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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12: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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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꿀 /저도 가끔 눕는데 털도 부들부들 기분 좋아요. 하지만 제 머리가 무거워 장기 눌릴까봐 오래는 못 하겠더라구요~
아이유어른유/꿀무룩...;ㅅ;...
먹구름이/저도 저 마징가 귀가 너무 좋아요 :) 냥이들 매력포인트 같아요!
아이고인간아 / 'ㅅ'....돌아오셨군요..
미나미나짱/무늬도 무늰데, 실수로 키튼사료 샀더니 모질이 너무 좋아서 부들부들해요!
검은마법사/실상은 '나는 안기는 것이 너무 싫다' 의 마음이 내포되어있답니다 ㅎㅎ
yuki2305/첫해에는 뭣도 모르고 애 빡빡 밀었는데, 다음 해 부터는 워낙 스트레스 받아해서 조금조금씩 밀다보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