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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8 2015-06-01 20:11:51 1
[새창]
후지미야카오리

예방접종,건강검진 왜 하나요?
병 걸린 다음에 치료 받으면 되지.
4457 2015-06-01 20:09:55 0
남들같지 않은 오빠야 내가 참 많이 사랑해 [새창]
2015/06/01 01:55:58
위에 등산하는 분.
당신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건방지게.
4456 2015-06-01 16:28:53 0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 특별교부금 5년동안 총 6조 전부 사회 환원 [새창]
2015/06/01 13:02:14
오유워보이

병먹금

언론사에 계세요?
4455 2015-05-31 01:42:00 0
오늘 귀여우신 아재 손님. [새창]
2015/05/30 21:04:07
1얼굴도귀염상이셨어요ㅋㅋ
4453 2015-05-30 02:56:50 3
방금 처음으로 손님 내쫓았네요. [새창]
2015/05/30 01:07:00
1무슨 사이인지가 궁금한건 다른 뜻이 아니고요.
무슨 사이길래 그런 모욕적인 상황을 당하고도 계속 있는가 해서요.
마치 주종관계 처럼 보이더라고요.
4452 2015-05-30 01:10:29 1
싸고 양 많은 것만 찾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5/30 00:44:49
저는 무조건 작은 규모나 동네, 또는 프렌차이즈 아니면.
무조건 싸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그래요.
요리의 질이나 맛은 생각도 안하고.
그냥 동네니까..프렌차이즈 아니니까..
그런 잣대로 가격을 따지는게 싫어요.

음식점 뿐 아니라.
미용실, 헬스장, 커피숍, 옷가게 등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정말 많더라고요.
4451 2015-05-25 23:14:09 7
노건호씨 발언관련하여 이종걸의원과의 트윗내용.. [새창]
2015/05/25 20:00:38
기는굼벵이

뭐라고 하기에 충분한 것 같은데요?
김무성이 평소 국회에도 운동화 신고 다니나요?
발이 불편? 무좀?
그건 님 생각이고요.ㅋㅋ
그리고 운동화 신으면 무좀이 낫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쉴드를 치실까ㅋㅋ
4450 2015-05-25 23:06:41 3
여긴 크리스천 식당이니 찬송가를 틀어라.jpg [새창]
2015/05/24 10:50:22
고등학교때도 억지로 월요일마다 예배조회 하고.
교과목에 성경과목도 있고.

대학교때도 채플이란거 2년간 들어야 되고.
학점은 안 주는데 패스 못하면 졸업 안되고.

종교의 자유 따위 개무시 하는 인간들.
진짜 짜증남.
그런 인간들 때문에 사람들이 기독교를 점점 더 싫어하게 된다는걸.
정녕 모른단 말인가.
4449 2015-05-22 20:45:57 5/4
이런 인간들이 있는게 진짜 공포인 듯. [새창]
2015/05/22 18:00:37
엉진망창

아닙니다.
먼저 감정적으로 글을 쓴게 저니까.
어떻게 보면 당연한 지적입니다.
4448 2015-05-22 20:37:50 6/9
이런 인간들이 있는게 진짜 공포인 듯. [새창]
2015/05/22 18:00:37
엉진망창

저는.
모른는 사람도 아니고.
엄마이고 외할머니인 가족이기 때문에.
선장 못지않게 돕고 구출해야하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스스로 단정 짓고 얘기 하다보니 감정이 많이 섞였네요.
죄송합니다.
4447 2015-05-22 20:34:29 8/9
이런 인간들이 있는게 진짜 공포인 듯. [새창]
2015/05/22 18:00:37
신부

네..
알겠습니다
댓글 자제 해야 겠네요.

감정적으로 댓글 달아서 많은 분들께 죄송합니다.
4446 2015-05-22 20:27:10 9/46
이런 인간들이 있는게 진짜 공포인 듯. [새창]
2015/05/22 18:00:37
눈팅만9년째

님은 자주 경험해 보셨나봐요.
그럼 배 침몰을 경험 못해본 사람들은.
세월호 선장 및 선원들 비판하면 안되는 건가요?
그 사람들이 말하는.
너무 급박한 상황에서 무서워서 본능적으로 살기 위해.
나 먼저 빠져나왔다.

이런것도 이해해줘야 하는건가요?
4445 2015-05-22 20:21:36 7/25
이런 인간들이 있는게 진짜 공포인 듯. [새창]
2015/05/22 18:00:37
라이커캣

그럼 기사를 믿고 얘기하는 것과.
형태도 실체도 없는 가설을 상상해서 얘기하는 것.

어느게 더 타당해 보이시는지요?
4444 2015-05-22 20:20:23 16/38
이런 인간들이 있는게 진짜 공포인 듯. [새창]
2015/05/22 18:00:37
모쏠25세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개를 비롯 동물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것에는 동의하나.
저렇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동물을 사람과 동급으로 취급하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동의 못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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