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작성자님.멋있네요.
뇌섹남~

4607 2015-06-10 23:59:45 0

이번주 주말 썸녀와 처음 만나는데 옷좀 봐주석요 [새창]

부사관 이세요?
차라리 정복 입고 가세요.
짜세 나오게 칼각 잡아서.

4606 2015-06-10 23:57:35 0

자연의 뜻 [새창]

표지판을 보지도 않고.
미리 자세를 취하는거 보니.
설정인 듯.

4605 2015-06-10 23:54:46 13

같은 "여성" 운운하는 여자들 중에 [새창]

제일 싫어하는 말.

너는 남자새끼가~
여자가 무슨~

4604 2015-06-10 23:53:29 2

뱃살은 왜 가슴처럼 매력포인트가 될 수 없을까 [새창]

맛있는참

1번 저격수.
남친이 좋아한다는 배를 조준하라.
꼭.터뜨려야만 한다.

4603 2015-06-10 23:51:48 7

뱃살은 왜 가슴처럼 매력포인트가 될 수 없을까 [새창]

진지 먹자면.
이성은 서로 다른 부위에 관심이 많죠.
배둘레햄 그까이껀 우리도 갖고 있습죠.ㅋㅋ

4602 2015-06-10 23:49:33 14

[새창]

11

조정간 안전.
탄창 제거.

4601 2015-06-10 23:47:25 7

[새창]

이 정도로 심각한 엄마라면.
적극적으로 찾을 것 같지 않습니다.
다른 걱정 마시고.
작성자님 살 궁리만 하세요.

4600 2015-06-10 23:43:37 0

'나혼자산다' 맹기용, 누가 도전하는 청춘에게 돌을 던지나 [새창]

제가 도전하는 청춘에게 돌을 던집니다.

4599 2015-06-10 23:41:43 0

베트남 여행중 먹은것들 [새창]

고기 듬뿍 샌드위치♡♡♡♡

4598 2015-06-10 23:40:11 8

[새창]

아이디가 남친 이름 같다.

전 사로 탄알 1발 장전.

4597 2015-06-10 23:36:46 1

만능간장 레시피 :) [새창]

요약 잘 하시는거 보니.
학창시절 공부 잘 하셨을 듯.ㅋㅋ

4596 2015-06-10 23:17:21 0

[새창]

학교 휴학이라고 밤 늦게까지 핸드폰 만지면 밤에 오줌 싸.
빨리 자렴. 초딩.

4595 2015-06-10 23:15:55 4

[새창]

아..말투봐..
존나 낯뜨겁다ㅋㅋㅋ
아우..ㅋㅋ

4594 2015-06-10 23:09:05 0

[새창]

아이디 보니 77년생 같은데.
참 나이 쳐먹고 ㅂㅅ같이 산다.ㅋㅋ
하긴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초지일관 ㅂㅅ처럼 살겠지만.
좋다~변함없는 ㅂ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