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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2013-08-25 03:15:10 0
[티켓] 고객님의 이용시간이 곧 종료됩니다.Civilian [새창]
2013/08/25 02:31:37
베오베 보내드릴게요.
덕분에 편히 발 뻗겠습니다.
전역하면 전역증 올리면 그때도 감사의 뜻을 담아 베오베 보내드릴게요!!
힘내요!
93 2013-08-25 01:12:41 54
조선 왕들은 어떤곳에서 아이낳기 준비운동을 했을까?? [새창]
2013/08/24 18:48:04
정비석 작가의 "명성황후"라는 소설을 보면 초반이던가 중반이던가...
하여튼 명성황후가 고종황제와 같이 잠들다 새벽녘에 깨어 아이낳기 준비 운동을 하려는 대목이 있는데.. 이때 명성황후가 "밖에 늙은 궁녀에게 소리를 들려주고 싶진 않다." 라는 뉘앙스의 대목이 있었는데...
이 상황이 그 상황이었구나...
92 2013-08-24 22:07:21 35
[새창]
NAMAN생겨요// 반대드렸습니다.
성매매 하는 여성을 까고 싶다면, 그걸 까는 글을 새로 쓰세요. 그땐 추천해 드릴게요.
꼭 성매마하는 남자들에 와서 여자를 까지 말고요.
이 글에 그런 글 올리니까 반대 먹는 거에요.
성매매 하는 남자는 잘못한 거에요. 여기서 "그럼 여자는?!!" 이라고 하는 건 물타기죠.
성매매 하는 여자도 잘못한 거에요. 거기서 "그럼 남자는?!!" 이라고 하는 것도 물타기구요.
성폭력 저지른 글에 살인범 사진 올리고 이 놈도 있잖아~ 하는건 논점만 흐릴뿐 제대로된 NAMAN생겨요 님의 주장이 되지 않아요.
91 2013-08-19 04:18:52 0
착한일함 ㅎㅎ [새창]
2013/08/18 20:41:06
주차해놓은 차... 방향지시등인지 비상깜빡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시동이 켜져있지 않은 상태에서 저렇게 켜져있으면 배터리가 방전되요.
그대로 밤새도록 두면... 낼 아침에 시동이 안 걸려요...
운전자로서... 저렇게 알려주면 진짜 고마운 일임
90 2013-08-18 04:39:06 7
폰잃어 버림ㅋㅋㅋ [새창]
2013/08/18 03:30:07
아는 얘기인데도 마지막 그림보고 놀랐다;;;
89 2013-08-17 19:50:25 34
[익명]오늘 손님이 돈 던져서 주길래.txt [새창]
2013/08/17 00:25:25
이거 보니 초등학교 교과서던가? 거기 나왔던 얘기 생각난다.
조선시대가 배경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 백정이 고기를 팔고 있었음.
어느 양반이 오더니 "OO아~ 고기 한근 줘라"(백정이 이름을 불렀던거임) 라고 한거임. 그리고 그때 어던 선비가 오더니 "김서방 고기 한근 주오."라고 했고.
이 백정은 선비에게 더 많은 고기를 줬음. 선비와 자신의 고기가 다른 양인 것을 보고 양반이 화가 나서 "야 이놈아! 같은 한근인데 왜 고기가 적냐!"고 화를 내자 백정이...
"이 고기는 OO이가 자른 것이고, 저 고기는 김서방이 자른 것이라 다르오." 라고 했었다고 함.
어린 나이에도 이 글이 정말 흥미롭게 느껴졌음.
88 2013-08-17 02:02:49 1
피자헛 배달알바입니다 [새창]
2013/08/16 23:30:16
왜 손님이 왕이라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음
손님은 손님일 뿐이고, 점주는 그냥 손님이 주는 돈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할 뿐인데...
손님이랍시고 유세야, 유세가.
87 2013-08-09 02:10:44 0
릴베의 최고조넘모독 '박알라' [새창]
2013/08/09 01:45:15
일베의 고인모독에 대해서는 정말 경멸한다.
어떤 이유라도 용납할 수 없고 동조할 수도 없으며 이해할 수도 없으며 생각하기도 싫다.
하지만 그렇다고 똑같이 똥통에 구를 필요가 있나.
우리가 당당하게 일베를 욕할 수 있는 이유는, 적어도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벌레"가 아니라.
화가 난다고 벌레랑 똑같은 짓을 한다면 우리가 그렇게 경멸하는 릴베충과 다를게 뭔가.
86 2013-08-09 01:54:30 1
낚시꾼들은 읽지 마세요. [새창]
2013/08/08 09:40:01
이게 웃긴가... 난 무서운데.......
어쨌든 자기를 가지고 놀았던 귀신 홀린 거고....
그렇게 기겁을 했으면서도 또 낚시를 가고 싶어한다는 거잖아;;;
난 마지막 ps까지 보고 소름이 끼쳤는데;;;
85 2013-08-09 01:41:35 0
엑소시즘 의식 실제 녹음 [새창]
2013/08/08 18:50:34
영화가 정말.... 뭐라고 할까..... 굉장하다고나 할까....
영화를 보면 에밀리 로즈는 결국 모든 고통을 받아들이는데.... 개인적으로 그쪽 종교도 아니고 절을 다니는 사람이지만..
영화 하나만은 숨도 안쉬고 처음부터 끝까지 쭉 봤네요.
종교를 믿지 않더라도 한번은 볼만한 영화.
물론 영화가 현실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지 않고 축소하거나 과장한 부분도 있을 테지만..... 저 것이 바로 아넬리즈 미셸의 인생이었다고 생각하면, 차마 뭐라고 정의 내리기가 힘들어는 그런 영화죠.
84 2013-08-09 01:31:31 39
[새창]
대한민국 15대 참사 중 자연재해가 단 한건도 없다는 게 아이러니
다 사람이 잘못한 것이지.
83 2013-08-07 03:41:35 1
[새창]
이제 아프지 않으니까 나타나지 않으시는 모양이에요.
좋은 곳에서 편히 지내고 계실 겁니다.
82 2013-08-07 03:41:35 6
[새창]
이제 아프지 않으니까 나타나지 않으시는 모양이에요.
좋은 곳에서 편히 지내고 계실 겁니다.
81 2013-08-05 02:23:34 5
저도 들은 무당이야기 하나 [새창]
2013/08/05 01:41:24
괴담 생각나네요;;;;
그 사람 팔자나 운이 너무 좋아서 무당이 도로 사간거라고;;; 그렇게 운을 판 사람은 운이 없으니 상황이 안 좋게 변하거나 죽는 거라고 하던데....
80 2013-08-05 02:23:34 13
저도 들은 무당이야기 하나 [새창]
2013/08/05 10:47:35
괴담 생각나네요;;;;
그 사람 팔자나 운이 너무 좋아서 무당이 도로 사간거라고;;; 그렇게 운을 판 사람은 운이 없으니 상황이 안 좋게 변하거나 죽는 거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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