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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0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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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살았었을때에, 이런글 친구들에게 다 얘기해주면 정말 친구들은 안갑니다, 하지만 그것도 몇달뿐이겠죠. 그런데, 정작 점심시간만 되면 거의 모든 직장인분들께서 찾는곳은 맥도날드, 버거킹. 그런곳입니다. 아십니까? 학생들 교육보단 이미 자라고 자라신 어른들의 몫이 훨씬 크다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하기야.. 전국민이 이런생각을 했을때 비로소 실현되겠지만.. 아..
그리고, 그리고. 정말 글 볼때마다 아쉽지만,. 그렇지만 다음날이면 전 그런 미국인과 항상 상대해야 합니다. ., 하지만 의외로 선생님 같은분들은 한국 학생들은 똑똑하다, 공부를 잘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본은, 글쎄요. 일본에 대해서는 말이 많지만, 정작 일본사람이 없으니 그들을 평가할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전 여기와서 한번도 일본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아쉽지만, 하지만요! 미국, 캘리포니아의 세라노하이스쿨에서는요, 선생님과 대부분의 학생들이 한국 학생들은 똑똑하다. , 그리고 미국친구가 하는말이, 지금 미국이 한국학생들에게 놀라고 있다면서, 미국애들보다 영어는 못하는데 잘 하려고 노력하는애들이 많아서 보기 좋아한다고.. 하던데요, 뭐. 그것도 일부분 이겠지요.. 이곳에서 열심히 한국을 드러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것은 공부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