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의 명연설 "6411번 버스를 아십니까?" [새창]

지금까지 진보진영 인사들 죽어나간거 생각하면 진짜...

4106 2022-11-18 10:24:54 0

대통령실 통역 정말 극한직업 아닌가요? [새창]

그런데 진짜 말하는 뽄새가 너무 저렴해 보임. 듣지 않아도 알수 있어요.

4105 2022-11-18 09:47:08 6

문대통령과의 산행에서 배운 것 [새창]

정치를 하거나 결혼을 하지 않으셨으면 신부가 되셨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듯이 뭔가 성인의 경지에 오른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요. 덕이 있다는게 무얼 뜻하는지 문대통령보면 항상 느낍니다. 건강하셔서 넘 감사하네요.

4104 2022-11-17 08:58:45 2

오늘저녁 [새창]

엄마! 왜 거기있는거야!! 추르릅

4103 2022-11-17 08:52:51 2

윤홍근 BBQ 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새창]

약간 너무 뜬금포이긴 한데, 제가 광희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유튜브에 광희 나오는 네고왕인가? 그거 있길래 보기 시작했는데 저 사람이 딱 첫회에 등장하더라구요, 뭐 그럴수 있지 그랬는데 그다음에 명륜진사갈비도 나오는데에서 그냥 보다 말았음. 그 제작진이 일베 논란 있는걸로 아는데 나오는 회사들까지 다 논란있는것들만 잘도 추려서 내보내더라구요. ㅎㅎ

4102 2022-11-17 08:37:24 2

야망이 느껴지는 신입 [새창]

그런데 저정도로 싹싹하면 보통 눈치가 빠르고 그런 사람들이 보통 일머리도 좋고 그렇지 않나요?

4101 2022-11-17 08:12:28 14

경산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 부결 [새창]

지금 경산 11-18살 여학생들은 제발 잊지 말고 기억하길 바란다. 어느것 하나라도 정치가 아닌것이 없으니 나의 손으로 원하는 정치인을 뽑을수 있게 되는 날이 온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4100 2022-11-17 08:04:30 0

'빈곤의 포르노' 해외언론이 비판 [새창]

accused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건 여기서는 비난받다의 뜻으로 해석하면 됩니당.

4099 2022-11-17 08:00:24 0

윤석열 대통령 관저 '빈집 경호' 단독 보도 내용 삭제 요청한 CBS사장 [새창]

2찍들이 원하는 세상! 2찍들은 살맛 나겠네.

4098 2022-11-17 07:43:31 12

국내언론에는 보도 안된 G20 마지막날 장면.jpg [새창]

11 저런 말 했었는지도 기억 못할것임.

4097 2022-11-16 16:40:30 0

김용남 전 의원님 뉴스공장에서 참사포르노라는 단어 사용하셨어요?? [새창]

정권바뀌면서 뉴공 다시 듣는데 김윤 진짜 목에 손칼 날리고 싶은. 어쩜 남의 말 듣지않고 오디오 눌리게 끝까지 자기 말만 하는지..

4096 2022-11-16 07:28:40 2

TBS 지원 폐지조례안 전격 가결 [새창]

2024년까지 유예기간이 남았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4095 2022-11-16 01:59:38 0

[새창]

아니 효도는 셀프로 하라고

4094 2022-11-15 09:36:33 2

[오늘 이 뉴스] "비행기 갈아타고 쫓아갑니다" 오늘 순방 취재 차질 불 [새창]

그래서 공평하게 하려고 어느 기자도 회담장에 못들어가고 정부에서 나눠주는 브리핑 자료만 공평하게 나눠줬나보네요 ㅎㅎㅎㅎ 미친것들…

4093 2022-11-15 01:45:30 14

브라질 중상류층들의 삶.jpg [새창]

내가 96년도에 만났던 브라질 사람은 굉장히 잘 사는 사람이었는데 애들 한명당 경호원 고용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경호원없이 학교 못보낸대요. 워낙 납치하고 돈요구라는 경우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