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빼다가 타이어를 찍었는데 교환해야할까요..? [새창]

네네네네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다들 친절하시네요^^

59 2016-06-06 20:01:04 0

차 빼다가 타이어를 찍었는데 교환해야할까요..? [새창]

아 그래요??
제가 차알못이라 걱정되어서 ㅠㅠ
감사합니다!! 안심되네요^^

58 2016-06-06 19:58:09 0

차 빼다가 타이어를 찍었는데 교환해야할까요..? [새창]

앗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57 2015-05-13 18:32:25 0

동업자하던 사람과의 문제로 사무실에서 쫓겨났습니다 [새창]

아 댓글이 달릴줄은 몰랐네요
감정싸움만 커지고 있네요
두분 감사합니다

54 2014-08-20 23:57:22 0

[새창]

이런말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살다보면 시간이 많이지나서 더 오래 살다보면
어릴적 상처나 아픔들이 트라우마가 되어 아파올 때가 있긴한데
그건 정말 가끔.
대부분 그땐 그랬지 하며 웃어넘길 수 있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나도 자살시도도 해봤었고 살기 싫었던 어린시절을
겪어봤던 한사람으로 얘기하는거예요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남으면 좋은 날은 온다는거.

물론 지금도 항상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제는 나이도 어느정도 먹었고
내 스스로 내 행복을 찾는다는게 어떤건지 깨닫게 됐으니까
분명 그런 날이 올거니까.
정말 꼭 올거니까

힘내서 살아나가요
그게 누구든 앞으로 행복할 내 삶을 통채로 잃게할 순 없다고
생각하니까.
좀 더 어른이 그때는 내 스스로의 힘으로 행복해질거니까.
힘내요 이 말 밖에 못해줘서 미안해요

53 2014-08-20 23:46:40 1

[새창]

뭐라고 말을 해줘야할까요
아직 어리고 한창 방황 할 나이인데..
어른들 말이 다 맞다고도 틀리다고도 못하겠고
나는 내 인생 내 멋대로 살아서 행복한 케이스인데
사실 다 그렇지만도 않거든요

나이를 더 먹으면 그때도 힘든일이 생기겠지만
지금 힘든게 내게는 가장 힘든거니까..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다 불안정해요 우리는
너무 스스로 낮추거나 깎아내리지말고..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라고 밖에는 말 못해주는
어른이라 미안해요

힘들어하지말아요
1을 선택하든 2를 선택하든 완전히 무너지는 선택은 없어요
그 선택에따른 또다른 선택지가 생길뿐
너무 겁먹지말아요 어린동생..
어떤 길을 가든 길은 또 있어요
꼭 있어요 막다른길은 정말 없어요

잘될거예요 분명.
더 좋아질거고 더 나아질거니까.
지금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해요
화이팅

51 2014-06-23 00:15:13 1

위안부 할머니 후원 나비뺏지 --나눔-- [새창]

하루 50회이상 추천불가..ㅜㅜ
즐찾해놓고 내일 추천해야겠네요 큽..
메일로 신청했어요 ^^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50 2014-04-21 00:03:03 2

[참여 부탁드립니다] 응답하라, 국회의원...! [새창]

좋은글 감사합니다 참여 하였습니다
추천을 다 써버려서 아쉽네요

48 2014-03-16 00:50:42 0

[새창]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그렇게 괴롭혀서 지들이 얻을 수 있는게 뭐라고 ..

47 2013-12-18 04:36:16 0

[새창]

저는 24살에 대학 다시 입학했어요
20살때 다니던 대학은 자퇴했구요

지금은 아주 옛날일이지만
하고싶은 공부하고 즐겁게 학교다니고 졸업하고..
후회? 없습니다
오히려 잘했다고 지금도 스스로 칭찬하는걸요

하고픈 일에 나이가 왜 문제가 되나요?
25살.. 아직 어려요
충분히 잘 할 수 있고 꿈 꾸고 시작할 수 있는 나이인데..

나쁜생각 말고
늦지않았으니 지금이라도 시작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