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기관차와 신호시스템 불일치, 신호기 위치, 선로 간격, 열차 승무원 대체, 연락체계 허술한 것 같이 근본적인 시스템문제는 묵과하고 승무원하고 기관사한테 모조리 책임 떠넘김. 시스템이 병신이면 보완할 수 있도록 인원을 더 투입하는 것이 순서 아닌가? 어디 노동자한테 죄를 뒤집어 씌우노
유가족협의회라고 독재정권에 의한 살인, 의문사로 자식을 잃은 부모들이 모여 만든 단체가 있습니다. 그 부모들은 자식의 마지막을 밝히려고 여생을 모두 바쳤습니다 그만 자식을 가슴에 묻는 것이 편안히 보내주는 것이라 생각하는 부모도 있겠지만 내 목숨 끊어질 때까지는 내가 낳은 아들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내려 마땅히 투쟁하는 것이 진정 부모의 도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