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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3 2015-05-22 20:13:30 19
이런 인간들이 있는게 진짜 공포인 듯. [새창]
2015/05/22 18:00:37
넙ㅊ

네.감사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감정이 앞섰나 봅니다.
4442 2015-05-22 20:07:01 12/35
이런 인간들이 있는게 진짜 공포인 듯. [새창]
2015/05/22 18:00:37
넙ㅊ

기사에 나오는 저런 인간들이 있다는게 화가나서요.
그리고 있지도 않은 다른 상황의 가설을 만들어서.
옹호해주는 댓글도 이해가 좀 안가서요.
4441 2015-05-22 20:00:05 7/15
이런 인간들이 있는게 진짜 공포인 듯. [새창]
2015/05/22 18:00:37
최삭제

아까 채널 에이 뉴스에서.
기사에 나오는 경찰하고 전화 인터뷰 한거 나왔습니다.
4440 2015-05-22 19:59:10 12/50
이런 인간들이 있는게 진짜 공포인 듯. [새창]
2015/05/22 18:00:37
이쿠크다스

궁예짓은 님들이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피치못할 사정이 있을거라고 예측하는건 님들이죠.
기사에 나와있는 사실만으로 평가를 해야죠.
기사에도 없고 현장에도 없던 분들이 다른 상황을 가정하는게 더 이상한데요.

그렇게 따지면 어떤 기사나 뉴스를 보고도 평가하면 안 되겠네요?
기자가 거짓으로 썼을수 있고 다른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우린 지금 저 기사에 나온것 만으로 얘기하는 겁니다.
다른 상황 만들어내고 가설 세우면서 얘기하면 의미도 없고 끝도 없죠.
4439 2015-05-22 19:51:42 22/29
이런 인간들이 있는게 진짜 공포인 듯. [새창]
2015/05/22 18:00:37
인간이 급박한 상황이 되면.
당연히 평소 우선시 되는걸 먼저 챙기는게 본능 아닌가?
그런면에서 보면 어떤 상황이 됐든.
물수건까지 코에 대고 개를 안고 나왔다는건.
평소 개를 더 우선시 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4438 2015-05-22 19:47:48 26/51
이런 인간들이 있는게 진짜 공포인 듯. [새창]
2015/05/22 18:00:37
푸른첨지

아무리 불이나서 급했다 하더라도.
당연히 가족들 먼저 챙겨야 되는거 아닌가요?
현장에 있던 경찰 인터뷰 봤는데.

아들이 먼저 개를 한마리 안고 나왔고.
그 뒤에 엄마가 다른 개를 한마리 안고 나왔고.
집에 할머니 있다고 경찰한테 구해달라 하고.
할머니 모시고 나오자.
개도 한마리 있으니 구해달라고 했답니다.

경찰이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개보다 사람목숨이 먼저 아니냐고 얘기했다는데요?

아들새끼는 불났는데 엄마랑 외할머니 놔두고 개새끼 한마리 들고 뛰쳐나오고.
또 그 엄마란 년은 지 엄마 놔두고 개새끼 한마리 들고 뛰쳐나오고.

개새끼 들고 나올 정신 있으면 당연히 엄마,외할머니 챙겨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건 아무리 다른 상황을 생각해봐도 정상적인 행동이 아닌듯.


4437 2015-05-22 18:22:23 0
[새창]
솔직히 들어가는 예산에 비해 전투력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할 듯.
오히려 여러가지 부작용이 생길 것 같음.

차라리 윗분 말씀처럼 대체복무로 사회봉사를 하는게 좋다는 생각.
4436 2015-05-22 18:08:00 36/35
이런 인간들이 있는게 진짜 공포인 듯. [새창]
2015/05/22 18:00:37
진짜 그 애미에 그 새끼란 말이 딱 어울리는 모자네요.
4435 2015-05-13 19:13:05 0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5/13 17:23:21
우리의 핵심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될 것은 이것이다 라고 정하고 정신을 차리고 해 나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발산시켜 그 목표를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얘기하고 싶었던 듯.ㅜㅜ
4434 2015-05-13 17:41:09 0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5/13 17:23:21
1대통령이 자국어 구사력이 떨어져 암호를 쓰는군요.
4433 2015-05-13 17:24:08 0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5/13 17:23:21
형이 방금 전 카톡으로 보내준건데.....뭔 소린지....
4432 2015-05-08 19:01:10 19
핀란드에서는 임신한 여성에게 큰 상자 하나를 보낸다고 합니다. [새창]
2015/05/08 02:44:15
산타나알렉스

그렇게 따지면 모든 복지가 다 불평등이죠.
누가 저런것 때문에 일부러 애를 낳는답니까?
기초수급자 되기 위해서 일 안하는 사람 있습니까?

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대화를 하지.
4431 2015-05-08 18:50:52 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5/08 15:50:47
미친새끼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건 오히려 소비자 쪽에서 손해배상청구 소송 해야 되는건데요?
저런 실력도 없고 정신도 이상한 인간을 뭘 보고 대리점 내줬지?
기본적인 능력이나 인성조차 확인 없이 마구잡이로 대리점 내주나?
그렇게 몸집 불리기해서 대기업 된건가?
4430 2015-05-07 17:20:16 0
전설의 외드 "천사들의 합창" [새창]
2015/05/07 15:39:43
레알??

아ㅋㅋ그것도얼핏기억나요.ㅋ
4429 2015-05-07 17:19:21 0
전설의 외드 "천사들의 합창" [새창]
2015/05/07 15:39:43
카라기

시릴로..가슴아픈 캐릭터..ㅜㅜ
나중에 차 선물받고 활짝 웃던 모습이 생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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