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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1 2017-10-26 11:32:47 21
저는 참 길냥이 밥주는거 참 싫어하는 사람인데.. [새창]
2017/10/26 11:05:26

지금 참 잘먹네요
6300 2017-10-25 21:33:32 0
강릉폭행 가해학생 [새창]
2017/10/24 20:02:14
궁금한게 있는데 구형받기까지 2개월동안 교도소에 있었던듯 한데 6개월징역받으면 6개월 전부 있다가 나오나요? 아니면 4개월뒤에 나오나요?
집행유예가 아니라는전제하에서요
6299 2017-10-19 17:20:13 39
우리부대 여단장 전쟁 미치광이었음.jpg [새창]
2017/10/19 16:52:07
왠 일로 이런 댓글을 ㅋㅋㅋ
6298 2017-10-19 16:38:08 1
혼자 여행하시는분들 대단.. [새창]
2017/10/19 15:02:37
확실히 날씨는 여행의 기분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비가 올때 우울한 성향이 강하셨던 분이니만큼 그걸 즐길줄 아는 분들과는 분명 다르겠지요

날씨가 안좋은 날이 이어질때는 지역내에서 실내관광이 가능한 것 위주로 찾아보시거나 먹거리 탐방식으로 뭔가를 돌아다니면서 많이 보는 여행은 자제하시고 계획에 변화를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297 2017-10-19 10:57:17 0
[새창]
저도 과자를 꽤 넉넉하게 사두고 먹을만큼은 먹되 내 먹을거는 조금 남겨놓길 바라면..
나중에 보면 거의 없음에 좌절하는 편입니다.
6296 2017-10-19 10:15:15 4
[새창]
그게 가능하다는 자체가 50% 먹고 들어가는거라 생각합니다. ㅋ
6295 2017-10-18 14:33:38 0
마카오 워터쇼 [새창]
2017/10/18 10:33:18
예 ㅎ 막상 가보시면 별 차이도 없는데 B C로 나눠놨네 싶으실겁니다 그래도 예약하셨다니...

3일 일정이면 2박이라는 말씀이시겠지요

3박이면 2박은 홍콩 1박은 마카오로 해서 홍콩in-마카오out으로 비행기편을 잡는게 좋았을텐데 싶습니다.

총 2박 일정에 3일이라면 마카오 아웃으로 하는게 좋았을텐데 싶어요
6294 2017-10-18 11:39:53 0
마카오 워터쇼 [새창]
2017/10/18 10:33:18
그리고 홍콩 마카오 코스로 보고 오신다면 마카오가 한참 모자랄텐데..
홍콩은 홍콩, 마카오는 마카오로 따로 잡아 계획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카오도 의외로 볼게 많습니다. 홍콩만큼은 아니지만 절반만큼은 볼게 있고 맛집도 많습니다.(비싸긴 하지만;;)

내년 상반기쯤이면 홍콩과 마카오가 대교(다리)로 연결된다면 홍콩-마카오로 다니는 시간과 비용이 줄어들겠지만 지금처럼 배를 통해 이동하시면 이래저래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여러모로 지금 두 구간을 같이 보는 코스는 아주 비효율적이에요..
6293 2017-10-18 11:33:23 2
마카오 워터쇼 [새창]
2017/10/18 10:33:18
가치 있습니다
그거 감독이 '오'쇼를 기획한 사람과 동일한 걸로 알아요.
라스베가스에서 오쇼를 봤었는데 비슷한 구성으로 진행됩니다
규모적이로도 마카오가 크게 꿀리지도 않구요

다만 좌선에 따른 가격차이가 있는데 제일 싼 표를 사더라도 비싼표랑은 큰 차이가 없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지금까지 2번 봤어요. 한번은 처음 갔을때보고.. 한번은 와이프가 한번도 못봐서 갔구요

마지막엔 중국 특유의 오토바이쇼를 하긴 하는데...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만..싼표나 비싼표나 보는 방향이 정면이냐 측면이냐뿐이지 큰 상관없습니다.
6292 2017-10-13 12:36:20 58
청나라가 전쟁에서 진 이유.jpg [새창]
2017/10/13 11:04:30
저는 설민석이 역사에 대해 비교적 사실에 입각하여 간단 명료하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는 스타일에 만족합니다

사실에 대해 설명하려면 한도끝도 없다고 생각해요..사설이 길어지게 되면 이야기하고자 하는 논점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끔 지루함을 불러 일으키고 쉽게 지치게 만들지요

저는 설민석을 좋게 생각합니다. 이만큼 이슈가 되어 역사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게 해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인물은 인물이다...덕분에 참 재밌게 우리역사의 여러부분에 대해 알게 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
6291 2017-10-12 14:19:14 15
복어의 무서움 [새창]
2017/10/12 10:17:59
요새 이런 류의 영상을 보면 조석의 조의영역 만화 생각이...
6290 2017-09-30 14:10:23 190
어서와'에 쏟아진 첫 혹평, 러시아친구들은 잘못이 없다 [새창]
2017/09/30 02:53:06
여행을 계획성 있게 짜는 사람이 있으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고 독일편에서 계획성이 있었다면 러시아는 또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여행을 보여주는건데 무슨 비난을 그리 하는지 모르겠어요

홍보를 하려고 프로그램을 찍는 것도 아니고 재미있고 시청률이 높게 나오기 위한 오락프로그램을 마치 공공성을 투영하여 무슨 자기가 지휘자인 마냥 비난을 하다니...

재미만 있더군요..그래 저렇게 여행하는 사람도 있지 라는 생각도 들고..저런 여행이 꼭 계획성 있게 가는 것에 비해 나쁜 것만은 아냐 저건 저거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지 라는 생각만 들던데..
6289 2017-09-30 09:24:47 0
스포주의) 오늘 청춘시대2 마지막 부분 다들 어떻게 느끼셨나요? [새창]
2017/09/30 01:11:17
자세한 이유는 앞으로 밝혀지지 않을까요?
6288 2017-09-30 09:24:05 12
스포주의) 오늘 청춘시대2 마지막 부분 다들 어떻게 느끼셨나요? [새창]
2017/09/30 01:11:17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하면 사랑해서 같이 자고 싶은거지 자고 싶어서 그 사람을 사랑하는척 하는게 아니니깐요

이미 마음이 떠나버렸는데 모텔가자고 하는건 본인이 사랑했었던 진심이 잠자고 싶어서 만났다는 식으로 치부되니 화가 나는거죠
6287 2017-09-29 18:04:29 0
어떻게든 입대시키려는 병무청 [새창]
2017/09/28 21:27:53
음? 제 고참 중에 150대 중반처럼 보이게 키가 작은 사람이 있긴 했는데요..후임중에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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