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2년 후배를 가르는 아재 판독기 [새창]

이거 알음...

9634 2017-04-17 20:28:52 14

피부 속에 박힌 벌레 쯔쯔가무시 의심 글쓴이 입니다. [새창]

허.. 너무 태평하게 말하시지 마시고,..
병원 가서 정말 심각하게 이야기하세요... 아이고...

목숨 왔다 갔다 하는건데..

아.. 답답...

9633 2017-04-17 19:10:36 0

이 개가 긴장을 한 상태인가요 편한 상태인가요? [새창]

강형욱 씨의 전문적 의견이 필요한 시점이다..

9632 2017-04-17 19:07:26 1

잠자다가 냥이한테 죽을뻔한적 있나요..? [새창]

설마 발톱을 세우지는 않았겠죠?

9631 2017-04-17 18:59:31 0

박근혜 '592억 뇌물' 기소…헌정 세번째 부패혐의 전직대통령 [새창]

전두환 노태우 몇 억이었더라..

9630 2017-04-17 18:58:30 3

안철수 후보 광화문 유세당시 어엄청난 인파 feat.YTN [새창]

언뜻 봐서는 저 사진에서
차량 대수가
사람 수랑 엇비슷하거나 더 많거나 할 것 같기도..
그렇지 않겠지만..
언뜻 봐서느..

9629 2017-04-17 18:57:10 0

이 개가 긴장을 한 상태인가요 편한 상태인가요? [새창]

배를 내밀고 있으면.. 아.. 잘 모르겠네요.

9628 2017-04-17 16:26:54 11

너구리의.......위엄.....jpg [새창]

감사합니다. 너굴님

9627 2017-04-17 11:54:38 4

박근혜 "아버지가 지킨 나라, 새 도약만 생각해" [새창]

아버지가 지킨 나라....
아버지만 있고 국민은 없구나.....

이 나라는 그 누구도 아닌 국민들이 지켜 온 나라이다..

9626 2017-04-17 10:34:37 1

4차원 나무 구멍 [새창]

표준어 '초라하다'를
사투리로 '추리하다', '추레하다', '츄뤠하다'라고 합니다.

9625 2017-04-16 23:19:52 9

경상도 울엄마가 살아생전에 부르시던 내몸의 이름들 [새창]

벌써 한가득 뺏어갔다고 안 그러더냐, 여우다 여우

9624 2017-04-16 23:19:05 2

경상도 울엄마가 살아생전에 부르시던 내몸의 이름들 [새창]

하마 한그 쌔비갔다 안카나 예수다 예수

9623 2017-04-16 21:57:43 17

경상도 울엄마가 살아생전에 부르시던 내몸의 이름들 [새창]

소상 : 세상에 가 아니고 작은 상놈이란 말입니다.

뭐 한다고 까불다가 눈썹을 싹 그슬려 왔니 작은 상놈아(꼬맹이) 정말

소상 : 小常 (상놈=常놈)
낮춰부르는 말인데
남이 부르면 화나는 말이고
할머니,어머니,친구가 부르면 굉장히 정겨운 말..

9622 2017-04-16 21:52:23 12

경상도 울엄마가 살아생전에 부르시던 내몸의 이름들 [새창]

<격없는 말>을
'격식없다'라고 들으면 썩 이상해지네요.
아마 inde님은 그만큼 아주 가까운 사이라는 뜻에서 한말 아닐까요?

<좋게 말하면>이 좀 그런데..
대충 밑에 보니 품위 있고 없고 하는 말을 하시던데..
할머니,어머니들의 친근한
세상에 지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저 말들의 품위는 매길 수가 없지요..

9621 2017-04-16 10:56:38 6

[새창]

미르 miru 케이 k 로도 읽을 수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