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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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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2016-02-22 14:27:21 0
[동상이몽]아들 넷 키우는 집 [새창]
2016/02/18 08:32:13
완전 속 시원한 덧글 ㅠㅠㅠㅠㅠㅠ
428 2016-02-16 19:14:47 0
모유수유 하면서 듣기싫은말... [새창]
2016/02/15 02:48:19
어그로꾼인가 ㅋㅋ 발닦고 잠이나 쳐자세요
427 2016-02-16 19:14:06 0
모유수유 하면서 듣기싫은말... [새창]
2016/02/15 02:48:19
친구 없으시죠?
426 2016-02-16 19:13:11 1
모유수유 하면서 듣기싫은말... [새창]
2016/02/15 02:48:19
헐 ㅠ 대박 ㅠ 모유가 훨씬 좋고 분유는 살만 오르게ㅠ하는건데.... 자기들이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진짜 너무해요!!
425 2016-02-16 19:07:34 0
빡친 유시민 작가. [새창]
2016/02/15 12:28:49
아ㅠ진짜 공감 화나서 손이 부들부들 떨려요 진짜 미친놈.... 어휴
424 2016-02-14 09:34:46 0
안정적인 애착 형성하기 [새창]
2016/02/13 20:36:13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책을 읽다가 덮어두고 오유왔는데 이런 좋은 글이....^^♥ 추천하고 스크랩해용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423 2016-02-10 04:06:26 0
엄청 착한 하니 남동생.jpg [새창]
2016/02/09 14:59:08
1 누나가 하니잖아요!
422 2016-02-09 04:17:47 0
[새창]
이 덧글 스크랩하고 싶네요 ㅠ 감사합니다
421 2016-02-03 16:07:18 0
65개월 우리 큰 아들 썰 [새창]
2016/02/01 04:07:04
ㅎㅎㅎㅎ 아 넘 귀여워요 ㅠㅠ 첫 아이 임신중인데 다들 딸 낳으라고 닥달하는게 얄밉던데 이 글 보니 아들도 우리아들입니다♥ 사랑입니다♥ 하는 느낌이 들어 위로받고 가요. 남편분이 잘 해주셔서 아들도 잘 배웠나봐요~ 부럽습니다^_^
420 2016-01-25 07:00:39 0
역대 최악의 적자정부.jpg [새창]
2016/01/24 21:25:10
헐 마지막 대구사람이라서 그랬다는게 노답...
419 2016-01-25 06:35:22 0
아이를 가지기 전에는 몰랐던 임신/출산후 증상들.. [새창]
2016/01/23 08:28:28
아 저도 아침에 기지개 펴려고 몸을 쭉 늘리는데 다리가 어마무지 찌릿한게 너무 아파 소리도 안나오더라고요 ㄷㄷㄷㄷ 임신성 증상이었나봐요 ㅠ 아 곧 출산인데 산후 우울증 정말 걱정이네요
418 2016-01-25 06:31:37 0
아이를 가지기 전에는 몰랐던 임신/출산후 증상들.. [새창]
2016/01/23 08:28:28
아 ㅠㅠㅠㅠ 개공감 ㅠㅠㅠㅠㅠ 저도 지금은 입덧이 끝난 안정기라 안보이던 얼룩말 무늬 보면 속상해요 ㅠㅠㅠ 로션 잘 발라줬는데도 엉덩이랑 허벅지 배 ㅜㅜㅜㅜ 피부 좋은게 자랑이었는데 맘이 아픕니당
417 2016-01-25 06:22:29 0
광희는 우체통 잘 숨겼지만 아무도 가지도 않고...뭐... [새창]
2016/01/23 19:39:41
중앙 우체국 우표 박물관이용
416 2016-01-25 06:20:14 2
쇼미더머니 페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1/24 00:50:12
아 저도 이거 진짜 ㅠㅠㅠ 유느님이 말했을 때 아 대박 이러고 기대했건만
415 2016-01-25 06:18:21 0
어디서 문과출신 설계자를 데려왔냐 ㅠㅠ [새창]
2016/01/23 19:46:16
아 ㅋㅋㅋㅋ 육성으로 터졌ㅇ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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