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살고 싶네요 [새창]

우리 함께 오랫동안 살면 좋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작성자님의 쾌유와 삶을 위해서.

7787 2016-08-19 14:54:45 17

개그맨 이상준 역대급 '배달원 비하발언'.jpg [새창]

개그맨들 가끔 보면.
어떻게든 웃겨야 된다는 사명감? 강박증?
때문에 똥오줌 못 가리더라고요.

7786 2016-08-19 14:49:18 29

Bgm) 간호사들이 말하는 응급실풍경 [새창]

저 같았으면 쌍욕을 했거나 죽빵을 날렸을듯.

7785 2016-08-19 12:58:48 1

닉언죄) 입생로랑 립스틱 나눔 당첨되신 "배가고픙가님"봐주세요 [새창]

으악!!!!!

7784 2016-08-19 02:55:10 1

목욕탕 비누에 박힌 면도칼 [새창]

멘붕게 베오베 찾아보세요~

7783 2016-08-19 02:54:21 9

역시 현다이 [새창]

진심으로 쪽팔립니다.

7782 2016-08-19 02:25:24 1

목욕탕 비누에 박힌 면도칼 [새창]

차라리 큰 피해 안주는 그런 변태새끼는 그나마 낫죠..ㅜㅜ

라고 댓글 남기는 제 자신이 슬프네요.

7781 2016-08-18 23:10:34 18

[새창]

릴본 야밤 놀이..

7780 2016-08-18 23:03:54 1

이천수가 16년차 매니저 부르는법.avi [새창]

모래에서.
맨발로.

ㅎㄷㄷ;;

7779 2016-08-18 23:02:22 75

강아지 분양받고 결혼하는 남동생 [새창]

결국은 셀카를 보고.
그 자리까지 달려온.
역시 결국은 외모.

ㅠ

7778 2016-08-18 22:52:16 0

[새창]

니 부모님은 왜 굳이 투자할 이유가 없는 너같은 모질이 한테 투자했을까 궁금하다.

7777 2016-08-18 22:51:02 0

[새창]

응.ㅋㅋ
대단하신 변호사 니 아버지도.
유치하고 자격지심 쩌는 남자.ㅋㅋ

7776 2016-08-18 22:49:24 0

[새창]

여러분 저 모질이에게 신고를..ㅋㅋㅋ

어쩌냐. 니 아버지.ㅋㅋ

너같은 딸을.ㅋㅋㅋ

7775 2016-08-18 22:48:01 0

[새창]

당신 감정 여기에 똥 싸지르는건 자유.
그 싸지른 똥에 침뱉는것도 자유.
아버지 변호사.ㅋㅋㅋ

완전 모질이네.ㅋㅋㅋ

의사가 월급 받는 직업이래.ㅋㅋ
그 의사는 평생 개업 안하냐?ㅋㅋㅋ

변호사 부심 쩌네.ㅋㅋ
우리형도 변호사거든?
사법연수생 동기들 같이 많이 봤는데.

당신처럼 부심 안부려.ㅋㅋㅋ
그것도 지가 변호사도 아니고 아부지.ㅋㅋ
미치겠다. 진짜.ㅋㅋㄱ

7774 2016-08-18 22:44:24 2

[새창]

어그로거나.
그냥 모자란 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