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해킹해도 되는건가요 [새창]

되고 말고를 떠나서ㅋㅋ
언론플레이로 또 물타기한다.
ㄱㅅㄲ들ㅋㅋㅋ

5717 2015-07-29 22:19:20 0

[새창]

신고

5716 2015-07-29 22:18:51 1

하 약속 깨는 친구새끼 개짜증 [새창]

6명이면 그 어이털리는 씹쌔끼 한명 쯤 빼도 되겠네요

5715 2015-07-29 22:16:57 0

언니랑 조금 다퉜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객관적으로봐주세요.. [새창]

아쉬운 사람은 언니란 분인데..
입장이 바뀐듯한 대화..
등본은 인터넷으로 출력하시면 될걸..

5714 2015-07-29 20:33:26 0

[새창]

그런 미친년은 그냥 쌩까고 내릴 때 욕 하세요.ㅋㅋ
괜히 버스비만 날리면ㅜㅜ

5713 2015-07-29 19:51:36 0

[새창]

작성자 님은 왜 같이 내리셨죠?

5712 2015-07-29 19:41:30 4

갑자기, "잠시 2분만 쉬어가시죠"를 만난다면.... [새창]

돌이라도 맞을까봐 쫄았나보네.ㅂㅅ들.
그러게 평소에 행실을 똑바로 하라고.

5711 2015-07-29 12:35:06 8

네이트판 식탐글 모음 [새창]

첫번째 사연의 남편.

뻔하다.
결혼 전엔 부모님 것도 지가 다 쳐먹었겠지.
자식 낳으면 자식 것도 쳐먹을 인간.

밥을 맛있게 먹고 많이 먹고의 문제가 아니지.
식탐..남의것 까지 탐내는 식탐..
진짜 꼴보기 싫다.
그리고 심하면 추하지.

5710 2015-07-29 01:59:55 0

첫 라이딩 이네요.ㅋㅋ [새창]

도착ㅋㅋ

30분이나 걸렸네요.

5709 2015-07-29 01:18:56 0

굿바이 영철's 버거.ㅜㅜ [새창]

저도 안양에서 20년을 살고 지금은 옆 동네로 와 있지요.
항상 건승하세요.
안양 동생님.^-^

5708 2015-07-29 01:15:54 1

[새창]

저것도 일종의 변질 된 변태인가..
왜 저지랄을 하지?
진심 이해불가.
그냥 관종인가.

5707 2015-07-29 01:14:19 2

[새창]

사실 라임도 좀 자연스럽던가.
억지로 껴 맞추려고 어거지 스럽게 만든게 많죠.ㅋㅋ

5706 2015-07-29 01:11:15 28

[새창]

이제 겨우 옹알이 수준인 어린 친구들이.

힙합의 대부라도 되는 냥.

인정 받는 하늘같은 선배 랩퍼들을 까고.

차마 입에도 담지 못할 쓰레기 같은 말들을.

랩이랍 시고 똥내 풍기며 쏟아내고 있으니.

기가 찬다.
기가 차.ㅋㅋㅋㅋ

니네보다 육각수 형님들.
홍보가 기가막혀 들었을 때가.
훨씬 신나고 재밌었디.

5705 2015-07-29 01:07:41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5704 2015-07-29 00:43:37 0

굿바이 영철's 버거.ㅜㅜ [새창]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일어나실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