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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 2015-06-18 17:21:00 0
[새창]
몇박몇일을 여행하시느냐도 다르겠지요
충전기는 꼭 가져가시길 바랍니다..사람 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요..
짧은 기간이라도 여분의 배터리를 분실할 가능성도 있는 법이니까요
3180 2015-06-18 15:09:15 1
가족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목적기 추천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5/06/18 14:38:33
오키나와?
3179 2015-06-18 15:08:26 0
아이들과 떠날 해외여행 좋은곳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5/06/18 12:49:37
싱가폴은 가보질못해서ㅠㅠ

오키나와도 좋을것 같아요
바다도 예쁘고 리조토도 좋고 수족관에 식물원에..가족여행에 참 좋은곳인듯합니다
3178 2015-06-18 14:57:35 0
팀게 없애는 제안에 반대합니다 [새창]
2015/06/18 12:46:12
당시에 분쟁이 빈번했고 감정들이 쌓이고 쌓여 터지면서 지역감정과 관련된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첨부터 지역감정을 건드린게 아니라 각자 자신이 믿는 신념이 충돌하면서 논쟁이 많아졌는데 그런게 쌓이면서 지역비하발언이 조금씩 떠지며 비꼬는 발언들이 생기게 되는거죠
첨부터 욕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논쟁들이 쌓이면서 아이디도 봤던 아이디랑 계속충돌하니 감정도 쌓이면서 닥반도 나오고..그러다 그 팬의 팀이 실수를 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우르르 몰아치고..쉴드치면 이때다하고 또 비하하고..

그런게 문제가 되면서 나온게 지역비하였던거죠..
야게를 좀 오래하셨던 분들은 다 겪어온 과정이고 거기서 나왔던 해결방법이 팀게였습니다
3177 2015-06-18 13:18:19 0
팀게 없애는 제안에 반대합니다 [새창]
2015/06/18 12:46:12
진짜 2010~2012년도쯤이지 싶은데 정말 분쟁이 심했습니다.
스포츠게시판만 있었던게 야구이야기가 너무 많아 지니 야구게시판이 따로 생긴거였는데...조금 지나니 서로 싸웁니다..
부끄럽지만 그때의 저도 말을 좀 험하게 했지요..제가 응원하는 팀에 문제가 생기면 상대팀이랑 엄청 싸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울 정도로요
그때 오유야게는 네이버 댓글 수준은 아니더라도 많이 싸우긴 많이 싸웠어요
3176 2015-06-18 13:06:06 0
팀게 없애고 야게만 남깁시다 머 별것도 아닌일을 그렇게 안좋게 보는지 [새창]
2015/06/18 11:31:10
그렇게 쉽게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팀게가 없어지면 예전 시끄럽고 분쟁이 넘쳐났었던 야게가 될 것이 우려됩니다.
3175 2015-06-18 13:04:50 0
아이들과 떠날 해외여행 좋은곳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5/06/18 12:49:37
아니면 미국 서부에 유니버셜스튜디오,디즈니랜드 같은 곳에 아이들과 같이 놀기 좋은곳??아...너무 먼가요? 5박에 미국이면 확실히 멀긴 하네요..
하와이는 어떤가 싶기도 해요

싱가폴에도 유니버셜스튜디오가 있기도 하고..5박이면 적당할듯 하기도 하구요..

홍콩+마카오는....날씨가 너무 더우니 자유보단 패키지로 다니면 괜찮을법 하구요
3174 2015-06-18 13:02:24 0
아이들과 떠날 해외여행 좋은곳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5/06/18 12:49:37
리조트여행이 좋지 않나요??
제가 가본곳은 아니지만 괌이 가족끼리 같이 가서 놀기 그렇게 좋은 곳이라고는 하던데 말이죠..
3173 2015-06-18 12:45:05 0
롯) 그냥 팀게를 없애고 야게 하나만 사용하는게 어떨까요?? [새창]
2015/06/18 09:32:49
예전에 야게가 오유내에서 시사게 담으로 시끄러웠어요
그것때문에 싸우지 말고 자극적인 내용은 팀게에 올리라고 해서 만든 것인데 자극적인 글을 쓰는 사람들은 팀게에 올리면 재미가 없으니 안올리게 된거구요..
지금 팀게시판이 있으니까 다른팀을 자극하는 글이 올려지면 자기 팀게에 올리라는 주장에 대한 명분이 생기는거지 팀게가 없으면 그런 소릴 막기 힘드니깐요..
글 앞에 팀을 붙이는 것도 야게를 즐겨보는 분들에게 제목이라도 보이기 마련이고...자극하기 쉽고..
3,4년전 야게에 올려진 글을 보면 엄청 분쟁이 심합니다.. 예전 기록을 한번 찾아보심이..
그래서 나온 대안이 팀게시판이였고 잠잠해진거죠..
지금 팀게시판에 글이 많이 리젠이 되지 않는다고 없애면 안됩니다. 저게 존재함으로써 하는 순기능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3172 2015-06-18 09:47:53 0
도와주세요.. [새창]
2015/06/18 02:15:49
정 인터넷으로 찾고 싶으시면 네이버 유랑이나 배낭길잡이에서 현지에 있는 사람을 찾으면 정말 낮은 확률로 다닐 수 있긴 한데....비추에요.
현지에서 접근하는 사람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지 장담 할 수 없으니까요..
힘내세요..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3171 2015-06-18 09:46:27 0
[새창]
저는 개인적으로 캐리어를 기내에 넣어가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항공사이트에 검색해 기내에 실을 수 있는 한도내에서의 크기와 바퀴가 4개 달려있으며 이음이 튼튼한걸 위주로 본 다음에 디자인을 봅니다.
소프트보다는 하드케이스를 선호하구요..이유는...소프트는 먼지 묻으면 쉽게 지저분해지고 씻기 힘들어서.....
3170 2015-06-18 09:44:12 0
서유럽 배낭여행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5/06/18 01:32:48
잠 같이 자고 같이 이동하면 맘이 맞게 되면 같이 다니는 날도 많아 질겁니다
반대로 감정 상하는 일이 생기면 서로 각자 여행을 하게 될거지만 이동할때나 숙박지에서나 계속 마주치게 되니 불편하실테구요
그냥 그런걸로 하지 마시고 혼자 자유여행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한달로 저 4개국이면 충분합니다.
처음이라 걱정되는 마음은 알겠지만 혼자서도 충분히 숙박지 찾아 정하고 나라와 나라를 이동하는걸 할 수 있습니다.
여행하기 제일 쉬운 외국이 유럽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정말 쉽구요..한번 도전해보세요
숙박과 이동하는 계획을 짜는 것 조차 여행의 일부라 생각하기에 저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3169 2015-06-18 09:39:33 0
도와주세요.. [새창]
2015/06/18 02:15:49
그리고 한인민박이라고 다 일행이 생긴다는 법은 없습니다.
저도 다니면서 어떤 한인민박에는 인연이 안되어서 혼자 다닌 경우도 있고 어떤 곳에서는 우연찮게 만난 사람들이랑 같이 만나 다니게 된 경우도 있지요.
심지어는 기차에서도 한국인처럼 보이는 분들이 계시길래 한국인이세요? 어디가세요? 어? 나랑 목적지가 같네? 실례가 안된다면 같이 다니실래요? 로 막 드리댑니다.
상대방이 싫어하는 기색이 보이면 그냥 같이 안다니면 되는거고 반기면 나도 덩달아 좋아서 같이 다니고..
일단 철면피가 가장 중요하구요.. 여행자끼리 특히 혼자 다니는 분들끼리는 그런게 있어서 말 걸어주면 서로 좋아하고 그럽니다.
그렇게 스쳐지나간 인연이 2달간 100명 가까이 되었습니다 저는..
물론 지금까지 연락을 하는 사람은 1,2명이 꼽지만 철면피가 되어보세요..한국에 와서 쉽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니 괜찮습니다.
3168 2015-06-18 09:36:11 0
도와주세요.. [새창]
2015/06/18 02:15:49
낯가리는 성격을 좀 바꾸는게 좋습니다.
여행지에서는 보통 오픈마인드가 되는데 그게 힘드신 분인것 같네요..
냉정하게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 걸지 않는 이상 어딜가든 친해지기 힘이 듭니다.
여행지에서나 숙박지에서나 한국인 같은 사람이 혼자 다니면 한국인이세요?를 시작해서 이래저래 대화하면서 친해져보시길...

저 같은 경우는 같은 방을 쓰는 혼자나 2명 정도의 한국인들한테는 먼저 말을 걸고 할일 없으면 같이 나가실래요? 라던가..오늘 저녁은 식당에서 유명한 요리를 먹고 싶은데 딱히 계획이 없으시면 같이 갈래요? 라던가...
이래저래 많이 어울려 다녔는데...
여성분이시니 주변에서 쉽게 대하기 힘들어서 그런 것일수도 있습니다.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시면 친해지기가 그리 어렵다고는 생각치 않아요
3167 2015-06-17 18:21:48 0
(해협주의)보통 오징어의 보통 유럽여행 일정 봐주세요! [새창]
2015/06/17 13:56:34
9월 3일~8일(5박 6일) 런던
-나쁘지 않습니다. 좋네요...런던에서 뮤지컬을 계획해보세요..라이온킹 강추

9월 8일~14일(6박 7일) 이탈리아
-좋은 배분입니다..바로 로마로 가는건 탁월하다고는 생각했는데 음..? 왜 도시 이름이 아닌 이탈리아지요?
이탈리아에 얼마나 많은 도시가 있는데 그런 도시들을 일주일만에 다 본다는 말인가요??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로마-피렌체-베니스에서 스위스로 넘어가는걸로 가정하면 로마 4박 피렌체 1박 베니스 1박이나 무박이 되는건가요??
저가 항공을 이미 예약하셨으니 런던을 하루 뺄수도 없군요...차후 일정에서 배분을 달리 해보겠습니다.
이탈리아는 로마5박 피렌체2박 베니스는 1박이나 무박으로 배분하는게 무난할겁니다..2박이 더 필요해요

9월 14일~16일(2박 3일) 스위스(인터라켄-융프라우)
-무난합니다..3일째 되는날 아침일찍 짤츠로 넘어가시는게 좋겠군요..
대신 융프라우에서 1박을 하시고 루체른 1박도 고려해보시거나 융프라우에서만 2박을 해보세요..
융프라우 가는길에 3,4개의 마을이 있는데 거기도 숙소가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인터라켄에서 머무르시는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9월 16일~18일(2박 3일) 오스트리아(짤즈부르크/할슈타트)
-괜찮은 배분입니다.. 짤츠2박에 할슈 당일치기해도 무방합니다. 할슈에서 자도 되긴 합니다만 해지면 유령도시가 되는 할슈라...고려해보세요

9월 18일~21일(3박 4일) 독일 (옥토버페스트)
-이 페스티벌은 가본적이 없어서 조언이 힘들긴 한데..뮌헨에서만 3박입니까?
퓌센으로 하루를 투자하실테고...축제만으로 2박을 투자하시게 되겠네요...살짝 아깝긴 한데 여기서 1박을 줄여 로마나 피렌체에 투자하심은 어떤지 조언해봅니다..

9월 21일~24일(3박 4일) 네덜란드/벨기에
-네덜란드라함은 암스테르담을 말하시는걸로 알겠습니다. 벨기에는 브뤼셀이겠군요..
브뤼셀은 개인적으로 1박정도만 하는게 괜찮은 곳이라 생각합니다..암스테르담은 여행객들 사이에 크게 시간배분을 하지 않는 곳인데 의외로 볼게 많고 근교에 갈곳도 많은 곳입니다. 단지 근교들도 요일에 제한되는 곳이 몇군데 있긴 합니다..
보통은 2박을 잡는 곳이 암스테르담인데 여기만 3박을 해도 무방할 정도로 재미난 곳입니다..브뤼셀은 암스테르담에 비하면 관광지로써의 매력은 그다지 없어요..상징적인 의미는 크겠지요..오줌누는 소년동상이나 와플,초콜렛,EU같은?? 음..이걸 위해서 1박을 투자할 가치는 있긴 한데...암스에서는 2박만 투자되는게 조금 아쉽네요..밑에가 파리인데 파리에서 1박정도를 빼시고 암스에서 3박 브뤼셀1박이 어떨지 조언드립니다.

9월 24일~10월 2일(8박 9일) 프랑스
- 파리만 9일인가요? 전체적인 일정에서 파리의 배분이 너무 큽니다..물론 볼게 많은 도시임에는 틀림없지만...로마 5박,피렌체2박,암스테르담3박,베니스1박정도를 위해서 파리 일정을 5박정도로 조정하심을 추천드립니다..
아쉬우시면 6박까지만 하시길...

아..그리고 전체적으로 일정을 짜실때 요일계산도 잘 하셔서 짜셔야 합니다.
요일에 따라 쉬는 곳들이 있거든요...확인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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