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구시보 인용 조심해주세요. [새창]

누구를 바보로 아나..

4571 2017-12-18 16:08:52 12

(필독) 임종석 비서실장 관련 아랍 외신 신문 기사 모음 [새창]

카타르에 본사가 있는 알자지라만 해도 테러리스트나 정부군에 의해서 매년 수십명이 살해당합니다. 사우디왕정의 탄압에도 색채를 잃지 않고 아랍정론지라 평가받으며 모범이 되고 있죠. 그런 언론환경에서 목숨걸고 노력하는 언론인들하고 외신 받아쓰기에다 정언유착의 온실속의 화초같이 살아온 기레기들하고 비교가 안되죠

4570 2017-12-18 13:54:44 0

역시 김어준 상 받을만 해요. 중국통신원 리포팅 대박 [새창]

한국 기레기에게 지지율 높은 지도자는 독재자입니다. 지랄발광을 해서 끌어내리면 그게 민주주의인가?

4569 2017-12-18 02:28:24 5

한국일보 김광수. . . [새창]

노룩뉴스추가

4568 2017-12-18 02:19:41 1

[새창]

나무위키 진짜 개나소나 수정할 수 있는데 표현이 따끈따끈해보이는 것이 그냥 시게 불만인 사람이 방금 쓴거 같네

4567 2017-12-17 22:28:19 34

이런 정성이...ㅠ [새창]

저 중에 많은 사람들이 해방이후부터 419전까지 이승만에 의해 숙청당하고 민족민주주의의 맥이 끊겨 암흑시대가 도래했다는 사실이 슬프기만 합니다

4566 2017-12-17 22:17:32 9

현대자동차 정회장은 중대 결정을 해야 할듯!! [새창]

일단 다스의 계로 파헤쳐보고 청소해도 안 늦을듯

4565 2017-12-17 22:13:43 7

(닉언죄) 문통 지지한다는 이유로 시게인, 문슬람이 됐습니다만 [새창]

초딩들 같은데 ㅉㅉ 불쌍

4564 2017-12-17 22:08:36 2

[새창]

나는 당신이 보는 그 뉴스 안 믿는데요
우월사상개쩐다 ㅉㅉㅉ

4563 2017-12-17 21:05:32 4

[새창]

22조 퍼붓고 자연의 힘으로 원상복구
인류역사상 최대의 낭비와 뻘짓이 이거 말고 또 있을까 여러분의 개 띕떼기 명바기의 작품이었습니다^^

4562 2017-12-17 20:33:21 1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의 '노동자' 인식 수준.jpg [새창]

한심한 어른들이 문제
조금 더 크면 제 손으로 자기 부모욕했다는 걸 깨닫게 되겠죠

4561 2017-12-17 17:35:22 7

지금보니 진심 중국이 많이 참았네요. [새창]

맑스주의 이론상으로 당과 노동계급의 전제정치 를 기반으로하는 인민민주주의죠. 천안문사태때도 학생들 간에 류샤오보같은 급진적 자유주의자와 사회주의체제내의 당 개혁을 바라는 정통맑스주의의 극명한 노선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이런 정치방식이 옳은 지는 중국에서 아직 실험중이라고 봅니다. 소수민족 빈부격차 인권문제가 엄청나지만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목표 때문에 어찌저찌 개선방향을 잡아야 할겁니다

4560 2017-12-17 16:08:43 19

산케이 "文대통령, 중국서 두테르테보다 홀대 받아" [새창]

털보총수도 지적했듯이 한국언론의 대중 보도는 일본언론의 되도않은 원숭이식 논조를 그대로 받아쓰기 때문에 주체적 해석이 결여돼있어 편향적일 수밖에요

4559 2017-12-17 15:06:05 10

“기자를 향한 돌팔매질을 멈춰라” [새창]

세월호 유족과 문재인에게 투석기로 아주 그냥 돌무덤을 만든 자들이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