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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미쳐 날뛰기 시작했다

4637 2015-06-13 18:02: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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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임이나에게로

4635 2015-06-13 01:33:19 0

여 고생들 [새창]

개돼지새끼.
개구리왕눈이 투투같이 생겼네.

4634 2015-06-13 00:34: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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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베오베 간 글이 어떻게 삭제가 되죠?

4633 2015-06-13 00:28: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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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편분이 원래 착하다 못해 바보스럽나요?
예전부터 도벽이 있었다면 저같으면 벌써 죽여놨거나.
훔칠때마다 경찰에 넘겼을텐데.
가족이면 나쁜버릇을 고쳐줘야지.
저게 뭐하는 짓이지?
그년 남편것도 훔칠거 같다.
그리곤 집에 도둑 들었다고.ㅡㅡ

4632 2015-06-12 23:07: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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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인턴 기자라는게 정확히 확인되진 않았죠?

4631 2015-06-12 22:58:42 12

대한민국의 흔한 예수.jpg [새창]

사실 내가 잡고 있는 여자가 너의 친엄마야.

4630 2015-06-12 22:54:44 0

[충격] 요즘 클럽 수준 [새창]

요즘 유격 피티체조 실내에서 하나요?
와..군대 많이 좋아졌네요.ㅋㅋ

4629 2015-06-12 21:06:12 24

[익명]오늘 남편한테 뚜들겨 맞았네요. [새창]

정말 아이를 생각 하신다면 신고하고 이혼하세요.
그 폭력성이 아이에게 옮겨갈 수 있습니다.

4628 2015-06-12 21:03:3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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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레드☆
오덕쇠
forseti

그건 저 기자라고 하는 분이 진짜 기자인지 확인이 되고.
기자로서의 기본 자질과 자세가 되어있을 때 이죠.
쌩판 누군지 정체도 모르고 오늘 가입하신 분을.
게다가 부탁하는 사람의 태도가 아닌 글을 쓴 분을.
우리가 무엇 때문에 이해하고 배려해 줘야 합니까?
아무리 jtbc라도 잘못한 건 짚고 넘어가야죠.
jtbc가 무슨 까방권도 아니고.

4627 2015-06-12 20:51:5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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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해서 처음 쓴 글이.
자기 하는일에 도움 달라는 글.
근데 말투는 당당 그 자체.

오유를 그런식으로 자기 이득만 챙기기 위해서 이용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환대 받지 못할 겁니다.

4626 2015-06-12 20:46: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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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 김
없을 무
성품 성

누군지 몰라도 이름 잘 지었네.

4625 2015-06-12 20:43:4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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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부탁하러 오신 분의 태도가 아닌데.

그러실거면 그냥 직접 발로 뛰세요.

본문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부탁의 말투는 눈 씻고 찾아 볼 수가 없네요.

4624 2015-06-12 20:40:11 12

박원순시장 논란 종결 [새창]

결론은 지들이 먼저 했어야 되는데.
박원순 시장님 한테 빼앗겨서 졸 배아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