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2013-09-01 06:10:21
0
뽁음아몬드 님 말이 맞음.
웃으란 글에 진지 먹고 댓글 달면 블라 먹는거 아는데도 한마디 함
초등학교 때 안 배움???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최소한 어딜 가면 간다, 오면 왔다 인사를 해야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달씩이나 떨어져 살거고, 특히 군대는 연락 하기도 쉽지 않은데 말 한마디 없이 종이 쪼가리 한장 남기고 가면 어쩌라는 거야?
부모는 억장이 무너지겠다. 대체 내 아들이 나에게 왜 이러나. 내가 뭘 서운하게 했나 이러면서. 쿨내는 개뿔. 내 동생이 그랬으면 난 부대로 전화해서 니가 지금 제 정신이냐고 한마디 했겠다.
웃으란 글에 진지 먹고 댓글 달면 블라 먹는거 아는데도 한마디 함
초등학교 때 안 배움???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최소한 어딜 가면 간다, 오면 왔다 인사를 해야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달씩이나 떨어져 살거고, 특히 군대는 연락 하기도 쉽지 않은데 말 한마디 없이 종이 쪼가리 한장 남기고 가면 어쩌라는 거야?
부모는 억장이 무너지겠다. 대체 내 아들이 나에게 왜 이러나. 내가 뭘 서운하게 했나 이러면서. 쿨내는 개뿔. 내 동생이 그랬으면 난 부대로 전화해서 니가 지금 제 정신이냐고 한마디 했겠다.
104
2013-09-01 05: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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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의 차이가 아니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아냐??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아냐??
102
2013-09-01 05:44:09
0
어떤 중이병 걸린애가 찍은 거야 했다가... 사진작가....
본인의 직업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
그래 본인의 예술세계가 확고한 거겠지.......
정말 예술이란 건 알다가도 모를 분야야....
본인의 직업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
그래 본인의 예술세계가 확고한 거겠지.......
정말 예술이란 건 알다가도 모를 분야야....
101
2013-09-01 05:31:37
10
더불어.ㅋㅋㅋ이분 게시판이야 둘째치고.ㅋㅋ출처도 없어.ㅋㅋㅋ
밑에 주소 나와있길래 출처인줄 알고 클릭했더니...
오늘도 여전히 출처없는 눈 먼글이네요
솔직히 난 어차피 베오베와 베스트만 보니까 게시판이야 신경 안 쓰는데..... 출처는 좀...
언젠가 이러다 고소크리 당하면 어쩌라고 이러시나..
밑에 주소 나와있길래 출처인줄 알고 클릭했더니...
오늘도 여전히 출처없는 눈 먼글이네요
솔직히 난 어차피 베오베와 베스트만 보니까 게시판이야 신경 안 쓰는데..... 출처는 좀...
언젠가 이러다 고소크리 당하면 어쩌라고 이러시나..
100
2013-09-01 05:25:30
42
예전 내가 대학 다닐깨 우리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교수님"이 아닌 "선생님"으로 불리길 원하면서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쳤는데...
교수님은 단순한 직위를 나타내는 것이고 선생님은 나에게 가르침을 주는 사람을 나타내는 말이라면서... 교수가 되면 응당 학생에게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된다면서요.
그래서 저 역시 함부로 "선생님"이라는 말을 잘 안썼는데....
대체 저 교수는 어떤 정신상태인거지...?
교수님은 단순한 직위를 나타내는 것이고 선생님은 나에게 가르침을 주는 사람을 나타내는 말이라면서... 교수가 되면 응당 학생에게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된다면서요.
그래서 저 역시 함부로 "선생님"이라는 말을 잘 안썼는데....
대체 저 교수는 어떤 정신상태인거지...?
99
2013-08-31 23:24:25
1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 무단 횡단시 과실은 보행자에게 있는 걸로 판결 난 걸로 아는데요?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서의 무단횡단 역시 보행자 탓이라고 판결 난 걸로 알고 있고요)
사거리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옆에 보니 횡단보도 있고, 신호등이 있을테고.. 차량주행에 파란불이 들어왔으면 보행자에게는 빨간 불일텐데.... 보행했다면 보행자 탓입니다.
제발 부탁이니, 차가 날 알아서 피해가겠지~ 하는 생각을 좀 버려주세요. 차에는 눈이 없어요. 운전자의 눈에 360도 모두가 보이는 것도 아니고요. 본인이 보행하는 곳이 사각이 아닐 거란 보장은 어디에도 없음!
무단횡단좀 하지 마요. 눈을 머리꼭대기에 붙이고 다니는지 뻔히 차 가는데 당당하게, 느릿느릿 걸어서 무단횡단 하는 건, 대체 어떤 심보인거야.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서의 무단횡단 역시 보행자 탓이라고 판결 난 걸로 알고 있고요)
사거리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옆에 보니 횡단보도 있고, 신호등이 있을테고.. 차량주행에 파란불이 들어왔으면 보행자에게는 빨간 불일텐데.... 보행했다면 보행자 탓입니다.
제발 부탁이니, 차가 날 알아서 피해가겠지~ 하는 생각을 좀 버려주세요. 차에는 눈이 없어요. 운전자의 눈에 360도 모두가 보이는 것도 아니고요. 본인이 보행하는 곳이 사각이 아닐 거란 보장은 어디에도 없음!
무단횡단좀 하지 마요. 눈을 머리꼭대기에 붙이고 다니는지 뻔히 차 가는데 당당하게, 느릿느릿 걸어서 무단횡단 하는 건, 대체 어떤 심보인거야.
97
2013-08-30 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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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들 눈에 내가 돼지라는 거지..? 것도 자기네들이 돈 주고 산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