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 [새창]

추가설명 드리자면.

매일 마감 시 노즐청소 해 주시고.
생맥주 주문이 많지 않을 땐.
임시적으로 이산화탄소 벨브를 잠가주시면.
맥주맛도 좋고 별 문제 없을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계절따라 이산화탄소 압력 조절.

처음에 업체 직원오면 가장 기본으로 설명해 주는건데.
귀찮아서 청소 매일 안 하거나.
이산화탄소 항상 열어두는 술집도 있다고 하네요.

4622 2015-06-12 15:05:21 1

"박원순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메르스 의사 가족 주장 논란 [새창]

의사들이 의료사고 나면 항상 하는 소리 있잖아?

박원순 시장이 정말 스트레스를 줬는지.
그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약해진건지.
의학적으로 직접적인 연관성을 증명하고.
그리고나서 중둥이 나불 거리라고.ㅋㅋㅋ

4621 2015-06-12 14:54:23 3

박근혜 숙주설 [새창]

청와대에 있어서 숙주는 아닐지 몰라도.
아팠던 이유가 메르스였을 가능성은 농후해 보임.

4620 2015-06-12 02:47:23 0

남자분들 혹시라도..거시기털 밀지마세요 [새창]

여자도마찬가지아닌가요?

4619 2015-06-12 02:11:44 0

지금 강용석이 한말 들으셨어요? [새창]

강용석은 병신조건이 변희재나 조갑제에 비해 손색이 없네요.

4618 2015-06-11 15:25:30 0

[새창]

춘의역 춘의테크노파크

4617 2015-06-11 01:52:20 0

과테말라 강도 소녀의 집단구타, 공개 화형을 보고. [새창]

1아.강도와 시민의 커뮤가 나뉘어져 있는지는 몰랐네요.
정부가 얼마나 무능하면..
아무튼 저런 현실이 가슴 아프네요.
왜 서로 뺏고 때리고 죽여야 하는지.ㅜㅜ

4616 2015-06-11 00:59:03 0

한밤에는 이런사진 올리는거라 배웠습니다. [새창]

산채로 잡아라.
요리 시키게.

4615 2015-06-11 00:54:13 0

과테말라 강도 소녀의 집단구타, 공개 화형을 보고. [새창]

그리고 저 기사에도 왜 저렇게 했는지 나옵니다.

4614 2015-06-11 00:53:26 0

과테말라 강도 소녀의 집단구타, 공개 화형을 보고. [새창]

1경찰이 구출한건 다른 사건입니다.
저 소녀는 불에 타 죽었습니다.
남자2명과 함께 오토바이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강도짓을 했죠.
그렇다고 저렇게 하는게 이해가 간다는 말씀인가요?
누구도 사람을 죽일 권리가 없습니다.
저 소녀도 살인을 했지만.
그렇다고 저 소녀를 저렇게 죽인다면 똑같은 살인이죠.
그럼 저 소녀를 죽인 사람을 또 다른 사람이 죽인다면?
먹이사슬 처럼 되겠네요.

4613 2015-06-11 00:46:54 10

코피노는요....있죠 아이들을 얘기하는거예요 이사람들아 [새창]

코피노 뜻도 모르고 놀리는 무뇌인들.
까더라도 기본적인건 좀 알고 까라.
창피하고 한심하다.

필리핀에서 "korean"이 개새끼 같은 나쁜 뜻으로 쓰인답니다.
참..부끄럽습니다.
책임지지 못할 것 같으면 피임이라도 하던가.
여자도 버리고 자식도 버리고.
일말의 양심도 없는건가?

4612 2015-06-11 00:33:12 1

과테말라 강도 소녀의 집단구타, 공개 화형을 보고. [새창]

1분노라고 해도 저 정도면 분노조절장애 아닌가요?
근데 한두명도 아니고 수백명이 동조하는게 공포네요.

4611 2015-06-11 00:32:09 0

과테말라 강도 소녀의 집단구타, 공개 화형을 보고. [새창]

1미워하더라도 저런 방법은 절대.
법치국가라면 죗값 또한 법으로 다스려야죠.
과테말라가 아직도 마녀사냥(화형식) 축제(?)가 있다네요.
물론 인형을 불태우지만.

4610 2015-06-11 00:05:35 2

18)웨이트 하다가 팬티 찢어짐 [새창]

근데 작성자님 닉네임ㅋㅋㅋㅋ

4609 2015-06-11 00:04:49 3

18)웨이트 하다가 팬티 찢어짐 [새창]

항문 간지럽다고 바지위로 손가락 넣어서 긁으면.
변이 팬티에 묻어 빨리 삭아 버립니다.
초딩 때 경험이니 참고하세요.

많이 간지러우시면 팬티 속으로 긁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