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폐업신고 남았네요~ [새창]

저도 포차하다가 접으려고 가게 내놨습니다.
근데 8개월 되도록 안 나가네요.
장사도 안되고 가게도 안나가고.
정신이 점점 피폐해져 갑니다.
이러다 권리 못 받고 나가면 손해가 큰데.
하루하루 한숨만....

8207 2017-04-07 15:36:49 1

3D를 쓰리디로 읽지 누가 삼디로 읽습니꽈? [새창]

BMW 320d, 520d 뭐라고 읽어야되나.

8206 2017-04-05 13:43:01 14

172.8cm의 난생 처음 가죽자켓 [새창]

댓글을 일부러 이런식으로 비꼬신 건가요? 이런 댓글 쓴게 신기하네요;;

8205 2017-03-31 15:21:24 2

묵언수행 택시 기사님. [새창]

인사에 인색한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ㅎㅎ
전 개인적으로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8204 2017-03-31 10:52:59 3

그대들과 더불어 투표. 그네들과 더불어 구속. [새창]

그러지 마삼 ㅠ

8203 2017-02-27 00:45:06 10

방금 추미애 대표 페이스북 [새창]

얘는 아직도 이러고 있네.

8202 2017-02-26 04:50:35 16

남편이올리라해서올리는남편도시락 [새창]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우리 집사람 도시락에 비하면 많이 소박하네요.

8200 2017-02-25 12:09:15 6

[새창]

지가 먼저 카톡 보내놓고 정체를 밝히래.ㅋㅋ

정체도 모르는 사람한테 카톡은 왜보내 병신이.

8199 2017-02-14 12:49:41 28

[새창]

지양x 지향o

8198 2017-02-08 10:40:49 15

오늘 헬스장에서 정말 불쾌한 일이 있었습니다ㅠ [새창]

스포츠센터 10년 근무자였던 사람으로서 진짜 솔직히 까놓고 말씀드리자면요.

아무한테나 충고한답시고 매너없이 오지랖 부리는 사람들 치고 운동자세 제대로 된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자세 교정해주면 자존심 상했는지 기분 나빠하고 끝까지 자기 고집대로 틀린 자세로 운동합니다.

진짜 100%에요.

단지 운동 좀 오래한게 전문가고 계급장인줄 알아요.ㅋㅋ

8197 2017-02-04 15:40:06 3

[새창]

아..이런 댓글 진짜 극혐이네..

8196 2017-02-04 14:30:04 0

영화 제목모르겠어요 외계인이랑 싸우는 인간 지휘관 다룬 영화인데.. [새창]

아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ㅜㅜ

8195 2017-01-15 14:49:16 8

주폭?장기적출?사찰? 지금도 모르겠음. [새창]

그러게요.ㅋㅋ
반지를 빼려면 손가락을 쫙 펴고 있어야 되는데 뒤에서 초크거는 사람미 손가락을 쫙 폈을리가.

8194 2016-12-31 03:52:28 1

문체부 전 관료 "청와대가 개처럼 부렸다" 폭로 [새창]

개들이 궁지에 물리니 주인을 물기 시작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