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소름돋는 이야기 [새창]

구질구질하다. 진짜.ㅋㅋㅋㅋㅋㅋ
그지같은 년.

7817 2016-08-24 19:40:44 3

홍준표도지사 주민소환투표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새창]

뻔뻔함이 전두환급

7816 2016-08-24 18:09:07 16

(후방주의)남자는 누구나 환장하는 헐리우드 끝판왕 섹시녀 [새창]

제목은 정직할지 모르겠지만.
게시판은 정직하지 못하네요.

게시판 지키는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좀 지켜주세요.

7815 2016-08-24 18:05:40 10

[새창]

사실 이런건 트레이너들이 알아서 항상 감시하고 얘기하고, 아니면 잘 보이는곳에 pop 부착하던가 해야되는데.
귀찮아 하는 트레이너들도 많고 괜히 회원들한테 부딪히기 싫어서 놔두기도 해요.
저처럼 그런꼴 못보는 성깔 더러운 직원 하나만 있어도 많이 클린해 질텐데.ㅋㅋ

7814 2016-08-24 18:00:30 9

[새창]

그쪽업계에 10년 넘게 있던 사람입니다.
마지막 자리 맡아두는건 어디가나 있습니다.
직접 싸우지 마시고 트레이너나 매니저, 센터장 등에게 정중하게 항의하세요.
저는 그런 얘기 들리면 가서 트레드밀 위에 물건들 싹 걷어서 보관하다가 찾으러 오면 돌려주면서 앞으로 자리 맡아놓는 얌체짓 하지 마시라고 얘기했어요.
본인이 직접 싸우면 서로 불편해 질 수 있으니, 꼭 직원한테 얘기하세요.

7813 2016-08-24 14:56:21 19

제발 예수 믿어요! [새창]

글 수준이 5살 수준도 안되네.
저딴글로 설득이니 전도니.ㅋㅋ
부끄럽다.
인쇄소에선 얼마나 배꼽잡고 웃으면서 인쇄했을까.
종이가 아깝고 잉크가 아깝고.
저들이 소비하는 산소가 아깝네.

7812 2016-08-24 11:39:49 0

[새창]

아..그래요?
ㅜㅜ

7811 2016-08-24 00:19:16 2

(19)오줌만 싸게해서 미안해.. [새창]

신고드렸습니다.

7810 2016-08-23 22:03:05 1

배구 김연경 “이번엔 회식도 없었다…양궁 대표팀 많이 부럽다” [새창]

보면 볼수록 빡치네.
ㄱㅅㄲㄷ

7809 2016-08-23 21:59:24 1

내일 전화걸어서 투표할수 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예요. [새창]

왠지o ^-^

7808 2016-08-23 21:56:59 1

데드풀이란 역을 맡으셨을때 어떤 기분이셨어요? [새창]

13살 꼬마 : 딸기향인가요?

7807 2016-08-23 21:54:25 8

김연경의 행동에 놀란 팀 동료 [새창]

김연경 : 아아아아악
배유나 : 아악

7806 2016-08-23 20:18:42 4

[새창]

본인일 아니라고 쉽게 얘기하는 분들이 많죠.

7805 2016-08-23 20:16:46 30

[새창]

잘하셨어요.
상대방이 진짜 말 안통하는 인간말종 아니면.
서로 좋게좋게 하는게 서로에게 좋아요.

그리고 앞으로 리뷰 남길땐.
불만을 쓰더라도 예의 지켜서 정중하게.^-^

7804 2016-08-23 20:13:33 1

화가나요 ㅠ ㅠ 무개념 모녀 (송도안스베이커리에서 만난모녀) [새창]

잘못을 해서 지적을 받았으면.
사과 하고 반성을 하고 개선을 해야되는데.
지적 받은것에 알량한 자존심 상해서.
부들부들 거리며 어떻게든 복수해서 정신승리 하려는 것들.ㅋㅋㅋㅋ

저도 지인 중에 저보다 나이만 12살 많은.
형 같지도 않은 인간이 그 ㅈㄹ을 떨길래.
질러버리고 한바탕 하고 쌩까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