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세요.
오늘이 편합니다.

6677 2016-01-24 00:56:59 5

[익명]남친 안마방 [새창]

쓰레기 맞네요.

6676 2016-01-24 00:52:36 0

[익명]남친 안마방 [새창]

쿠폰맞아요?
혹시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쿠폰이라 적힌 전단지 같은건 아닌가요?

6674 2016-01-24 00:46:48 32

사기치지마 !! [새창]

저 여자분 사진 찍으면서 본인도 얼마나 웃겼을까.

6673 2016-01-24 00:42:26 82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한 이재명 시장의 어두운 과거 [새창]

솔직히 ㄹ혜보다 더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대통령 뽑아줘!!

6672 2016-01-24 00:18:29 7

편의점 알바한테 번호따였다!! [새창]

동전이 돌아가는게 아니고 본인이 돌아버린겁니다.

6671 2016-01-24 00:16:34 0

소녀상에 물품 전달 해주고 왓습니다 [새창]

스타렉스 같은 차량 옆에 정차해 놓고 안에서 좀 따뜻하게 있으면 좋겠네요.ㅜㅜ

6670 2016-01-24 00:13:32 91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한 이재명 시장의 어두운 과거 [새창]

힘든 시절은 몸소 겪으셨기에 서민들의 고충을 잘 아시는 듯.
손에 물 한방울 묻혀보지 않은 인간이 대통령이니 나라가 이 지경.
몽준이 버스비 발언 생각나네.ㅋ

6669 2016-01-24 00:02:34 5

딸의 침실을 동화 속 나무집으로 만들기 위해 18개월을 보낸 아빠... [새창]

어버이연합 : 여기다!!

6668 2016-01-23 23:59:13 0

웰시코기 볼트 입니다. [새창]

볼트는 우사인에.
너트는 던킨에 있습니다.

6667 2016-01-23 23:16:42 2

탐욕으로 쌓은 바벨탑 [새창]

저렇게 절약해서 돈 많이 모으고 아주 잘~~ 살겠다. 그지같은 것.
저는 예전에 남이 버린 쓰레기봉투 뒤집어서 길에 쏟아놓고 봉투 가져가는 아줌마 봤어요.

6666 2016-01-23 22:12:01 8

딸의 침실을 동화 속 나무집으로 만들기 위해 18개월을 보낸 아빠... [새창]

흰개미들 : 여기다!!

6665 2016-01-23 22:10:05 38

매달 10만원씩 기부한다니까 돌아온말... [새창]

전 솔직히 그런 단체들 못미더워서.
가까운 곳에 있는 분들 위주로.
직접 도와드립니다.

6664 2016-01-23 22:06:09 2

[새창]

추워보입니다.지퍼 잠그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