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환의 학창시절 레전드 [새창]

공부에 한맺힌 사람 잘못 건들면 아무것도 눈에 안보일정도 폭발합니다. 법대나오고 사시 불혹넘겨서 열댓번 본 아재가 있었는데 노가다현장서 만난 어떤 사람이 시비걸다가 머리터지기 직전까지 맞는 거 본적 있어요

3761 2017-07-25 15:17:33 165

일본 세계최초 세슘 해수욕장 개장 [새창]

잘사는 부칸 다운 발상이다
주민들인지 관광객인지 충성심하나는 대단

3760 2017-07-25 15:08:23 2

구미시의 박정희시 명칭 변경 적극 찬성합니다 [새창]

ㅋㅋㅋ 자기 주소 대는 데도 자괴감들듯

3759 2017-07-25 15:08:05 1

구미시의 박정희시 명칭 변경 적극 찬성합니다 [새창]

농담이 아니라 위에 경북도지사 후보가 제안한 거라고 적혀있는데요...

3758 2017-07-25 02:37:37 0

[새창]

무식 그 자체.
놀라운 건 저 노인의 발상이 복사기에 복사한 듯 tk 보수지지자들 머리에 박혀 있다는 사실입니다. 무의식속에서 물어보는 순간 표출되죠. 특히 저 전라도는 99프로 아니냐? 발언은 자로 잰듯이 똑같은 소리합니다. 소름끼칠 정돕니다

3757 2017-07-25 02:24:54 2

[새창]

10년전에 마이클무어 다큐에서 진짜 잠깐 스치듯이 나온 샌더스옹을 첨 봤는데 자신을 민주사회주의자라 하더군요. 정부의 목적은 중산층과 노동계급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있어야한다. 재력과 탐욕을 숭배하는 가치체계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지극히 당연한 말씀을 하시던데.. 저렇게 당연한 소리를 해야될 정도로 미국자본주의가 빚에 찌들어 망가져버렸다는 걸 느낄 수 있었음

3756 2017-07-25 01:54:38 50

원세훈, ㅂㅅ 단체 지원과 노동 조합 선거까지 노골 지시 [새창]

그야말로 중정부활에 유신회귀
진짜 한국 큰일 날뻔했다

3755 2017-07-24 22:40:06 1

우리애는 안물어요.jpg [새창]

물진않고 간단히 찢어발김

3754 2017-07-24 22:37:41 4

[전문] 노무현이 시작한 국가재정전략회의, 문재인이 계승하다 [새창]

국민을 위해 이 정도로 치밀하게 계획하고 뼈를 깎는 노력을 하는 정부가 또 있었나?

3753 2017-07-24 22:33:40 6

[새창]

소련 막겠다고 훗날 자기들 뒤통수 거하게 치는 광신자를 지원해줌ㅋㅋ

3752 2017-07-24 22:28:41 4

[새창]

소련이 아프간에 괴뢰국 세우려다가 이슬람전사 게릴라군에 박살나고 패퇴. 미국이 소련 남하 좀 막으라고 열심히 무기대주고 키워준 광신도 오사마빈라덴과 탈레반은 각각 911로 통수치고 내전에서 승리하여 미국침공전까지 아프간 장악. 한편 이란에선 미국이 원조하던 파흘라비왕이 폭정일삼다가 이슬람혁명으로 멸망. 반미화된 이란 견제용으로 후세인 부추겨 이란이라크전 발발 100만명 이상 사망. 후세인은 걸프전에서 털리고 눈치보고살다가 부시한테 잘못걸려 폭망. 후세인잔당과 수니파원리주의자 연합해 is탄생 중동개판됨. 대강 아는 사실로는 이렇습니다

3751 2017-07-24 16:16:37 1

앞으로 걸러야 할 정치인 대사 [새창]

소인배들은 정치할 자격조차 없다
진짜 기레기떼에 피해본 분들은 저놈처럼 비열하게 나불거리지 않지

3750 2017-07-24 15:04:29 1

여성전용 주차장에이은 [새창]

이노무나라는 과정이든 결과든 뭐든 저렇게 극단적인지. 외노자 마구마구 부려먹을땐 개돼지취급하더니 차별없애자 하니 최혜국대우 ㅋ

3749 2017-07-24 14:50:18 1

이혜훈 "문 대통령 증세 관련 국민께 사과해야" [새창]

조까 대한민국은 더이상 1프로의 나라가 아니다

3748 2017-07-24 11:00:29 0

이명박은 살아있다. [새창]

띵박이 팔십이 코앞인데 감옥에서 비참하게 죽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