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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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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17-10-20 21:48:29 5
아직 애가 없어서 그래~~~(쓸 데 없는 뻘글) [새창]
2017/10/20 12:06:57
저희 신랑도요. 성격도 아예 반대라 신랑이 여자같고 다정다감하고, 제가 남자같고 좀 혼자 있길 바라는데...
신랑이 어딜가든 다 같이 가야해요...내가 가든 자기가 가든 무조건 같이...

....나 좀 혼자 보내줘...ㅠㅠ
123 2017-07-21 00:19:38 0
[새창]
저는 아기 쉬냄새가 너무 좋아요<
특히 갓 쉬싸면 냄새가 확 오는데 넘나 구수~ 깡냉이 냄시 같기도 하고 ~
그래서 가끔 아기 재울때 아기가 돌아다니다가 제 얼굴에 기저귀 갖다 댈 때 있는데 그럴 때 코 밖고 킁킁킁 냄시 맡아요 ㅎㅎㅎ
122 2017-07-07 11:39:00 27
추다르크의 한방 정말 멋지네요 [새창]
2017/07/07 10:42:35

저 추댚께 답톡 받았어요! 완전 감동
사실 응원글 드리고 읽으신 거 확인하고 채팅창 나왔꺼든요 (사실 바쁘셔셔 답톡 못 주실텐데 질척거릴까봐...;)
근대 나중에 보니 답톡이!!! ;ㅂ;/
너무 감동 받았네요
121 2017-07-04 09:36:37 0
육아 게시판 들락거리며 우울해 하기가 점점 일상이 되네요 [새창]
2017/07/03 22:51:23
예쁜 천사가 엄마 아빠 찾아오느라 시간이 걸리나봐요. 곧 좋은 소식이 생기길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120 2017-06-28 14:10:20 37
뻥치다가 걸린 남친... 그리고... [새창]
2017/06/28 09:03:22
제가 그 재연입니다 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전 시윤맘입니다 -ㅂ-
119 2017-06-23 13:22:21 1
안녕하세요. 현직 쿠팡맨 입니다. 저의 고충을 들어주세요. [새창]
2017/06/22 23:03:53
저도 쿠팡맨 때문에 쿠팡 이용하는 엄마인데요..ㅠㅠ 계속 쿠팡을 이용하면 쿠팡맨에게도 도움이 되는 걸까요?
요새 무척 고민중이예요 ㅠㅠㅠ 쿠팡맨 보면 막 안부인사라도 드리고 싶은데 오지랖인 거 같아 물건만 잘 받구 감사하단 말씀은 꼭 드리는데
어떻게 해야 쿠팡맨에게 더 지지하고 응원할 수 있을까요...
118 2017-06-14 21:10:08 0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 해명필요할 듯(스팸메일관련) [새창]
2017/06/14 18:28:20
헐...이거 보고 가니 저도 와 있네요? 내 이메일을 어디서 가져갔대;; 전 민주당원입니다만...언주니?
117 2017-06-14 13:14:03 2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쓰는 분들께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7/06/14 05:28:35
감사합니다아아!!!!
116 2017-06-09 16:10:26 0
. [새창]
2017/06/07 01:01:20
....
115 2017-05-30 21:36:07 36
신랑 술마시러 간다는게 왜이렇게 슬프죠ㅜㅜ [새창]
2017/05/29 20:03:01
임신호르몬 때문에 감정이 격해지신 거 같아요 .
임신 중 호르몬 영향은 어마어마해요. 진짜 별 거 아닌걸로 눈물 나더라구요.

저 만삭일 때 신랑이 배 나온 게 닭다리 같아서 귀엽다고 했는데
이제 내 몸이 닭다리 같구나 하면서 오열했어요.

...왜 그래쓰까잉...
114 2017-05-28 16:17:30 0
이솔화장품 사용 해보고 싶으신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5/28 15:01:07
저 써보고 싶어요 ;ㅂ;!
이솔 홈페이지 들어가서 들락날락 하면서 살까 말까 고민도 많이 해봤는데.
현재 백수라 선뜻 못 사겠더라구요.
113 2017-05-11 19:28:52 0
문벤져스 출동기념 나눔!! 애기있는집만 ㅎㅎ [새창]
2017/05/11 15:57:04
16개월 아드님이 있는 엄마 신청해봅니다.
작년에 모기떄문에 애가 엉망이 되서 이번 해에는 모기장에 안방문에 모기장 출입문도 깔았거든요 ㅠㅠ
112 2017-05-08 23:42:23 8
저도 양가부모님 설득했어요. [새창]
2017/05/08 20:37:36
저희 시아버지는 진짜 진짜 맘에 안드지만
며느리가 이렇게도 몇달 넘게 말하니까, 우리 며느리가 말한대로 1번 콱 찍고 왔다 (사전투표)
저희 친정은 뭐래니 저래니 해도 제 말은 들어주셔셔 오빠도 엄마도 1번콱! 찍어준다고 했는데...
시어머님은 별 걱정을 안 했는데, 그래도 아까 신랑 시켜서 전화해서 꼭 1번 찍으라고 말씀드려 해서 전화했더니

'...2번 찍을란다' ....=ㅂ=.... 대략 하늘이 노래지고 내 주위에 2번 찍는 사람이!!! 하면서 절규했지만
신랑이 설득해서 달님 찍어주신다고 확답주셨어요.

하이고...정말 힘들었네요. 원래 이렇게 오유 맬맬 매시간 보고 있을 때가 아닌데 ㅠㅠㅠㅍ 걱정되서 진짜 오유 상주비율이 너무 높아요.
좋은 결과 뒤에도 주시하겠지만, 어서 이렇게 상시 미어캣 모드는 좀 해제하고 싶네요 ;ㅅ;
투대문 투대문!!!

(정신없네요 글이;;)(
111 2017-05-08 23:38:45 3
어린이집 처음 보낼때는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새창]
2017/05/08 13:15:33
저도 헤어질 때마다 아직 울어서..(잘 적응하다가 돌발진으로 10일 가까이 안 가니 원상태 ...ㅠㅠ)
아아...내가 뭘 잘못하는 건 아닐까...일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저렇게 울어서야...하며 걱정 걱정 하지만.
일요일만 되면
'와아..내일은 가느구나!!! 간다 가!!' 하면서 속으로 행복해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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