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머신.....최신 트렌드.....gif [새창]

댓글중 몇분이 무릎을 무릅이라 하시는걸 직접 말하기는 그렇고 간접적으로 비꼬시는 의미네요 ㅎ

6120 2017-05-26 19:40:05 5

펌글] 초등학교 남자 교사 실태 [새창]

제 친구(남자)중에 초등교사가 있는데 교장이 수당도 없으면서 진급에 득이 없는 일들을 시켜 올해만하고 내년에 또시키면 휴직할거라 했다더군요

6119 2017-05-26 19:35:46 1

곧 예비군인데 가기 싫어 뒤지겠습니다 [새창]

저는 그나마 스마트폰이 없던시절에 동원을 했는데..일과후도 요즘 세상에 그걸막으면 힘들겠네요

6118 2017-05-22 01:43:59 15

[새창]

예전에 수중카메라맨 머리를 입으로 물어볼까 견적내보던 바다표범 영상이 기억나네요

그때 다이버가 한손으로 그 바다표범을 쫓아낸것 같았는데...
성인다이버들을 공격하진 못하지만 애들은 다르죠

6117 2017-05-20 12:15:44 0

‘PIT 딜레마’ 강정호 방출도, 해결책도 없다 [새창]

차후 국내선수와 계약때는 이런것에 대한 대비책을 위한 계약조항이 생기겠네요

6116 2017-05-14 11:19:32 0

먹을 수 있는 수저 [새창]

버릴때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려도 될듯?

6115 2017-05-13 14:07:29 2

쓰레기통 허수아비~ [새창]

실제로 캐나다에 곰 출몰이 잦거나 야외캠핑장 부근의 공공 쓰레기통은 철로 만들며 여닫이가 간단하게 되지는 않도록 되어 있더군요

6114 2017-05-09 22:26:55 0

개표방송 어디꺼 보세요?? [새창]

Jtbc 보는데 스브스가 재밌나봐요?

6113 2017-05-09 22:18:02 1

홍준표 득표율이 높다고 인터넷에서 tk를 까도.. [새창]

저는 30대 중반에 대구 사는데 주변에 아무도 2번은 없어요ㅋ

다 어르신들이란 소리죠 뭐.

6112 2017-05-09 21:04:31 0

출구조사 보신 평이 궁금합니다 [새창]

만족

홍준표가 10프로 후반 유승민이 10프로 초반이였음 더할나위 없었을텐데..

6111 2017-05-08 01:00:12 28

근데 어딜가든지 간에 시게급으로 찬양하면 욕먹지않음? [새창]

빠가 까를 만드는 전형적인 사례죠

6110 2017-05-07 22:38:27 8

문지지자들은 단단히 착각하고 있다. [새창]

저는요 문재인후보의 81만명 공무원이랑 여성할당제가 너무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세금도 엄청 많이 걷힐것 같고....

시게 글을 차단했다가 요즘은 그냥 보는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너네 그렇게 찬양하다가 문통이 뭔가 잘못하거나 이건 아닌데 싶으면 어쩌려고 저렇게 빠짓을 하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는 대통령이라도 정치인은 항상 경계하며 견제하며 잘못을 하면 꾸짖어야하는데..

제가 노무현대통령이 군임기 단축해준대서 군에서 투표할때 뽑았었어요
이회창도 괜찮았지만 그래도 젊은 사람이 좋다는 생각도 있었구요

근데 진짜 탄핵전까지 노통은 욕을 무지먹었습니다
오유서도 마찬가지였던것 같은데 검색이 안되네요
그렇게 인터넷에서 욕하던사람들이 지금 30 40대가 되었고 탄핵이 의결되면서 이거 너무 심한거 아닌가하는 반발여론이 생기면서 노무현대통령의 편들도 인터넷에 생기기 시작한걸로 압니다

그러면서 이명박 박근혜정부가 들어서면서 정치를 잘 못하니 지금 여당이 욕을 많이 먹는건데..민주당 정부가 시작되어도 민생에 별반 다를바없어지면 또 문재인대통령을 욕하겠지요
그런일 없이 잘 해나가면 좋겠지만..너무 극성적인 사람을 보면..참..

6109 2017-05-07 22:19:28 0/7

처남 처제 동서에게 보낸 카톡 영업글 [새창]

또 이글의 댓글을 달아 이글을 좋아하시는분들의 13명중 8명이 방문회수가 두자리에 최근 선거때가입하셔서 정치글 리플만 쓰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다 알바가 아닐수 있겠지만 ..방문횟수로 재단하는건 안좋은게 맞지만..의심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친문성향이 소문듣고 다 모이든 아니면 실제로 주도를 하는 세력이 있든 말이죠

어제 방송에서 안후보측 대변인이 문캠프에서 인터넷 여론전을 많이 한다더라 하던데 뭐 그런게 있겠나 싶지만 아에 없진 않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지지를 하는게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마치 신앙, 박사모 같아요

6108 2017-05-07 22:09:05 0/7

처남 처제 동서에게 보낸 카톡 영업글 [새창]

뭐 여기서 계속 글 올려봤자 계속 비공만 받겠지요
시게서는 군게 무효표에 알바아니냐고 소동을 벌인적이 있듯이 저도 선거 시기쯤 가입에서 그것만 줄창 글 남기고 댓글 다는 사람이라 알바같다고 한겁니다

그런거 알바취급하는거 시게가 주로 하는거에요
문재인후보 선거에 조금만 불리하면 알바냐하던건 문재인후보빠로 자청하던 사람들이 더 심했구요

저는 노통 문국현 문재인 순으로 투표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작성자님과 같은 글은 정말 제 스타일상 거부감이 심하게 듭니다

마치 문재인이 되면 세상천지가 개벽하고 바뀔것처럼 정의가 구현되는것처럼요
오유가 친문커뮤라고 오셨는데 그렇게 고정되는 이미지로 박혀서 떠나는분들 많습니다
그게 싫어 거부감이 심한 사람들도 엄연히 존재합니다

전 그래서 작성자님글이 되게 별로였고 최근 선거철이라그런지 선거직전이나 최근 가입해서 정치글만 써져있는 사람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뭔 유머사이트에서 정치홍보만 하는게 짜증이 납더이다

6107 2017-05-07 19:14:30 2/28

처남 처제 동서에게 보낸 카톡 영업글 [새창]

지금 작성자 예전글보면 4월말부터 글을 올리면서 죄다 선거관련글만 있습니다

솔직히 선거 알바라 의심할 여지가 많구요..의도가 순수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빠가 까를 낳는다고..저같은 중도적 성향의 사람에게 이 글은 참..중도적 입장을 지키게 해주소서 라는 인내심을 시험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