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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 2015-07-16 09:56:08 0
[새창]
금액, 기간이 중요하긴 한데 지금은 중요한게 계신곳에서 유럽 어디든 가장 가깝고 빠른 곳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웃도시가 있을법도 한데 그런것도 아니신지?
3360 2015-07-15 22:04:24 0
[새창]
발포 비타민에는 발포를 하기 위해 나트륨이 하루 권장치의 절반이나 들어있다고 합니다
3359 2015-07-15 11:26:45 0
[새창]
사요나라~
3358 2015-07-15 11:20:19 0
홍콩 BIG BUS 탈만한가요~? [새창]
2015/07/15 11:11:24
밤에 운행하면 밤에 타세요..
3357 2015-07-15 09:26:13 0
일본의 튀는 시구 [새창]
2015/07/15 08:52:17
현재는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뮤지컬인데...일본에서도 공연하고 있네요
국내에서도 몇년전 공연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동물의 몸짓을 흑인들이 표현하던게 너무 인상깊게 남아있어서 더 기억에 남네요..
3356 2015-07-15 09:23:21 0
일본의 튀는 시구 [새창]
2015/07/15 08:52:17
복장을 보니 뮤지컬이네요
아주 유명한 뮤지컬이며 외국어를 몰라도 재밌게 볼 수 있는 뮤지컬 중 하나입니다
3355 2015-07-14 17:56:17 1
[새창]
저기서 더 열받는게 구속 당한 뒤 몇년을 징역받는지 알아보면 됩니다 ㅋㅋ
형량 얼마 안되요 저런 범죄저질러도..사형시켜도 모자란데..
3354 2015-07-14 16:38:24 0
[새창]
제주도 2번 다녀오실 예산이 있으시면 좀 더 늘긴합니다
3353 2015-07-14 16:27:32 0
[새창]
너무 정직한 댓글이면서 이러는게 당연한건데 단호박
3352 2015-07-14 13:21:17 10
[새창]
저는 반대로 스스로 그런 판을 짜는 사람들에 속해지는 사람들이 맘에 안들더군요
장동민도 판을 만드는 사람들 중 한명이라 볼 수 있는데 항상 판에 속하기만 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최정문도 마찬가지구요
판에 속하기만 하는 사람들은 항상 배신당할 위험이 있는거죠..게임을 함에 있어서 판을 짜는 사람보다 더 편하긴 하겠지만 눈치가 이준석이나 오현민처럼 빠르지 않으면 배신당해도 할말없는게 지니어스 아닐까 하네요
저는 리더성향의 사람들이 판을 짜 놓으면 이상민처럼 본인들 스스로 자기들만의 판을 짜거나 뒤짚지를 못하는 사람들이 더 싫더라구요
쟤들은 왜 항상 이상민,장동민들이 짜놓은 판에 속하기만 하는걸까..같은..
물론 판을 짜는 사람도 그런 위험부담을 안고 판을 짜는 것이기에 배신당해도 딱히 할말이 없는게 맞는거겠지만..
3351 2015-07-14 13:10:52 0
[태국] 레이싱 모델 [새창]
2015/06/11 12:04:34
비공내역살펴보다 반대가 있어서 왔네요
비공감 아이디가 나와도 저는 상관없습니다
제가 비공했던 내용 중에 제대로 된 글이 있는지부터 살펴보세요
다 보류로 갔거나 본인이 삭제한 내용이지..
어딜 봐서 부정적인 댓글을 달고 신고하는게 취미입니까? 다 문제가 있어서 비공을 준겁니다

오히려 자신의 글에 비공이 되었다고 화가나셔서 추적을 하신 것 같은데 본인이 올린 글들의 전체에서 보지 마시고 딱 해당 글로만 놓고 봐보세요
아무런 설명없이 태국 레이신모델 이쁘다고 올리고 다른 레이싱걸 사진도 올릴거란 글이 어딜봐서 여행글입니까?
본인이 올린 다른 글에서처럼 어디어딜 갔는데 거기 사진 중 레이싱걸 사진이 포함되어있으면 그런 개념으로 이해되겠지만 덩그러니 레이싱걸 사진 하나만 올리고 나서 다른 레이싱걸도 올린다고 하면 누가 그걸 여행게시판에 어울리는 글로 봅니까?
3350 2015-07-14 11:57:20 0
호주 워홀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새창]
2015/07/14 01:54:07
정말 제대로 워홀을 가려면 투자한다는 개념으로 가야됩니다
중고차도 100~200만원짜리보다는 500~600정도급으로 차내에서 먹고 자고 할 수 있다는 개념을 가지고 가셔야 됩니다..
야영할때 필수품들..텐트나..후레쉬나 침낭이나 버너 코펠, 상비약,간이 물 정화기구,요리기구,수저세트 등등 생존도구 같은 것들도 현지에서 구매하거나 한국에서 준비해서 가야됩니다. 항상 돈이 풍족할 수 없고 야영을 해야한다면 할 곳은 많기에 차에서 침낭만 덮고 자는 경우도 비일비재해 집니다
중고차 구입 지식과 현지에서 중고차를 어떻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가야 합니다
그래서 호주의 모든 도시를 다 돌아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쉐어할 사람을 한두명 찾아서 같이 다녀야 합니다
그러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좋은 일자리를 구하거나 일은 힘들어도 급여가 정상적인 곳에 취직이 가능해 몇개월을 일하면 내가 투자한 금액만큼 뽑을 수 있게 되죠
차야 떠나기 한두달전쯤 팔면 되는거구요..그런걸 대비하면 내 손으로 타이어펑크난 것에 대한 기술은 아는게 좋을 겁니다

이렇게 다니는 사람은 호주에서 나올때 천만원이상 벌어나옵니다...그게 아니면 현재 경쟁이 심한 호주워킹홀러들 사이에서 많은 돈을 벌기가 쉬운게 아닙니다..운이 많이 좋아야 하죠..아니면 엄청나게 독하게 일하거나..
3349 2015-07-14 11:47:28 0
호주 워홀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새창]
2015/07/14 01:54:07
호주의 최저시급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실업률이 높은 유럽의 젊은이들도 호주로 많이 유입되고 있는게 최근 현실이라고 합니다
백인에 영어실력도 괜찮은 사람들이랑 경쟁을 해야하죠
기존에 대만, 중국 사람들도 엄청나게 가고 있었으며 동남아인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065127&code=11142400&cp=du

열악한 일터에선 이런일들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일은 차 없는 사람들이 많이 하죠..
3348 2015-07-14 11:41:11 0
호주 워홀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새창]
2015/07/14 01:54:07
음~ 외국인 선생님이 있는 회화학원이라도 등록하셔서 내가 실제 외국인이랑 대화하는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도 하고 실력도 늘려보심을 추천드려요...가서 영어를 배우는건 허황되다고 할 수 있어요..
좋은 직업을 구할 수 있는 기회는 내 영어실력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선생님한테 워홀 준비중이라 등록했다 식으로 본인이 학원을 등록한 이유에 대해 어필도 하고 선생님하고 친하게도 지내셔야되고..

기초 자금도 많아야됩니다
정착을 하려면 취업을 해야되는데 취업전까지 버틸 자금이 필요합니다..집세가 만만찮은 곳이 호주라 첫 취업까지 어떻게 잘 버틸지가 가장 중요해요
일단 취업이 되면 내가 구한 일의 시급이 높고 낮음을 떠나 현상 유지는 가능해지면서 현지 분위기파악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그렇게 생각을 정리한 뒤에 이직을 생각해도 됩니다
비행기값 제외하고 최하 300만원 이상은 가지고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지에 있는 잔뼈가 굵은 워홀러들은 직접 중고차를 구매해서 훨씬 좋은 직장을 구하러 다닙니다
보통 차가 없는 워홀러들은 직장 주변에 숙소를 찾거나 직장에서 제공하는 숙소에서 생활하는데 그 숙소의 수준은 현저히 떨어집니다..숙소비 명목으로 급여의 상당부분을 떼어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차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곳에 머무를 필요없이 좀 더 괜찮은 숙소에서 머무를 기회가 있는 것이며 숙소를 제공하지 않는 직장에 취업할 가능성조차 열리게 되는거죠
물론 차량 유지비(기름값)의 부담으로 차량주인포함해서 2~3명정도 모집해 쉐어를 하여 같이 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곳에서 몇개월 일하고 차량으로 놀러다니고 다시 정착해 몇개월 일하는 식으로 다니기도 하는데 기본적인 신뢰가 깔려있어야 가능하죠
사막이랑 벌판이 많은 곳인데 그렇게 같이 다니다가 1명이 범죄를 당해도 대처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 호주니까요..같은 한국인들끼리도 범죄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영어 실력 다음으로 쓸모 있는 기술은...요리실력(생활요리), 자동차운전(수동), 자동차정비 입니다
엄청나게 중요한 스킬이며 자동차정비가 가능한 기술이 있다면 현지 워홀러들이 서로 자기네 그룹이랑 같이 다니자라고 할겁니다..
이유는...위에 설명을 통해 생각하시면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부차적으로는 각종 노동에 버틸 수 있는 건강한 몸...
병원을 가기 힘들기 때문에 정확한 건강지식..
카지노에 빠지지 않을 정신력 정도랄까..

나는 급여가 적더라도 한국인 사장 밑에서 일을 하며 도시에서 생활하겠다, 난 영어를 너무 잘해서 도시에 있는 현지인이 운영하는 직장에서 일하겠다 라는 분들은 위 사항과 거리가 멀긴 합니다..
3347 2015-07-14 09:45:25 0
[질문] 배낭여행이나 무전여행 등으로 무얼 얻으셨나요? [새창]
2015/07/14 08:58:46
'삶은 지겨운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을 버티는 요령은 한번씩 주어지는 완벽한 순간들을 기억하면서 살아가는 것'

저에게 여행은 그러한 완벽한 순간들의 연속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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