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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23: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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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d 막론하고 운동권 극단주의자 중에
소련붕괴후에 전향이라는 명분으로 범죄행위도 면죄부받고 자기 신념이고 인생이고 다 부정해버린 인간들 국회에도 많잖아요. 수구에 안겨버린 ㄱㅁㅅ ㅇㅈㅇ ㅎㅌㄱ.. 군사법정에서도 당당하게 사회주의자라 선언하던 노동운동가 박모씨는 기업구조조정전문가로 활동하고 있고 유명한 강철서신의 주사파대부 김영환은 중국에서 활동하는 부칸민주화운동가라나 뭐라나?
박노해 백무산 시인 같이 영원한 재야로 남은 사람도 있지만 젊은 날의 초심과 희망을 놓지않고 현실정치에서도 적응하고 성공한 전대협 임의장님이 대단해 보이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