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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8 2016-12-13 15:34:35 5
적십자는 아직도 이런 짓거리 하고있네요. [새창]
2016/12/13 13:58:27
통화했는데 용지 중 지로용지가 가장 저렴하고 은행납부가 가능해서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가장 저렴한 용지를 사용해야 그만큼 기부금이 많이 전달된다고 하니 아마도 기부금에서 충당하는것 같습니다.
8176 2016-12-13 14:23:16 8
적십자는 아직도 이런 짓거리 하고있네요. [새창]
2016/12/13 13:58:27
받아볼때 마다 기분 나쁘고 열 받네요.
8175 2016-12-13 14:09:37 12
적십자는 아직도 이런 짓거리 하고있네요. [새창]
2016/12/13 13:58:27
왜 아직도 바뀌지 않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민원,항의가 많지 않아서인지.
국가기관도 아니면서 코스프레.
8174 2016-12-12 21:4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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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관 : ???????
8173 2016-12-11 19:05:5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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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봐도 조언과 충고로 보입니다.
학교가 어딘지 모른다는건 사실 핑계지요.
그리고 본인이 혼자 직접 진행하시기 곤란하다면 피해자가 불특정 다수의 과 학생들인 민큼 과에서 진행하시면 좋겠다는 방향제시, 즉 조언입니다.
8172 2016-12-11 18:56:46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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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 댓글이 멘붕이에요.

1. 누가 보더라도 욕설이나 조롱같은 심한 댓글 1도 없어요.
2. 이어폰이 아니라 지갑 찾아준거고요. 그건 본문이 아니라 나중에 댓글로 단거니 물타기 마세요.
3. 님이라면? 작성자님 처럼 그랬을 수도 있다고 하는것 처럼 다른 분들도 나라면? 이렇게 했을거다 라고 하는거에요. 왜 남의 생각은 존중하지 않나요.
4. 어누 누구도 작성자를 대단한 범죄를 저지르고 떳떳해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 혼자 오바하지 마세요. 그거 망상이에요.
8171 2016-12-11 18:48:1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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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이 아니고 지갑 찾아주셨다는데..
글 좀 제대로 읽으시고요.
이 상황이 '완벽'의 문제인가요?
'상식'과 '도덕'의 문제이지요.
8170 2016-12-11 18:45:55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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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솔직히 마음만 있으면 그 학교가 어디인지 알아내는건 식은죽 먹기 아닙니까?
본인이 직접 하시기 그렇다면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작성자님 과 측에서 진행하셔도 좋을듯 하네요.
8169 2016-12-11 18:43:28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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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댓글 중에 욕설이나 조롱없이 상당히 건전하고 신사적인 비판이나 충고만 있는데요?

정의롭지 못한 행동에 정의롭게 행동했어야 된다는 충고나 조언은 상당히 정의로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8168 2016-12-11 18:31:36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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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다 게시판이 아니라 멘붕 게시판이면.
비판 받을만한 일에 비판하면 안되나요?

이건 또 무슨 논리인지.

함께 정의로운 사회 만들자고 하면서도.
정의의 사도들 납셨다고 조롱하는 꼴 이라니.
8167 2016-12-11 18:27:5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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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얘기를 본문에 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8166 2016-12-11 18:27: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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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댓글 이제 봤네요.
그나마 가장 중요한 지갑은 얘기해서 찾아주셨다니 다행입니다.
다른 분실물들이 얼마나 있는지 알아보시고요.
그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해당 선생님은 학교와 교육청에 정식으로 문제 제기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딴 인간이 중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소름 끼치네요.
8165 2016-12-11 18:22:38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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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 신변이나 안전이 위협받을 만한 상황도 아니었고, 후에 어떠한 불이익을 당할 만한 관계도 없는 상태에서 선생님과 학생이 공모하여 절도죄라는 범죄를 저지른 현장을 그냥 보고만 있었고 후에라도 아무런 대응을 못 했다는것은 법적인 책임은 없을지 몰라도 도덕적인 비난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는 반성하세요.

그리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당시에 그 강의실에 물건을 놓고가서 분실을 한 피해자 학생들을 수소문하여 함께 해당 중학교에 정식으로 문제제기 및 책임추궁 하시고 물건을 모두 되찾도록 하세요.

나아가 해당 (자격 미달)선생님은 관할 교육청이나 경찰서에 정식으로 신고하여 마땅한 징계나 처벌을 받도록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조만간 사이다 게시판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8164 2016-12-11 18:07:0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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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황에선 당황해서 말 못할수도 있지만 나중에라도 얘기했어야죠.

범죄를 저지르는 중학생.
그걸 부추기는 선생님.
그리고 지켜만 봤던 작성자.

누구 하나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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