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출신인 분들? [새창]

이해리(31살)

고기 많이 나오죠.ㅋㅋ
조류독감 유행하면 닭고기 풍년.
구제역 유행하면 소,돼지 풍년.

4982 2015-07-07 00:35:40 0

취사병 출신인 분들? [새창]

취사반에 들어오는 각종 조미료들 진짜 많이 남아돌죠.
특히 식초,소금은 쌓이다 보면 완전 헬이죠.
이거 정해준 양대로 넣으면 못 먹는거 되고.
안 쓰고 쌓아뒀다가 걸리면 영창가고.
ㅜㅜ

소금 3포대 정도 쌓여서 한겨울 눈 많이 쌓였을 때.
면회장 옆 화단에 다 뿌렸는데.
봄 돼서 눈 녹으니까 소금이 흙 위에 그대로.ㅋㅋ
다시 밭 갈듯이 뒤집어 엎고.
개고생 했음.

식초.
작은 음료수 패트병 만한거 수십개 남아서.
일요일에 취사반 뒷편 배수로에 콸콸 쏟아 붓는데.
이 냄새가 진짜 상상초월.
막사까지 거리도 먼데 행정반에서 인터폰 왔음.
모르고 후라이팬에 식용유 말고 식초 뿌려서 그렇다고 둘러대고.
배수로에 물 엄청 뿌려댐ㅋㅋ

4981 2015-07-07 00:00:15 0

(19/혐) 친구 엄마 따먹고 싶어요. [새창]

김여사 하나에 난리치는 여시들 뭐하냐.
바로 저런ㄱㅅㄲ들이 진짜 여혐종자들이다.

4980 2015-07-06 23:57:29 12

(19/혐) 친구 엄마 따먹고 싶어요. [새창]

뭔 사람들이 자꾸 다른 나라랑 비교하냐ㅋㅋ
어이가 없네.
그럼 성매매 합법인 나라도 있으니 성매매 해도 되냐?
대마초 합법인 나라도 있으니 대마초 피워도 되냐?
일부다처제인 나라도 있으니 배우자 여럿 둬도 되냐?
여긴 한국이라고.

그리고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저딴 개ㅂㅅ.쓰레기 같은 가사로 랩이나 노래하는 ㅅㄲ들은.
그냥 욕 쳐먹는거야.
어느나라 ㅅㄲ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저 ㄱㅅㄲ가 부른 친구엄마가.
지 친구들한텐 지네 엄마가 될 수도 있다는건 모르나?

4979 2015-07-06 22:55:20 32

(19/혐) 친구 엄마 따먹고 싶어요. [새창]

솔로홀로콜록

노란리본 단 역겨운 ㅇㅂ.
결국 차단됐네.

4978 2015-07-06 22:47:48 13

염치가 없는건 손님 뿐 만이 아니었네. [새창]

1조만간 후기를ㅋㅋ

4977 2015-07-06 21:32:13 13

[새창]

솔로홀로콜록

너나 제발 꺼져주세요.
ㅂㅅ아.ㅋㅋㅋ

4976 2015-07-06 21:29:28 153

(19/혐) 친구 엄마 따먹고 싶어요. [새창]

솔로홀로콜록

이 ㅂㅅ 여기저기 쉴드치고 다니네

4975 2015-07-06 21:25:50 11

[새창]

1ㅈㄹ그만하세요ㅋㅋ
노래랑 욕이랑 같나?
저게 노래고 힙합이라며.ㅋㅋㅋ

당신 말대로 저딴 가사는 다른 사람들 듣게 하면 안되지.
친한 친구끼리만 들어야지.ㅋㅋㅋㅋ

4974 2015-07-06 21:17:39 8

[새창]

표현의 자유 운운한 ㅅㄲ들.
부모님 모시고 나한테 한번 와라.
내가 노래방 쏠게.ㅋㅋㅋ
노래방 가서 저 ㄱㅅㄲ랩 한번 할게.
괜찮지?
힙합은 표현의 자유잖아^-^

4973 2015-07-06 21:09:45 0

중학교 3년간 짜증났던 헬스장 관장님 [새창]

사단 훈련소에서 툭하면.
어깨동무하고 스쿼트100개..

감사합니다.
훈육님.조교님.ㅂㄷㅂㄷㅂㄷ;;

4972 2015-07-06 21:07:33 11

[새창]

1이뭐병ㅋ

4971 2015-07-06 21:06:14 17

[새창]

안마방은 불법인데.ㅋㅋ
힙합하면 범죄자도 용서 되나보다.

4970 2015-07-06 21:04:04 31

[새창]

내가 제일 한심하게 느끼는 댓글들.

싫으면 보지마.
싫으면 듣지마.

ㅋㅋㅋㅋㅋ

참 세상 편하게 산다.

일본한테 식민지 돼도.
안 보고 안 듣고 말 안하고.
그냥 순응하면서 살 양반들.ㅋㅋ

학생인지 직장인인지 모르지만.
선생님 맘에 안들면 보기 싫어서 학교 옮기실 분이네.
상사가 잔소리 하면 듣기 싫어서 회사 때려칠 분이네.

4969 2015-07-06 20:55:38 17

[새창]

그리고 저 ㅈ도 아닌 ㅅㄲ가 JK랑 미래를 깐거야?ㅋㅋㅋ
진짜 개ㅂㅅ이네..
동네 양아치 새끼가 김동현 한테 까부는 느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