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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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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2016-01-17 14:06: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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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길 바래요! !!! 어떤 결과가 최선일지 정말 고민되네요... 저희 어머님도 양육비 소송에서 이겼는데도 저 키우시는동안 한푼도 양육비 못받고 정말 어렵게 살았기 때문에 어떤 게 좋다 라고 꼬집어 말하기 힘드네요 ㅠㅠ
어머님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한 건 분명하니까... 꼭 현명헌 선택하시길 바래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398 2016-01-17 14:02: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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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글쓴이님도 고민하는거 아니에요 ㅡㅡ. 공감이라거나 자기를 상대방 입장에 대입해보는건 하지도 못하는 동물인가요??? 글 좀 똑바로 읽으세요 외국인도 이것보단 이해력이 좋겠네
397 2016-01-17 13:59:4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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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공감... 편모가정에서 자랐지만 무척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정자를 제공한 새끼는 죽었다 생각하고 사니 마음이 편합니다.
396 2016-01-17 13:56:4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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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백개드리고 싶은 덧글
위에 암유발 덧글들을 정화해주시네여.
화목한 편모가정이 백배 나아요. 엄마는 정말 힘들겠지만... 아이들은 저딴새끼 밑에서 크는 것보다 행복할겁니다 ㅜㅜ
395 2016-01-17 13:54:3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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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홍련님은 참 세상 편하게 사셨나봐요. 우리 엄마 불쌍해서 자식 속 타들어가는건 생각도 안해보십니까. 엄마가 날 데려가준다고 하면 정말 효도할 일이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엄마가 아빠새끼가 저지른 잘못에 대한 책임을 고스란히 지고 살아야 할 이유는 없어요.
394 2016-01-17 13:50: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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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걱정이에요. 먼저 집을 나갔다!! 그래서 내가 바람피웠다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개소리로 양육권이고 뭐고 다 가져갈수도 있어요. 일단 증거수집이 중요한거같은데 ㅠㅠ 지금은 마음이 너무 아프셔서 정신이 없으실거같아요
393 2016-01-17 13:47: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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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진짜 하나도 없는 인간 자격이 없는 인격체의 덧글이네요. 오히려 저런 가정에서 엄마 속이 썩어 문드러가는걸 보는 자식 마음은 어떨거라고 생각하세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어머님이 여행을 떠나시는게 지금은 힘들지 몰라도 더나은 선택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다 알거 알거든요. 지금 쓰신 덧글은 글쓴 어머니도 모욕하고 그 아이챙기는 마음은 눈곱만큼도 없는 무개념 덧글이네요. 화나신 일이 있다면 발닦고 잠이나 주무세요 이런데서 시비걸지 마시고요
392 2016-01-16 03:28:49 0
내가!!애기한테 좋은거좀 해주고 싶다고!! [새창]
2016/01/15 01:15:27
헐 30만원이 뭐예요 카시트고 뭐고 사면 진짜 훌쩍 넘어가던데... 이게 왜 필요하고 그런건지 설명해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391 2016-01-13 12:44:39 0
모유수유 다신 안해................ [새창]
2016/01/13 05:48:10
으헐 ㅠㅠ 8개월차 예비맘인데 정말 중요한 조언이네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입덧이 계속 지금도 심해서 죽을맛인데 모유수유는 차라리 낫겠지 했거든요 ㅠㅠ 유선염까지 오셨는데 계속 수유하시고 이년 꽉 채워서 완모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자랑스러운 엄마네요 ㅠㅠㅠㅠ
390 2016-01-12 05:42:02 0
조리원에서 쓰는 출산후기!!(긴글 주의!!) [새창]
2016/01/09 15:14:10
우와 이렇게 이쁜 신생아 첨봐욬ㅋㅋ 얼굴이 와 벌써 코도 높구 ♥_♥
신랑은 옆에서 울고있고 ㅋㅋㅋㅋ라는데에서 빵터졌네요 아 순산 정말 축하드려요
389 2016-01-12 05:38:35 0
아빠님들~ 육아는 '해법'이 아니라 '공감'이에요!!!! [새창]
2016/01/04 15:26:16
남편의 공감 정말 ㅠㅠ... 그것땜에 신혼 초에도 너는 말을 그렇게 하네 마네 엄청 싸웠는데 말이에요...
말 한마디로 울릴 수 있고 웃게할 수 있다는 점을 꼭 알아줬으면 ㅜㅜ...
특히 임신하고 심해진건데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남편의 한마디에 울컥할때가 있더라고요ㅠㅠ
388 2016-01-12 05:06:40 0
임신이래요 [새창]
2016/01/11 23:14:31
으앙 축하드려요!!! 저두 7개월째인데 제 화장품 다 친구주고 냄새땜에 비비도 못 바르고 다니네여 ㅠㅜㅠㅠ
저도 샴푸는 아로마티카거 썼어여!! 로션은 초기 2개월 막 이때부터 발라주니까 지금도 튼살 없더라고요!! 그냥 집에 있는 존슨즈 바디로션일 뿐인데! 자주 해주시는게 더 중요한거같아요
387 2016-01-11 07:47:36 0
우리 가게에서는 무슨 음악을 틀어야 할까?? [새창]
2016/01/09 20:23:19
와 정성이 대단하세요!!! 추천드리고 갑니당!!
386 2016-01-07 09:10: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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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433 몰랐네요 ㅡㅡ 이제부턴 절대 안해야지
385 2016-01-06 14:45:43 1
본인도 놀란 유연성 .gif [새창]
2016/01/04 18:21:41

오늘 오유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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