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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1 2016-07-07 12:57:01 4
[익명]조별과제 민폐녀입니다.. [새창]
2016/07/07 12:50:46
음...이게 당장 조별과제가 힘들다고 피해버리면 나중에 사회생활할때 문제가 됩니다
사회인이라면 말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금 작성자님께서 말한 방식대로 직장면접을 보고나..혹은 취업 후 여러 발표가 많거나 여러 사람앞에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학생일때 고쳐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피하기보다 다음학기가 마지막일테니 발표수업위주로 수업을 들으시라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5550 2016-07-07 12:50:57 0
초 대형 인형 세탁법 [새창]
2016/07/07 05:01:53
저도 세탁기 통돌이에 인형넣었다가 봉제부분이 째졌어요...
5549 2016-07-06 18:32:16 0
[새창]
이해를 못하시는건가...ㅎㅎ
5548 2016-07-06 18:24:33 0
[새창]
작성자께서 주변 조건말고 여친분만 바라보며 진심을 다할 수 있다는 확신만 있다면 문제없지 않나 싶습니다
예물 예단같은 것 없이 간소화시켜 결혼을 진행하시면 부담도 많이 덜 수 있을 겁니다
결혼은 현실인데 내가 자존심을 내세울 수 있는 여자라면 빚이 있는 작성자님의 집안사정과 비슷하거나 더 못한 사람과 만난다는 뜻인가요?
자존심은 그런데서 세우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행여나 그렇게 생각해서 빚있는 집안끼리 만나거나 결혼을 포기하면 그게 죽도밥도 안되는 서로에게 최악의 상황인겁니다

결혼을 준비하며 어른들의 도움은 최소화 시키도록 허례허식은 줄이며 두분이 아껴 살면서 빚도 청산한 뒤 아내의 능력을 돈을 많이 모아 풍족하게 살면 그거 나름대로 얼마나 행복한 인생일까요
와이프분에게 세울 자존심은 가정에 충실하고 든든한 가장과 자상한 아버지가 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바른 자존심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사랑 놓치지 마시고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5547 2016-07-06 18:18:17 0
[새창]
저도 그런생각은 안하는데 저만큼 하는 사람은 주변에 잘 없더군요..ㅠㅠ
나이가 많아질수록 숫자가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5546 2016-07-06 18:16:58 0
[새창]
작성자께서는 한달간 한도시라고 하신..
5545 2016-07-06 18:11:46 0
[새창]
감성마케팅?
5544 2016-07-06 14:46:06 0
[익명]19) 남자친구랑 관계하는 것 때문에 싸웠어요. [새창]
2016/07/06 14:23:06
한달에 한두번 보는거라면...윗분말처럼 모텔은 필수코스 중 하나라고 생각할듯하네요;;
5543 2016-07-06 14:41:01 2
[새창]
한달....파리가 가장 생각이 나네요
그림그리기에도 예술가적인 느낌의 풍경이나 장소가 많고...거리 화가들도 많고..
파리지앵으로 살아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겨울이시라니 그리스나 이런 해변은 비수기이니 별로 추천은 안드리고 싶네요
만약 여름~가을이라면 한도시라기보다 여러 섬들을 오가는건 어떨지 추천하려고 했었거든요..
저는 파리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이미 여행하신 곳이긴 하겠지만...다른 동유럽 도시들은 아무리 끌어도 열흘이면 다 질릴만한 곳이지 않나 싶거든요
5541 2016-07-06 11:03:17 0
[익명]남자친구 생일에 35만원 정도되는 지갑 [새창]
2016/07/06 10:56:22
아 남자분이셨구나...ㅎ
뭐 그런 의미라면 받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대신...나중에 그에 상응하는 선물을 해주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5540 2016-07-06 11:01:14 0
[익명]과외쌤의 불륜 [새창]
2016/07/06 04:47:59
끼리끼리 만난듯하네요
과외 그만두시는게 맞지 않나요?
5539 2016-07-06 10:57:23 0
[익명]남자친구 생일에 35만원 정도되는 지갑 [새창]
2016/07/06 10:56:22
지갑이 정말 필요한 상황이 아닌 이상 35만원짜리 지갑이면 남친이 돈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물론 겉으로는 좋아하겠지만..
뭔가 확신이 있으셔서 투자하시는건지..?
5538 2016-07-06 10:38:42 0
부럽다. [새창]
2016/07/06 10:35:34
그렇게 많이 드시는데도 살이 안찌는거라면 병원을 가보라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5537 2016-07-06 10:05:22 0
[익명]27살에 진로변경 너무 늦은걸까요.. [새창]
2016/07/06 09:54:48
요리를...요리 전문대학교(학원말구요)를 다니면서 쉐프가 되기 위해 외국을 유학하는 과정이라면 27살이 늦었다라고 하는게 틀린 말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요리를 직업으로 가지는 사람들이 전부 그런 과정을 거치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시작하기에 괜찮은 나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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