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12
2015-07-19 01: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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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어딘지 쓴것도 아니고.
그분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마녀사냥 이죠?
대상이 없는데?
근데 사실 이렇게 양쪽 말 들어봐야지.
이게 틀린말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댓글 못 달죠.
인터넷에 양쪽 얘기 다 올라오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댓글이란건.
일단 그 글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다는겁니다.
나중에 거짓이라고 밝혀지면.
작성자가 법적,도덕적 책임을 지는거고요.
님이 말씀 하시는건.
일반인들 능력 밖 이에요.
경찰도 아니고 기자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