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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2 2017-11-22 11:0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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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함석헌 리영희 신영복선생도 아예 모르는 친구들 많더군요
4511 2017-11-22 02:41: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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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끼리 죽이고 강간하고 지옥도가 펼쳐질것 같은데여
4510 2017-11-21 23:36:24 1
정우택 “조국, 서슬 퍼렇게 국민과 야당 윽박지르고 가” [새창]
2017/11/21 13:24:08
머그컵아닌가요. 전에 질의할때 저혼자 썽내는 꼬라지도 그렇고 진짜 심각하게 제정신아닌 인간같던데..
4509 2017-11-21 23:18: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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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은 김성주가 30년대 김일성으로 개명한 건 맞지만 김경천장군이 쓰던 가명임을 알고 전과를 가로채거나 그를 사칭하기위해 바꾸었다는 증거는 없다는 거임. 김일성의 초라한 전과를 미화하라는 소련의 조작지시가 있었는지도, 나중에 북한세워지고 자체적으로했는지 몰라도 자료가 없는 한 소설에 불과합니다. 박정희 비밀광복군설을 미국이 만들라고 지시했다는 걸 우린 안 믿잖아요
4508 2017-11-21 22:0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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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아래쪽 사후 파트에 김일성이란 이름은 김경천의 여러 가명중 하나일 수 있다 하네요.  https://ko.m.wikipedia.org/wiki/김경천_(1888년)
험한 시절이고 활동가들 가명도 많고 설이 여러가지라 모릅니다 이거는
4507 2017-11-21 21:49: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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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칭했다 주장하는 일본육사출신 독립운동가 김일성은 김경천 장군이고 실종된게 아니라 스탈린 이주정책에 의해 카자흐스탄끌려가 사망했다는 행적이 뚜렷하고요. 나이차가 거의 한세대차이고 시기적으로도 완전히 달라 사기칠것도 없어요. 1919년에 김일성은 고작 8살이었습니다. 뭐 동북항일연군과 보천보습격은 부칸 김일성이 그 주역이 맞다만 함께 만주에서 항일운동 참여한 사람들도 정체를 확실히 모르는데 cia보고 문서 몇장이 진실일 수가 없겠죠. 저 문서도 그냥 대충 엉성하게 보고서 만들어서 제출한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4506 2017-11-21 20:17:57 3
우병우 이새끼는 도대체 뭐죠? [새창]
2017/11/21 16:41:46
갑우의 학창시절로 돌아가보면 교사인 부모와 학교교사들의 극성지원을 받으며 소황제처럼 행세하며 고향인 경북 영주지역사회에서도 콧대높기로 유명했다고 하죠. 오죽하면 영주출신 50대들은 그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봤다고 하니.. 성과주의 기성사회가 낳은 괴물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더 심하니 얼마든지 제2의 갑우가 나올 수 있겠죠
4505 2017-11-20 12:10:21 2
적폐 김성주는 아직도 방송 잘만 나오네요. [새창]
2017/11/19 22:34:50


4504 2017-11-20 12:03:29 3
적폐 김성주는 아직도 방송 잘만 나오네요. [새창]
2017/11/19 22:34:50
1이게 현적폐의 전형적인 생존전략이죠
4503 2017-11-20 10:39:21 7
적폐 김성주는 아직도 방송 잘만 나오네요. [새창]
2017/11/19 22:34:50
우리 사회는 기회주의자들의 성공이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적폐라고 봅니다. 12년도 파업때 노조측의 가장 큰 협상카드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올림픽 중계였는데 내부배신자들 몇몇과 김성주가 냉큼 주워먹음으로써 주된 파업동력을 상실했다는게, 잘나가던 앵커직 피디직 다 내려놓고 싸운 조합원들의 주장입니다. 김성주가 그때 먹고살기 어려울만큼 어려웠다는 건 거짓말이죠. 프리선언하고도 잘나갔습니다. 조선일보 논설위원인 김성주누나 녹취록도 한번듣고 오시죠
4502 2017-11-19 23:07:5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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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괜찮은데 당이 문제라는 황당논리가 지배하는 대구에 최적화된 민주당 후보죠
4501 2017-11-19 08:20: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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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극우 때려잡겠다하는 쪽에 무조건 표줍니다
4500 2017-11-18 22:58: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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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나 다리공사같은 경우는 반대로 철근, 기타 자재들 처치곤란하면 물에 수장하거나 굴삭기로 땅파고 묻어버리는게 아직도 흔하다던데 건설업계 전반에 구시대적 관행이나 수익구조, 편법, 날림공사, 낭비요소 등을 개혁해야 할 것 같습니다
4499 2017-11-18 22:17:53 13
박정희가 만든 ‘매머드결혼식’ 강제로 끌려온 신부들 [새창]
2017/11/17 01:11:41
이것이 뿌리고 전두환때 이어진 삼청교육대 형제복지원 전부 일맥상통하죠. 부랑자 고아 거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하등국민으로 취급하고 그들을 수용하고 착취하는 시스템을 만든다. 히틀러의 논리고 군사정권의 인권에 대한 인식을 잘 보여줌
4498 2017-11-16 23:47:28 11
김상곤부총리님, 너무 감사! 최민희입니다. [새창]
2017/11/16 22:52:44
최민희 의원님 어제 연합에서 김용남 처부술 때 최고였습니다 ㅋㅋㅋ 옆에 앵커 진행 겁나 못하더만요 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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