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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22: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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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파리세요? 말하는 꼴 봐라
형수막말?
성남시장 동생을 몰래 팔아서 시정에 이권개입하려던 형, 그걸 막은게 이재명이고 그쪽과 모든 연락을 차단. 이재명과 연락이 안되던 형이, 진즉에 연을 끊었던 모친을 자기 부인과 찾아가서 폭행 폭언하던 중에 나온 말이 그 욕설이며, 모친은 병원에 입원했고, 전화통화로 되묻는 과정에서 나온 말을 싹 편집한것.
음주운전? 잘못한거 맞음. 그런데 토건비리 세력과 싸울 때, 급한 제보받고 갔다는 얘기는 니들은 안하더라. 처벌받은 그 행위 자체는 잘못한거 맞아.
일부만 환수? 5503억 환수한게 일부인가? 그 당시 70% 지금 기준으로 봐도 60%는 환수했고, 국짐애들이 자꾸 기부채납이라 떠드는데, 기부채납 제외한 금액이며, 기부채납 합치면 이재명의 성남시는 1조를 이익 봤음. 그리고 공공개발 못하게 막은게 그 당시 국짐당의 전신들.
애초에 서울대 법대 가고도 남는 성적이었지만, 생활비까지 지원 받으려고 중대로 지원.
이 당시에 전두환이 전국 석차 3,500등 까지는 생활비, 학비 등을 지원함. 소년공이던 이재명은 언젠가 교복입은 학생들을 보며,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고, 아이러니 하게도 전두환이 그런 제도를 만들면서, 대입에 도전함.
앞날이 안보이던 캄캄한 곳을 홀로 탈출했지만, 공장을 같이 다니던 사람들과 동창회처럼 만남.
검사시보 시절, 너는 타고난 특수통 검사일거라고, 임용할 것을 권유받았으나
따뜻한 방으로 들어가면 자신이 절대 나오지 않을거 같아서, 그리고 노무현 당시 변호사의 강연을 듣고, 인권변호사가 되기로 결심.
변호사가 돼서, 자신이 소년공으로 힘겹게 지냈던 성남으로 돌아옴.
그때부터도 불로소득을 왕창 먹는 토건비리 세력과 싸우고, 성남 시립 의료원 건립을 위해 시민운동을 함.
토건 비리랑 싸우다가 당시 20억 + 작은 언론사 사장자리 등을 권유 받았으나 거부, 그렇게 버티고 싸우다가 전과생김.
주민들 서명 일일이 받아가며, 성남의료원 짓자고 시의회에 주민의견을 제출했는데, 당시 한나라당 시의회가 눈앞에서 쓰레기통에 보냄.
지켜보던 이재명 변호사와 시민들이 본회의장으로 난입. 이때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전과생김.
시민운동으로는 의료원을 지을 수 없겠다고 생각해서, 이때부터 정치를 하기로 결심함.
성남 시장이 돼서, 의료원 건립을 위해 첫삽을 떴고, 경기도지사 시절에 완공시킴.
이봐 당신.
문대통령이 최초의 국산 전투기 FA50을 타고 다닌 모습을 인터넷으로나 찾아 봐야한다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당신도 문대통령이 이재명 칭찬하면, 문재인 대통령한테 반문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야? 정신 차리세요. 본질을 똑바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