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 자리 가야되나요 말아야되나요.. [새창]

제 생각엔 그 여자분이 작성자님을 이제 그저 동료로 생각해서.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그 자리에 오는 것 같네요.

4802 2015-06-26 19:42:17 29

이시각 댓통령 [새창]

손 잡은 꼬라지가.
악수 해 본 적 없나?
왼손으로 언더그립으로 악수를 쳐하네.ㅋㅋㅋ

4801 2015-06-26 19:40:33 0

[새창]

waqwaq

근데 아싸리 님 말씀처럼 답변이 없었으면 모르겠는데.
2년6개월 후에 답변 달아주는건.ㅋㅋ

4800 2015-06-26 19:39:41 0

[새창]

정확히는 2년 6개월이죠.ㅋㅋ

4799 2015-06-26 19:39:10 1

[새창]

전 그렇게 이유 없이 빵빵거리면.
그냐 창문내리고 뻐큐 합니다.

4795 2015-06-26 19:23:45 1

라면 한 개 국물까지 다 먹는다 vs 남긴다. [새창]

라면 한 개면 국물에 밥 말아 먹어아죠.
국물은 밥 말아 먹으라고 있는거 아닌가요?ㅋ

4794 2015-06-26 19:22:56 0

방금 일입니다..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새창]

어떤 기분일지 느껴지네요.
그래도 잘 알려드렸으니 잘 하셨어요.

4793 2015-06-26 18:54:01 0

[새창]

그 수영장에서 수온 올려줘서 감사 하답니다.
보일러 값 절약됐다고요.

4792 2015-06-26 18:52:05 2

[새창]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불가항력이죠.

4791 2015-06-26 18:50:56 6

[새창]

제가 아는 여자사람 친구는.
중학교 때 공원인가 화장실 사용했다가 걸렸는데.
엄마가 안 믿고 등짝 스매싱 했다네요.
그 친구 그 뒤로 웬만하면 공중화장실 사용 안 한대요.
어쩔 수 없을 땐 엉덩이 공중부양 하고 사용 하고요.
ㅋㅋㅋㅋ

4790 2015-06-26 18:47:29 0

[새창]

춤출 때 칼로리 소모 엄청나죠.
에어로빅 처럼요.
신나는 노래 틀고 신나게 즐기면.
본인도 즐겁고 다이어트도 되고.

1석2조 겠네요.ㅋ

4789 2015-06-26 18:25:20 0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