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학생이 집에 불렀다는 걸 봐서는 동성애자인듯 하고 주변에 커밍아웃안했으면 엄청난 사생활이 들킨 거네요 당사자의견이 중요할 듯

3776 2017-07-26 23:01:39 69

한국의 애니 편집능력 [새창]

원본 자막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1인

3775 2017-07-26 22:36:18 9

경상총각입니다. 몇몇 어른분들은 무조건 1번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새창]

경상도 촌으로 갈수록 전통관념때문인지 어떤 신념이 생기면 의리를 지키는 걸 미덕으로 여깁니다 노통이 그 표본이죠.
우리집안은 71년도부터 김대중찍어온 사쿠라였음ㅋㅋ

3774 2017-07-26 22:30:01 7

군함도는 지금 안 보시는 게 낫습니다 [새창]

명량 1700만 ㅎㄷㄷ 국제시장 1400만
연평해전 600만 (관군강매 -100만)
인천상륙 700만 (관군강매 -100만)
역대 국뽕성적을 보면 역시 문화산업에 어떤 입김이 작용할수록 서서히 망가지는듯

3773 2017-07-26 21:59:58 1

아이스바 54개 먹은 남자 병원 실려갔더니.. [새창]

물이 없나..

3772 2017-07-26 21:58:14 9

노종면 페북 - YTN 사장 공모 무산, 재공모 결정. [새창]

저렇게 악착같이 사장이라도 안되면 이제 아예 돌아갈수 없는 회사죠. 노종면 조승호 현덕수 세사람 복직을 사실상 뭉게버린게 6년동안 이명박그네 똥닦아준 양승태입니다. 보수정권 내내 해직 3000일 넘게 법정투쟁을 버틴 게 경이로울 따름

3771 2017-07-26 20:12:50 0

"지방선거 의식해 자유한국당이 무상급식 확대 요구" [새창]

저것들은 우리 사회에 일말의 도움이 안된다

3770 2017-07-25 22:41:18 18

청와대 문통님 내각 힘들긴 한가 보네요 [새창]

원래 공직이란 것이 이렇게 힘든 자리였나?
캐비어에 송로버섯 잔치 최고급 침대에서 국민들 뼈속까지 발라내던 놈들이 저 사진을 보고 인간으로서 최소한 부끄러움을 느꼈으면

3769 2017-07-25 22:18:57 4

노종면 YTN 사장후보 서류심사에서 탈락 [새창]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분노가 머리를 뚫고 나올 것 같다

3768 2017-07-25 22:13:43 6

[쥐명박이 골로 갑니다~]청와대 문건 추가 발견~앗싸 지화자~~!!! [새창]

제대로된 (자칭)보수정권은 없네요. 죄다 범죄자들일 뿐

3767 2017-07-25 22:09:39 1

[새창]

잘못에 비해 책임이 과하다고 보지만 자유당놈들에게 잽 한방 먹은 시기이고, 우리편이 지속적으로 도덕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 조심 또 조심해야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죠. 저거보다 몇배 심한 짓도 서슴치않고 하는 기레기와 야당놈들이 조금이라도 씹을 틈을 주면 안 됩니다

3766 2017-07-25 19:56:16 1

세수 줄여서 문재인 정부 엿먹이겠다는 발정당 [새창]

자위당하고 연정 협치 대화?
그런 거는 사람하고 하는 거다

3765 2017-07-25 19:33:44 27

[새창]

친구중에 고졸이거나 돈모은다고 알바한다는 애들 아웃소싱 수렁에 잘못빠지면 고생이란 개고생은 다하더군요. 두세달 버티는 것도 용하고 1년만에 많게는 예닐곱번은 옮깁니다. 진짜 큰 문제예요. 청년들한테 엄청난 자괴감과 패배감을 주는 사악한 방식입니다

3764 2017-07-25 19:09:26 1

[속보]대법, '박근혜 재판' 등 주요 사건 생중계 허용 [새창]

자~ 판결합니다. 본 재판부는 다음과 같이 선고한다. 피고 박근혜. 무기징역. 땅땅땅

3763 2017-07-25 19:06:08 1

[새창]

정확한 분석 같습니다. 주변에 친구가 있고 가족이 있으면 혼자 먹을 필요없겠죠. 사회적 동물이잖아요. 그리고 기성세대의 입장에서 보면 사회변화에적응하려고 애쓰는 청년들이 더욱 안타까워 보일 수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