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수구 노인들이 선동당해서 진실을 모르는 게 아닙니까?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네. 전쟁세대는 먹고 살 궁리밖에 할 수 없어서 올바른 사상이고 신념이고 지랄이고 그딴거 고민할 여지가 없었던 세댑니다. 사실 그 당시 대다수 국민들은 순수한 농촌 사람들이 많아서 정치고 사상이고 큰 관심이 없었어요. 나라서 시키는 부역같은 데에 무슨 애국심 때문에 참여한 게 아닙니다 그리고 노인이라고 다 수구가 아닙니다. 님 주변에서 본 사람들이 그래서 그렇지 독재청산될 때 깨우친 분도 많습니다 수십 년동안 악랄한 독재체제에 짓눌리고 얼마나 무서운 건 줄 알기에 그런거지 맹목적 충성이 잘 못된 건줄 모르고 정권이 지껄이는 자유민주주의가 얼마나 허황된 건지 모르는 사람은 정치선동꾼외에 없었다는 거죠
독도밀약이란게 있었는데 서로 반일,반한 감정 이용한 정치적 목적으로 쓰기위해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자는 제안임 독도지키려 했던 독도수비대장 홍순칠은 정보부에 끌려가서 고문후유증으로 죽었지요 뉴스하나가 퐥트가 되는 군국주의 버러지들의 사고수준 아예 말조차 안되는 공동소유 제안을 거부한 걸 영토를 지킨 위대한 영웅으로 둔갑시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