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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3 2016-08-18 22:43:00 0
[새창]
미친ㅋㅋㅋ
아들만 허울 좋은게 아니라.
그런 평범한 가정에서 서울대 의대까지 간게 대단한거지.ㅋㅋ

김치녀까진 아니라고?ㅋㅋ
미치겠다.

당신이 남자를 맘에 안들어 하니 다행이네.
남자는 날벼락 맞을뻔.ㅋㅋㅋㅋ
7772 2016-08-18 22:39:59 0
목욕탕 비누에 박힌 면도칼 [새창]
2016/08/18 20:10:37
이 사건 외에도 사소한것들 엄청 많아요.
다 쓰려면 진짜.
이 사건이 가장 충격적이고 끔찍했던걸로 기억해요.
7771 2016-08-18 22:38:34 11
개인 테이크아웃 카페 진상 몇가지 정리 [새창]
2016/08/18 20:35:37
전 술집하는데 저보다 더 빡칠듯.
저야 뭐 술쳐먹고 취해서 진상 부리나 하지만.
맨정신에 저 지랄을.ㅋㅋ
7770 2016-08-18 22:33:34 1
목욕탕 비누에 박힌 면도칼 [새창]
2016/08/18 20:10:37
정신병자죠.
미친새끼.
7769 2016-08-18 22:33:07 8
목욕탕 비누에 박힌 면도칼 [새창]
2016/08/18 20:10:37
당연히 조심은 해야되지만.
솔직히 비누에 칼날이 있을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그 아이가 아니더라도 누구는 다쳤을거에요.
7768 2016-08-18 22:29:26 0
목욕탕 비누에 박힌 면도칼 [새창]
2016/08/18 20:10:37
진짜 죽이고 싶어요.
저런것들.
7767 2016-08-18 22:29:02 2
목욕탕 비누에 박힌 면도칼 [새창]
2016/08/18 20:10:37
진짜 또라이가 아니면 생각도 못할.
목욕탕 비누에 면도칼.;;
7766 2016-08-18 22:28:13 0
목욕탕 비누에 박힌 면도칼 [새창]
2016/08/18 20:10:37
무서워요.
7765 2016-08-18 22:27:52 1
목욕탕 비누에 박힌 면도칼 [새창]
2016/08/18 20:10:37
당시 성인들 5-6정도 있었던것 같은데.
당시엔 당황스럽고 급해서 미처 생각도 못했네요.
생각했다고 하더라도 증거가 없어서 어쩔수 없었겠지만요.
7764 2016-08-18 22:26:49 0
목욕탕 비누에 박힌 면도칼 [새창]
2016/08/18 20:10:37
영화처럼 범죄자들 뇌를 수술해 버리는 세상이 올지도.
7763 2016-08-18 22:26:10 8
목욕탕 비누에 박힌 면도칼 [새창]
2016/08/18 20:10:37
그나마 불행중 다행인게 손바닥이라.
얼굴에라도 상처났으면..진짜..후..
7762 2016-08-18 22:25:41 2
목욕탕 비누에 박힌 면도칼 [새창]
2016/08/18 20:10:37
진짜 조심해야 돼요.
세상은 인간들 때문에 위험천만.
7761 2016-08-18 22:25:07 5
목욕탕 비누에 박힌 면도칼 [새창]
2016/08/18 20:10:37
진짜 싸이코패스죠.
왜? 무엇을 위해?
저런 개짓거리를 하는지.
7760 2016-08-18 22:24:14 0
역시 현다이 [새창]
2016/08/18 21:13:58
ㅋㅋㅋㅋ
7759 2016-08-18 21:37:34 0
편의점 주말야간 3개월 5600인데... [새창]
2016/08/18 21:31:53
주말이랑 야간은 1.5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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