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비하면 1100원 오른게 급진적이라는 사고자체가 같잖은 수구꼴통마인드. 여타 선진국은 최저임금은 그야말로 인간최저선이라는 인식이라 실제론 2,3000원 더 주는게 상식이고, 옆나라 일본조차도 최저시급 800엔 정도되지만 실제 그것만 받는 경우는 없답니다. 불과 엊그제 만해도 임금올려달라는 사람 빨갱이로 몰던 비정상적인 나라가 균형을 찾으려면 한참 먼거죠
un 난민분배 절차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보다 잘살고 더 알려진 일본이 있고 신청자 수자체가 유럽이나 육로로 넘어오면 되는 중동 인접국들에 비해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동아시아국이 폐쇄성이 심한건 사실임 80년대 베트남 보트피플 러쉬가 문제될 때는 홍콩 미국 유럽이 거의 다 받아줬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