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내내 놀림 받았어요 [새창]

사소한 일에 목숨 거는 인간들이 많은 대한민국.

4517 2015-06-03 22:52:10 1

[새창]

와..
애들이 엄청 잘나고 예쁜걸 보니.
사모님이 엄청 미인이신가 봐요.
ㅋㅋㅋㅋㅋ

4516 2015-06-03 22:50:32 1

오유가 피난처입니까? 피난좀 오지마세요. [새창]

여기가 조세피난척입니까?

4515 2015-06-03 22:49:38 0

대통령이라는것이 아무것도 안해도 대충 돌아가는 자리군요. [새창]

근데 어찌 보면 아무것도 안 하는게 도움일지도.
멍청한게 이것저것 하려 든다면 엄청 무서울 듯.

4514 2015-06-03 21:51:38 0

보건복지북 의원 해외나들이... 모두들 보세요...속이 탄다 타... [새창]

참.기가 막히네.

니가 가라 사우디.

4513 2015-06-03 21:50:21 9

‘불금’에 ‘포승줄’차고 홍대거리 지나간 사람들, 도대체 왜? [새창]

이 정부는 감추기만 하는게 아니죠.
대놓고 거짓으로 속이죠.
물론 허술하고 어설퍼서 금방 들키지만.

4512 2015-06-03 21:47:57 1

[새창]

신입분이 건방지게....
베오베 글에 댓글 달아서 구경만 하고 오세요.

4511 2015-06-03 21:23:33 0

[새창]

1 워워.마음 가라 앉히세요.
저도 운영방식 맘에 안들고.
현질만이 랭커에 오를수 있는 시스템에 점점 흥미를 잃어갔죠.
어느 날 보니 게임이 재밌지도 않은데도.
계속 신경 쓰여서 플레이 하는 저를 발견하고.
삭제 및 탈퇴.
예상외로 전혀 아깝지도 않았음.
오히려 마음 편해졌어요.ㅋㅋ

4510 2015-06-03 21:20:19 0

[익명]나름 열심히산것같은데 [새창]

기회가 오는 날이 늦을 뿐 입니다.
늦은 행복이 오랫동안 지속되시길.

4509 2015-06-03 21:18:21 1

[새창]

멋진 마인드로 즐거운 인생을 살고 계시네요.
나이로 치면 제가 삼촌뻘 이지만.
많은걸 느끼고 배우게 되네요.

4508 2015-06-03 20:54:48 1

베오베 가슴고민글 작성자입니다. (닉언죄, 약간 답답함주의) [새창]

신고가 안 된다고요.
만약 그렇다면 제 생각엔.
작성자님이 익명으로 글을 남겼고.
남들이 작성자님이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명예훼손 이나 목욕죄 또는 성희롱 성립이 안 되는것 같네요.

아무쪼록 앞으로는 행복한 날들만 있으시길.
뭐.지금도 씩씩하고 당당해 보여서 큰 걱정은 안 됩니다.

4507 2015-06-03 20:49:59 6

[익명]남친이 딴여자랑 임신해서 결혼한다는 글쓴이입니다. [새창]

결혼 전에 쓰레기 라는걸 알게 된게 얼마나 감사한 일 입니까.
제 친구녀석은 결혼한 지 한 달도 안돼서 이혼했어요.
결혼 후에 여자가 바람핀 걸 알았거든요.
연애 내내 양다리.;;
많이 힘들어 하더라고요.

결혼 하시기 전에 알아서 천만다행 입니다.

쓰레기는 버렸으니 좋은남자 만나셔서 행복하세요.

4506 2015-06-03 20:06:13 1

[익명]나는 거기가 크다 .... ㅠㅠ [새창]

여기도 같잖은 댓글들 있네요.
진짜 어디가나 저런 ㅂㅅ들은 꼭 있는갑네.

4505 2015-06-03 20:00:44 1

(탈모주의) 안녕하세요 베오베 탈모고3 후기에요! [새창]

원하는 대학 가시고.
앞으로 스트레스 없이.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4504 2015-06-03 18:09:15 11

(저격) 본인이 가슴 커서 힘들다는 글에.. [새창]

남녀대결 얘기는 좀 비약인 것 같습니다.
이건 분위기 파악 못하거나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댓글의 문제지.
성별은 전혀 상관 없습니다.
저 또한 남녀평등을 지지하는 흔한 남징어 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