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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3 2016-10-30 01:26:13 6
난 아무래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었나 보다- [새창]
2016/10/29 22:06:09
감사합니다.
나라가 개판이지만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8132 2016-10-30 01:25:04 5
난 아무래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었나 보다- [새창]
2016/10/29 22:06:09
집사람 덕에 저도 너무 행복합니다.
그 행복 여러 사람들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8131 2016-10-30 01:24:00 32
난 아무래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었나 보다- [새창]
2016/10/29 22:06:09
으악!!ㅋㅋㅋ
그렇다면 퇴근 후 집사람을 많이 사랑해 주겠습니다.후후
8130 2016-10-27 13:21:29 0
택시 기사님♡ [새창]
2016/10/27 03:55:22
닉언불일치
8129 2016-10-27 13:20:17 5
택시 기사님♡ [새창]
2016/10/27 03:55:22
딸딸한 코코아♡
8128 2016-10-27 12:59:07 0
택시 기사님♡ [새창]
2016/10/27 03:55:22
그런가요.
자게에 쓸 걸 그랬네요.ㅋ
8127 2016-10-27 12:27:57 3
택시 기사님♡ [새창]
2016/10/27 03:55:22
행복이란게 대단한것도 아니고 멀리 있는것도 아니죠.^-^
8126 2016-10-27 12:27:03 3
택시 기사님♡ [새창]
2016/10/27 03:55:22
맞아요.
가끔 별거 아닌 말 한마디에.
마음까지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날씨는 추워지지만 마음만은 모두 따뜻하길.
8125 2016-10-25 14:52:48 0
폐지 할머니 글보고 생각난 일 [새창]
2016/10/23 15:36:13
절도 현행범으로 신고하시지..
8124 2016-10-23 10:52:34 0
폐지줍는 할머니. 진짜 안되겠네요. [새창]
2016/10/23 00:15:45
아..
안봐도 비디오네요.
8123 2016-10-23 10:51:52 1
폐지줍는 할머니. 진짜 안되겠네요. [새창]
2016/10/23 00:15:45
어차피 사건마다 건건이 법대로 하는수 밖에요.ㅠ
8122 2016-10-23 10:51:18 1
폐지줍는 할머니. 진짜 안되겠네요. [새창]
2016/10/23 00:15:45
마지막 문구 완전 공감합니다.
8121 2016-10-23 10:50:55 1
폐지줍는 할머니. 진짜 안되겠네요. [새창]
2016/10/23 00:15:45
신고하시지.ㅜㅜ안타깝네요.
8120 2016-10-23 10:50:20 1
폐지줍는 할머니. 진짜 안되겠네요. [새창]
2016/10/23 00:15:45
저도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8119 2016-10-23 10:50:00 5
폐지줍는 할머니. 진짜 안되겠네요. [새창]
2016/10/23 00:15:45
차문 열어놓으면 타고 갈 양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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