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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 2017-07-07 20:47:37 2
형 시점에서 본 동생이 무식한 만화 [새창]
2017/07/07 17:48:35
후배들이 석사 졸업하고
정말 박사 과정하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빠른 분들은 30대 초반에 박사과정까지 마치던데..
10009 2017-07-04 19:38:25 0
중국의 관우 동상 .jpg [새창]
2017/07/04 19:22:54
아이쿠 무시라
10008 2017-07-03 04:59:52 0
와 비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7/02 23:58:24
빅뱅 태양을 피하고 싶다죠?
10007 2017-07-02 01:18:12 0/9
[새창]
14~15억명 중에 미혼남녀가 2억명...
미혼여성이 전부 결혼할리는 없고
동성애 인구가 약 5~10% 정도라면 남는 남성 3천5백만명은 뭐.. 딱히 걱정할 필요가..

결혼 하고 안 하고를 문제로 보는 것이 문제
10006 2017-07-01 22:13:19 0
독일 '동성애 전과' 5만명 기록 지운다.. 생존 5천명엔 보상 [새창]
2017/07/01 20:54:34
생존자 외에 사망자의 유가족에게는 보상 없으려나..
동성애자라서 자손이 없어서?? 부모형제는 있을텐데..
10005 2017-07-01 22:12:18 1
타임머신이 발명되면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가고싶은가요? [새창]
2017/07/01 22:02:23
당골무당의 시대 고조선 초기도 보고 싶고..
토착 고조선 유민들과 한족들이 어울려 살던 낙랑도 궁금하고..
부여,옥저,예맥,삼한의 모습도..
몇번의 교체가 의심되는 고구려,백제의 왕통도 확인해보고 싶고..
사라진 사서들이나 기록들 사진찍어 오고 싶고..
10004 2017-07-01 22:02:05 0
부산 다음으로 큰 광역시가 어디 인가요? [새창]
2017/06/29 12:40:22
2004년에 인천이 대구를 앞지르고
지금은 약 50만명 정도 인구 차이납니다. ㄷㄷ
10003 2017-07-01 22:00:57 0
부산 다음으로 큰 광역시가 어디 인가요? [새창]
2017/06/29 12:40:22
인천이요. 인천이 앞지름
10002 2017-07-01 21:59:30 1
일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20만원 주고갔어요 [새창]
2017/07/01 20:37:08
저도 기부 추천
10001 2017-07-01 21:58:09 0
뭔가 문 잡아주는 거 이성한텐 못하겠는게 [새창]
2017/07/01 20:44:13
그런데 사실
꼭 그런쪽으로만 생각하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긴 함.
참 곤란한 사람들.
10000 2017-07-01 21:56:38 1
[새창]
또한 일제시대 군수목적으로 대량사육이 늘어나면서 요리가 발달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도
그렇게 치면 산업화 이후 증가한 생산량은
가축 뿐만이 아니라 곡물과 어획량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양념,조미료로 범벅되는 것은 현대 외식과 가공식품에서 공통적인 것이죠?
9999 2017-07-01 21:51:59 3
[새창]
동감입니다.
저도 까칠한 미식가가 하는 말에 갸우뚱하게 되고 반박하게 됩니다.

3세기 진나라 수신기에 나오는 맥적貊炙의 원문을 보면
고구려가 아닌 산서,감숙 적융翟戎의 음식으로 나오고 있다는 건데..
그 기록의 맥적을 고구려 것이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맞지만
고기 구워먹는 형태는 일반적인 것이고 동서고금 흔한 형태입니다.
고구려 벽화에도 푸줏간과 통구이, 고기요리들이 나옵니다.

불고기는 야키니쿠를 번역한 말이라고 하면서
우리나라는 고기요리가 빈약하고 발달하지 않았다??

고기가 귀했던 것은
고기가 주식인 유목민족을 빼고는
우리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나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야키니쿠에서 불고기가 비롯된 것도 아니고

조선시대 음식디미방에 설야멱(불고기)이 나오고, 갈비요리,
너비아니 같은 궁중음식이 있었습니다.

소를 농사에 사용하는 우경은 5세기에 들어와서 시작되었죠.
그 이전의 수백,수천년간 부여,고구려,옥저 모두 가축을 즐겨 먹었습니다.

불교가 가장 융성했던 고려시대에는 고기를 즐기지 않아
고기를 다루는 기술마저 퇴보하여
짐승을 잡는 방법도 서툴고, 내장 처리도 서툴고, 누린내를 잡지도 못 했습니다.

하지만 고려말부터 몽골의 영향과
여진과 연관있던 조선왕실과 동북면의 영향으로
다시 고기요리가 발달하였죠.

우리 민족공동체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음식의 역사도 오래 되고
과거에 내려온 것에서 연장선에서 발전하는 것이거늘...

일제시대와 유신시대의 음식과 그 이전의 음식을 칼처럼 잘라서 구분하고
이전에는 어땠다 하는 둥 하는 주장들이 와 닿지가 않네요.
9998 2017-07-01 19:59:37 2
[새창]
대가리 박고 자살하자???

머리를.. 고개를 드세요. 살자,살자 하세요..
9997 2017-06-30 21:47:08 0
제주도 분들 제주방언 관련 질문 [새창]
2017/06/30 21:30:55
야 삼촌(아재) 뭣이라고 그러심꽈? 쪽바로 고(告)하여 보십셔
9996 2017-06-30 21:44:29 12
헐리웃에서 장진호 전투 영화화 하겠네요. [새창]
2017/06/30 21:06:36
미국 측에서 만들면... 중국이나 북한에서 보기에 편츼 아니하더라...

중국에서 만든 드라마 속의 한국전쟁 보면 좀 괴랄한 것들이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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