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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8 2016-01-26 23:02:20 0
무산소의 유산소효과 [새창]
2016/01/26 22:46:02
달리기에 심폐지구력이 중요한건 맞아요.
그리고 달릴 때 사용하는 근육(근력,근지구력 등) 또한 중요하죠.
6707 2016-01-26 22:57:29 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는? [새창]
2016/01/26 22:56:56
한무
6706 2016-01-26 21:37:55 96
거북이의 미친 생명력;;;; [새창]
2016/01/24 23:18:02
꼬부기 너무 불쌍해.
마론라떼님 손가락 5번만 물었으면 좋겠어.
6705 2016-01-25 21:45:50 39
썰전 유시민 "차이잉원 대만의 박근혜?..기자들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새창]
2016/01/25 15:20:34
박ㄹ혜 5대만 때리게 해줬으면 좋겠어.
6704 2016-01-25 21:45:13 0
썰전 유시민 "차이잉원 대만의 박근혜?..기자들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새창]
2016/01/25 15:20:34
본인은 얼마나 빡돌까..ㅆㅂ
6702 2016-01-25 21:13:49 0
아내의 용돈 관리.jpg [새창]
2016/01/21 22:17:33
항복>행복
6701 2016-01-25 21:13:25 8/6
아내의 용돈 관리.jpg [새창]
2016/01/21 22:17:33
그게 아니고 월말에 번돈-쓴돈=남은돈 해서 통장에 넣습니다.
돈을 모으는것도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저희 부부는 돈을 버는 궁극적 목적이 항복한 삶을 살기 위한 것이기에 당장 모으는 돈이 좀 적더라도 돈을 써야될 때에는 쓰자고 합의 했습니다.
사실 돈을 버는건 모으기 위함이 아니라 쓰기 위함이죠.
단, 과소비나 낭비를 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깔려 있어야 겠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부부니까 니돈,내돈 의미없죠.
우리의 돈이죠.
우리가 벌어서 우리가 쓰는 우리의 돈.
6700 2016-01-25 21:02:37 34
아내의 용돈 관리.jpg [새창]
2016/01/21 22:17:33
네~~결혼 했습니다.
용돈액수를 떠나서 남의 남편 용돈이 많다고 오지랖 부리고, 남편 용돈이 적을수록 좋은 남편인냥 떠들어 대는 저 아줌마들 이해 안갑니다.
그래서 왈가왈부 합니다.
됐나요?
6699 2016-01-25 20:56:23 222
아내의 용돈 관리.jpg [새창]
2016/01/21 22:17:33
돈 좀 아껴보자고 하는 짓?
제가 볼땐 "우리 남편 용돈이 제일 적다고!!"
하면서 경쟁하는걸로 보이는데요?
그게 마치 자랑인냥.ㅋㅋㅋ
6698 2016-01-25 20:54:43 84
아내의 용돈 관리.jpg [새창]
2016/01/21 22:17:33
세금 95% ㅋㅋㅋㅋㅋ
6697 2016-01-25 20:53:57 62
아내의 용돈 관리.jpg [새창]
2016/01/21 22:17:33
과연 부부가 합의하여 정한 비용일까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어리석은 분이군요.ㅋㅋ
6696 2016-01-25 20:52:11 18
아내의 용돈 관리.jpg [새창]
2016/01/21 22:17:33
팀장님이 20대 초반이 아니고 제가 20대 초반 때..팀장님은 30대 중반이었네요..

회식 때 15,000원씩 걷고 나중에 지 택시비 20,000원을 회식비 걷은거에서 가져가고..참..그지같이 살더라고요..
6695 2016-01-25 20:50:05 37
아내의 용돈 관리.jpg [새창]
2016/01/21 22:17:33
저도 그렇습니다.
맞벌이 하는데 결혼전부터 얘기 했습니다.
각자 쓸거 다 쓰고 월말에 남은 돈 통장 하나로 이체 하는걸로.
당연히 와이프도 동의했고요.
물론 둘다 과소비나 낭비는 전혀 없습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왜 내가 번 돈을 내 맘대로 못 쓰죠?
왜 내가 번 돈을 와이프한테 다 갖다주고 다시 푼돈에 가까운 용돈을 받아써야 되죠?

절약하고 아껴쓰는건 돈번 사람.
즉, 본인 몫 입니다.
미리 액수를 정해놓고 그만큼만 쓰라고 강요하는건 진짜 잘못된 방식이죠.

20대 초반 보안팀 팀장님이 하루 용돈 3,000원 받고 다니면서 팀원들한테 매일 우유 하나만 사달라, 담배 한까치만 달라 하는거 보면서.
진짜 저렇게 ㅂㅅ처럼 살지는 말아야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6694 2016-01-25 20:44:03 12
수영복과 속옷의 차이.jpg [새창]
2016/01/25 20:01:03
저녁진지 맛있게 드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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