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강어쩌고하시는데 사대강지역에살곤계신가요? [새창]

내고향 낙동강은 쓰레기 똥물 되었는데요

626 2013-09-07 09:00:00 1

교학사 역사교과서 인터넷 사진으로 도배 [새창]

선생이 미친놈이 아닌 이상 저딴 교과서 쓰고 싶겠나

625 2013-09-07 08:49:02 4

천안함 피격사건의 왜곡과 진실 [새창]

기뢰나 좌초에 의한 것이라고 할 증거가 부족하다 그러나 무조건 어뢰다 단정할 수 있는 근거도 명확하지 않다(절단면 보고?)
즈그들도 어뢰라고 확신 못하면서 왜 남이 믿도록 강요하는가 이게 의아한 점임

624 2013-09-06 11:56:31 0

與野, 교학사 한국사교과서 우편향 논란 '시각차' [새창]

한국에선 민족반역, 군벌주의가 우편향?

623 2013-09-06 11:52:40 0

교학사 교과서 쓴 권희영 교수 "제주 4·3은 폭동" [새창]

좌익이 관여된 일은 모조리 폭동이라 몰아붙이는 편협한 인간들

622 2013-09-06 11:48:35 1

[새창]

박근혜도 전두환이도 기조연설하면 항상
당원 동지 여러분! 합디다

621 2013-09-01 10:30:16 1

일베회원 3주 군사훈련후 시리아전 투입해야 [새창]

멍청한 놈들이 한국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나라를 적으로 만드려고 하네
사막에서 장렬하게 말라죽어라

620 2013-09-01 10:21:10 0

시리아 화학무기는 누가 사용했을까? [새창]

화학무기에 대한 의문이지 정권 옹호하는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리아군이나 반정부군이나 이슬람인데 종파갈등도 있지 않나요?
양놈들은 이슬람세력을 더럽게 싫어하면서 이해관계에 맞으니 덥석 알카에다의 지원도 용인해주네요 시민군도 그렇게 열악한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념갈등은 아니지만 저마다 외세를 끌어들이는 꼴 보니 과거 우리나라와 상황이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이라크는 살상무기 누명 뒤집어 씌워서, 아프간은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빈라덴 내놔라고, 리비아는 자국민 보호도 못한다?는 이유로 폭탄질 당하고
참 곱게 살기 어려운 지역이네요

619 2013-09-01 09:50:13 0

이 노래가 국가보안법에 위반되나요? [새창]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하게한다는 것을 알면서 반국가단체 또는 구성원 또는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 고무한 경우가 아니라면 처벌을 할 수가 없다고
그 무서븐 보안법에 써놓음
북한이나 공산당이라는 구체적인 명시가 없는데 물론 북한은 헌법에 반국가단체로 분류해 놓음

618 2013-08-31 22:04:36 3

철도 민영화 시도가 부른 대형사고 [새창]

모든 직원이 정규직과 같은 복지와 임금을 받도록 정규직화하는 투쟁을 해야지 정규직 임금동결은 왜 해야 하는데요. 정규직은 생활이 더 나아질 자격이 없다는 소리요? 결국 조합원들 임금하향조정해서 전부 못 먹고 살면서 투쟁하자? 노동수준을 80년대로 돌리자는 것인가요? 좀 황당하네요
그리고 철도노조는 지금 민영화저지를 위해 계약직 정규직 연대하여 막아내고 있는데 정규직은 모조리 죄인이라니..
그리고 무자격자 쓴 것이 사실이면 민영화에 저항하는 숙련 조합원들을 배제하고 운영을 한 것이니까 민영화사태와 관련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617 2013-08-31 15:59:53 0

네덜란드, 인니 식민시절 '즉결처형' 공식 사과키로 [새창]

제국주의 깡패새끼들은 지옥불 떨어져 봐야 정신차릴까

616 2013-08-31 15:46:46 0

공권력을 압도하는 시민들의 투쟁 [새창]

원래 데모에서 폭행은 당연히 있는 일 저정도는 약과
옛날 데모나 한 번 터지면 대규모인 농민시위 비하면 많이 소극적이고 약화된 거임
화염병에 대형새총 날아 다니는 때를 요즘 사람들이 보면 당연히 미쳤다하지

615 2013-08-28 22:35:41 1

영화 뷰티풀 마인드로 본 우리 사회의 종북 자폐증 [새창]

네네치킨 저런 것 보면 요즘 인터넷하는 많은 어린이나 십대들이 종북몰이라는 재미에 빠져 있는 듯 합니다
종북, 좌익 빨갱이/ 사상의 자유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도 모르고 말장난식으로 자기들끼리 쓰는 걸 보면
우리 후손들이 아직까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방치되어 이렇게 되었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614 2013-08-28 21:59:32 0

[새창]

조그만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역사책보면 이슬람 창시자 마호메트는 조실부모하고 고아로 자라서 장돌뱅이인 삼촌과 돌아 다니다 대상인 과부하고 결혼합니다
포교전쟁을 선동해서 일으킨 것이 아니라 따르는 자들이 늘어나자 본래 다양한 신전이 있던 메카에서 귀족들이 위협을 느껴 마호메트를 제거하려고 했고 도망갔다가 무슬림들을 모아서 전투끝에 다시 메카를 탈환한 겁니다 그리 순탄한 삶도 아니었습니다

613 2013-08-28 20:01:54 0

현기차노조 [새창]

보소 그만 하려 했더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합니까
내같은 사람이 뭐하는지 궁금해요? 거지같은 농사꾼집구석에서 어릴때부터 갖은 일하고 아버지따라다니면서 장돌뱅이도 해봤습니다
한창 놀고 싶은 십대를 조선소에 바쳐 나름 자수성가해서 사는 사람이요
내가 이 지옥같은 나라서 기름밥먹으면서 살았는데 그렇게 생각이 없을 것 같습니까
견해가 다르다 했을 뿐인데 이상에 빠져살지 마라? 나를 어찌 안다고 그 따위로 사람을 조롱할 수 있습니까
남 심정은 고려 안하고 대놓고 역겹고 아니꼽다 하십니까 사람 비웃는 투로 ㅋㅋ이런 거 붙이면 어린아들 마냥 기분이 좋습니까?
인사팀장이나 되었으모 내보다 훨씬 낫살 뭇을텐데 내가 이십년 가까이 살았지만 당신같은 어이없고 치졸한 사람은 오랜만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