020-05-17 11:47:47 0
요즘 젊은이들 날짜 쓴 것 보면 나만 그런가요?? [새창]
2020/05/17 05:37:04
제 경우에는 일하면서 줄여서 쓴 적이 거의 없는 듯
문서내용,제목에도 2014년 쓰고,
문서번호도 2009-000 이런식으로 했구요.
10701 2020-05-17 11:44:43 0
요즘 젊은이들 날짜 쓴 것 보면 나만 그런가요?? [새창]
2020/05/17 05:37:04
80,90년대는 '90 식으로 현수막에 어른들이 많이 쓰셨는데
제가 어른이 된 2000년 이후에는
학번 부르는 거 외에는 줄여쓴 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 생경해서요. 뭐라고 나무라는 건 아닙니다~
올해 1~2월의 경우 200112, 200209 이렇게 하니
첨에 뭔가 하고 놀라고,
옛날 연도-월로 정리하던 것이 먼저 생각나서 2001년,2002년 몇월인가 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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